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7일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제2차 세계대전 피폭지인 일본 히로시마를 찾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선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가해자라는 역사적 사실을 희석시키고, 오히려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역사 왜곡의 빌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신문은 오바마 대통령이 이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회의에 참석 중인 존 케리 국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오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피폭지였던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방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헌화를 했다. 이에 일본 정부가 “역사적인 날”이라며 의미를 부여했고 미국은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케리 장관은 이날 영국 프랑스 등 G7 외무장관들과 함께
대우조선해양이 작업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방사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이동식 차폐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대우조선은 중앙연구원 산하 산업기술연구소와 품질경영담당, 자회사 디섹이 최근 공동 개발을 끝낸 방사선 차폐 시스템 ‘라드 가드(RAD Guard : Radiation Guard)’를 옥포조선소 현장에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조선
메디아나가 풀루크 바이오메디칼(Fluke Biomedical)사의 방사선 관리장비를 국내에 판매한다.
메디아나는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테스트 장비 제조회사인 풀루크 바이오메디칼과 의료용 방사선 관리장비의 국내 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디아나는 풀루크 바이오메디칼이 지난 2014년에 인수한 레이세이프(RaySafe)로부터 의료방사선
정부는 7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에너지 관련 국가주요 시설이 비상운영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력ㆍ가스 등 에너지 산하 기관장에게 국가주요시설에 대한 비상운영체제 가동을 지시했다.
주 장관은 “국가주요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해 비상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산하기관장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 점검
월성 원자력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몸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환경운동연합이 21일 전했다.
환경운동연합과 월성원전 인접지역이주대책위원회는 경북 경주 월성원전 인접지역 이주대책위원회가 월성원전 민간환경감시기구에 의뢰한 주민 40명의 소변검사 결과 40명의 검사시료 전체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삼중수소가 검출된 주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0일 제48회 회의를 열어 원자력안전법을 위반한 6개 방사선이용기관을 징계했다.
방사선투과검사 업체인 1개 기관에는 이동사용 안전관리의 기술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업무 정지 50일 처분을 내렸다. 나머지 5개 업체에 대해서는 방사선 작업종사자 피폭관리를 하지 않은 등의 이유로 각 300만~2000만원, 총 5000만원의 과징
서울대학교병원이 최첨단 방사선 암 치료기 ‘뷰레이(ViewRay)’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세계에서 네 번째며 미국 외 국가에서는 첫 번째다.
‘뷰레이’는 자기공명영상(MRI)과 방사선치료시스템이 융합된 실시간 자기공명 유도 방사선 치료기다. 현재 MRI와 방사선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치료기는 ‘뷰레이’가 유일하다.
기존의 방사선 치료기는 CT나 X-ra
한국수력원자력(주)과 한전KPS(주)가 주도하는 원자로 설비 성능 향상 정기 점검에서 외주 직원들의 피폭선량이 정직원의 10배에 달하는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우상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한수원과 한전KPS가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계획예방정비 당시 총 투
일본 정부가 한국에 사는 원폭 피해자에게도 치료비를 전액 지급해야 한다는 확정 판결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 제3부(오카베 기요코 재판장)는 한국인 원폭 피해자 이홍현 씨 등이 일본에 살지 않는다는 이유로 의료비를 전액 지급하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며 일본 오사카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치료비를 전액 지급하라는 판결을 8일
오늘(19일) 오후 2시부터 민방위훈련이 시행된다.
이번 민방공대피훈련은 미사일 피폭 등 공중 공격에 대해 대비하는 훈련으로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국 읍 이상 모든 지역(접경지역은 면지역 포함)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훈련경보는 훈련공습경보, 경계경보, 경보해제 순으로 발령된다.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 즉시 15분간 주민이동과 차량운행이 통제된다.
민방위 훈련, 20분이면 끝…"병원은 정상 진료합니다"
민방공 대피훈련(민방위)이 19일 오후 2시 전국 읍 이상 모든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다만 민방위 훈련 중에도 병원은 정상 진료를 이어간다.
이번 훈련은 미사일 피폭 등 공중 공격에 대해 대비하는 게 주 목적이다.
우선 오후 2시 훈련경보가 울리며 민방위 훈련이 시작된다. 이어 훈련공습경보,
서울시는 19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시 전역에서 제399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민방공대피훈련은 적 미사일 피폭등 적의 공중 공격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시민들의 체험식 훈련으로,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시는 공습경보가 울리면 시민들은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비상계단을 이용해 가까운
환경부가 지난해 지하수 중 자연방사성물질 함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국 마을 상수도 604곳 중 101곳(16.7%)에서 우라늄, 라돈, 전알파 등의 수치가 미국의 먹는물 수질기준 또는 제안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환경부에 따르면 미국의 먹는 물 수질기준 또는 제안치를 초과한 101곳의 마을상수도 중 미국의 우라늄 먹는물 수질기준 30g/L
가정의 달을 맞아 차병원그룹이 운영하는 차움이 부모사랑 검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차움 부모사랑 검진 프로그램은 중년층과 노년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뇌·심장질환을 집중적으로 검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암과 각종 성인병을 조기에 진단하는 데 특화됐다.
검사 항목은 위내시경·복부초음파·저선량폐CT(저선량으로 전신을 고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는 최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8일 병원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이원복)과 '병원 R&D 플랫폼 구축 및 치과용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국내외 유통 의료기기 전 품목에 대한 전기·기계적,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검사가 가능한 시설과 인력을 갖춘 국제공인시험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 기술과
16일 오후 2시 민방공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민방위 훈련 조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방위 훈련 조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자신의 훈련 일정과 교육 훈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서울시 전역에서 제397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내 주요시설과 기반시설이 적의 장사정포 피폭이나 공중
◇ 기준금리 연 2.0%, 동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연 2.00%로 3개월 연속 동결됐다. 한은은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국 경제의 성장세가 애초 전망에 못 미치고 있지만 이미 작년 8월과 10월에 기준금리를 각각 내린 만큼 금리 정책의 실물경제 영향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를 다녀온 주인공이 코피를 흘리는 장면으로 방사선의 위험을 묘사해 일본에서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던 ‘맛의 달인’이 단행본에서 내용을 대폭 수정했다고 11일(현지시간)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전날 발행된 단행본에서는 코피 장면은 남아 있었지만 피폭의 인과 관계를 둘러싼 표현 등 10여 개가 수정됐다.
코피를 흘린 주인공이 의사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