이랜드파크가 재단법인 이랜드재단과 손잡고 슈퍼 태풍 ‘실라코’로 어려움을 겪는 북마리아나 제도(CNMI) 사이판의 긴급 복구를 위해 총 약 3억5000만원 규모의 지원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랜드재단의 구호 성금과 이랜드파크의 현지 인프라를 활용한 물적 지원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전체 3억5000만원 중 10만달러는 현금으로 기부
SK텔레콤은 유한킴벌리와 함께 지난 4일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서 ‘산불 피해지역 평화의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풍천면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생태계 복구가 절실한 지역이다.
행사에는 SKT와 유한킴벌리 임직원·가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꿀벌의 먹이원인 헛개나무, 미선나무, 노랑무늬붓꽃
삼화페인트공업이 산불·폭염·폭우 등 3대 재난에 대응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함께 만드는 안심 대한민국’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로 심화하는 재난 예방과 피해 지역 재건 지원을 목표로 기획됐다. 문화재 등 재해 취약 시설 보호까지 범위를 넓혀 전국 단위 캠페인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첫 행보로 삼화페인트는 전날 강원특별자
현대위아가 서울 도심 속 정원 조성에 나선다.
18일 현대위아는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전날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맹기현 현대위아 비즈니스지원실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이원태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멸종위기종 담비 캐릭터 활용밀원식물·산불복원 메시지 담은 ESG 정원 구현
서울시가 현대위아와 손잡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전날(17일) 시청 서소문 2청사에서 현대위아, 함께일하는재단, 트리플래닛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맹기현 현
BNK경남은행이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BNK경남은행은 1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 아이엘씨와 ‘BNK 재난·재해 구호 KIT 지원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재난 발생 시 즉시 지원이 가능한 ‘재난·재해 구호 KIT’를 제작해 상시 비축
HD건설기계는 지난해 말 수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아체(Aceh) 지역에 현지 딜러사들과 함께 현대와 디벨론 장비를 급파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에서는 지난해 말 열대성 폭풍과 함께 계절풍의 한 형태로 여름철 강수량이 많은 기후인 강한 몬순 강우가 이어지며 도로와 전선이 파손되고 주택이 두꺼운 토사에 잠기
앞으로 재난 이재민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진입로가 좁은 지역에는 현장조립형 임시조립주택이 공급되고, 구호품 품목도 늘어난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이 같은 ‘이재민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대형 호우·산불 발생 시 이재민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동안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행안부는 지난해 9월부터 중앙·지방정부와 구호 지원기관, 민간
경상·울산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8.5억 지원DS부문, 중소 협력사에 489억 인센티브
삼성전자가 임직원 기부금과 협력사 인센티브, 재난 구호 성금 등 지난해 대외 후원 활동 내역을 공개했다.
10일 삼성전자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공헌 매칭 기금은 113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금은 임직원이 약정한 기부금에 회사가
현대자동차그룹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필리핀 국립 영웅묘지 한국전 참전비’와 ‘필리핀 한국전 참전 기념관’ 2곳에 대한 보수 및 환경개선 작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국립 영웅묘지 참전비와 한국전 참전 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파병된 필리핀 한국 원정군(PEFTOK) 5개 전투대대, 총 7420명의 병력과 그 가족들의 헌신을 기리기
3년간 누적 기부액 100억원 돌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지난해 57억원의 사회공헌 금액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과의 동반성장을 실천했다.
에이피알은 2025년 집행한 사회공헌 금액이 총 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치는 긴급 구호 성금과 자사 물품 기부 등을 모두 포함한 결과로, 2024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다.
에이피
전북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나섰다.
올해 111억원의 방제예산을 투입, 460㏊ 규모의 수종전환방제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방제예산 80억원 대비 31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수종 전환 중심의 방제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단목 제거 중심 단기 방제를 넘어 숲의 구조
기존보다 최대 12일 앞당겨협력사 명절 소요 자금 부담 경감2·3차 협력사까지 선순환 유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에 약 2조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상생경영 활동에 나선다.
2일 현대차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납품대금 2조768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2
정부가 지난해 발생한 경북·경남·울산 산불 피해복구에 착수한다.
행정안전부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29일부터 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모법에서 위임된 사항을 구체화한 것으로 실질적인 피해구제, 지역경제 재건 등 피해 주민의 재기를 위한 지원 절차와 기준을 담고 있다.
먼저 체계적인
코리안리 해외 봉사단, 인도 뭄바이 팔가르 지역서 6일간 해비타트 주택 건축 봉사인도 지점 개점식 참석과 연계, 현지 사회공헌 활동 의미 더해
코리안리재보험(이하 코리안리)은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뭄바이 인근 팔가르(Palghar) 지역에서 해외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026년 코리안리재보험 신입사원
경기국제공항 추진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양기대 전 국회의원(전 광명시장)이 10년 가까이 막혀 있던 현장에 직접 들어가며 대화의 물꼬를 텄다.
찬반 양측과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을 차례로 만난 양 전 의원은 “화성 주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추진은 안 된다”며 “정부와 경기도가 진정성을 갖고 상생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 양기대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 드넓은 광야를 힘차게 달리는 적토마처럼 뜨거운 열정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여성기업의 더 큰 내일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2026년은 협회 설립 만 27주년이 되는 해로, 앞으로의 3년은 협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며 “337만 여성기업과 9만 여성기업 확
조사 지연 속 항철위 공정성 논란…형사 책임 판단이 앞설 가능성무안공항 장기 폐쇄에 지역 경제 직격탄…피해 규모 2800억 원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가 29일로 1주기를 맞는다. 이 사고는 탑승객 181명 가운데 179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며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기 참사 가운데 가장 큰 인명 피해를 남긴 사고로 기록됐다.
179명
SK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2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SK는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 16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성금 200억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SK는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이라는 모금
정부가 지난달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국세 납부를 유예하는 등 간접 혜택을 제공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8월 호우 피해액을 351억 원으로 확정하고, 복구비 총 869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공공시설 복구비는 373억 원,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496억 원이다. 중앙재난
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를 겪은 피해지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 조치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주금공은 주택연금 고객의 가입주택이 수해로 인해 멸실되거나 심각한 피해로 거주할 수 없는 경우에도 1년간 한시적으로 주택연금 월지급금을 지급한다. 주택연금을 해지할 경우 이용기간 등을 반영해 초기보증료를 일부 환급한다. 주택연금에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21일 충남 천안 소재의 ‘우리노인요양원(요양시설 입소자 대피시설)’과 ‘대명노인전문요양원(호우 피해시설)’을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설 대피자·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다.
우리노인요양원에는 집중 호우 피해시설인 대명노인전문요양원에서 긴급
빗썸나눔이 이번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2억 원 규모 구호물품 기부 및 임직원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빗썸나눔은 1차로 3월 29일 영덕국민체육센터를 찾아 라면, 과자, 음료, 수건, 속옷, 이불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빗썸나눔 임직원들도 직접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 지원, 구호물품 정리 및 분배, 현장 정비 등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