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의료사물인터넷(IoMT)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 기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용인세브란스병원에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병상 단위에서 환자의 생체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해 의료진에게 알림을 전송하는 정밀 모니터링 체계다. 별도 인프라 없이 생체 및 위치 데이터를 통합 수집하며, 의
한화비전은 ‘세계보안엑스포 2025’(SECON 2025)에서 대·중소 상생협력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한화비전의 상생협력관에 참여한 중소 협력사는 시큐인포, 포딕스 시스템, 피플앤드테크놀러지 등 3곳이다.
상생협력관에는 한화비전의 주력 솔루션들과 함께 한화비전의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기술이 접목된 협력사들의 다양한 솔루션들이 전시됐다.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AI 빅데이터 기반 세무회계 플랫폼 ‘세친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영혁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영지원 솔루션을 고도화해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상품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세친구는 소상공인들에겐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투자로 초거대 산업인 ‘생성 AI’에 적극 뛰어든다.
다날은 AI 스타트업 ‘콕스웨이브’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2021년 설립된 콕스웨이브는 AI와의 협업, 더 손쉬운 AI 사용을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AI 기반의
동아에스티(Dong-A ST)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메쥬(Mezoo Co.) 사무실에서 메쥬, 피플앤드테크놀러지(People and Technology)와 병원내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을 위한 IoMT(의료기반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 솔루션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각 기업이 보유한 전
다날투자파트너스가 ‘안양청년창업펀드 2호’ 운용사로 선정돼 지역 유니콘 기업을 적극 발굴한다.
다날투자파트너스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24일 열린 안양청년창업펀드 2호 결성 선포식에서 안양시와 투자운용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양시 청년창업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협약기관들은 우수 청년창업, 초기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