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어스컴퍼니는 11일 벨 파트너스(Bell Partners AB), 타이탄 콘텐츠(TITAN)와 K팝 엔터테인먼트사 발굴, 투자 및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사는 보유한 전문 역량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지닌 K팝 엔터테인먼트사를 발굴∙투자하며, 글로벌 최고의 프로듀서, 작곡가, 아티스트와의 협업 및...
스카이 브라운(영국·스케이트보드), 요한 디페이(프랑스·서핑), 그레이스 써니 최(미국·브레이킹), 요하네스 플로어스(독일·장애인 육상)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은 캠페인 메시지와 함께 '열린 마음', '새로운 관점', '자기표현' 등 3가지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팬들과 소통한다. 앞으로 더 많은 국가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플로(FLO)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72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어들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2분기 영업이익과 흑자전환은 비용 효율화를 통해 그간 사업 확장 과정에서 발생했던 적자 폭을 축소하고 이익을 창출한 효과다.
회사는 주요 사업인 음악...
플로 운영사인 드림어스컴퍼니 김동훈 대표는 “플로는 뮤직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창작 환경을 넓혀갈 예정이며, 숨겨왔던 실력과 매력을 발휘하고 싶은 크리에이터들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며 “플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이용자들의 음악 듣는 재미를 계속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플로는 작년 7월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돼 자신만의 오디오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김동훈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의미가 크다”라며 “음악플랫폼 플로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와 최적화된 서비스로 ‘듣는...
25일 플로 운영사인 드림어스컴퍼니는 서비스 음원 수가 5280만 곡을 돌파해 국내 플랫폼 중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용자 한 명이 24시간 동안 매일 재생할 경우 약 400년을 들을 수 있는 양이다. 플로는 올해 말까지 서비스 음원 6500만 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로는 이용자들에게 고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드림어스컴퍼니는 밀리의 서재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플로에 ‘밀리 전용관’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은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불편한 편의점’, ‘오늘도 네가 있어 마음속 꽃밭이다’ 등 베스트셀러다. 매주 6개 카테고리에서 2권씩 공개될 예정이다. 밀리의 서재에서 청취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SK어스온의 산해진미 플로깅은 페루, 베트남, 말레이시아 및 중국 등 총 4개국 내 해외지사를 활용해 국내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21일 최근 한국이 유치한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였던 월드컵의 유치 성공을 떠올리며, 상암 월드컵 경기장 인근에서 시행됐다. SK어스온 명성 사장과 본사 임직원들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메시지가 적힌...
우수 창작자로 선정되면, 콘텐츠에 대한 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훈 드림어스컴퍼니(플로 운영사) 대표는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싶은 새로운 창작자들의 탄생을 기대한다”며 “플로는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로 성장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예스어스’와 ‘샘표’가 함께하는 랜선 쿠킹클래스인 ‘우리 가족 친환경 식탁’ 강좌 등 친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여름을 테마로 이색적인 피크닉을 체험할 수 있는 ‘선셋 요트투어’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강좌는 6월 16일 여름 밤 한강에서 요트를 타면서 와인과 치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강좌로, ‘치즈플로’ 오너쉐프 조장현...
오디오 플랫폼 플로(FLO)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의 김동훈 신임 CEO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겠단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L2E(Like to Earn)' 생태계를 조성하겠단 구상이다.
4일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오디오 플랫폼 '플로'는 올해 상반기 중 오픈 플랫폼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돼 콘텐츠를 올릴 수 있도록...
음악ㆍ오디오 플랫폼 플로(FLO)를 운영하는 SK스퀘어의 자회사 드림어스컴퍼니는 컨텐츠파트너로 합류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빗썸메타가 개발하는 메타버스 플랫폼과 접목할 수 있는 팬덤 콘텐츠를 개발하고 음악 지적재산권(IP)분야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조현식 빗썸메타 대표는 "각 영역의 최고기업들과의 전략 파트너십을 통해 웹3.0, NFT...
오디오 플랫폼 플로(FLO)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가 신임 최고경영책임자(CEO)로 김동훈 플랫폼사업Co. 사업대표를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김 내정자를 신임 CEO로 선임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그간 오디오 플랫폼 플로(FLO)를 중심으로 음악과 오디오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플랫폼 사업 전반을...
분할 전 SK텔레콤 산하에 있던 콘텐츠웨이브, 드림어스컴퍼니 등 미디어·콘텐츠 계열사는 SK스퀘어 산하로 재편됐다. 콘텐츠 IP 확보를 위해 투자가 필요한 만큼, SK스퀘어 계열사로서 큰 시너지를 노릴 수 있으리란 판단에서다.
따라서 SK스퀘어는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IP 확대에 나선 상황이다. SK스퀘어는 지난 2일 미디어 플랫폼·콘텐츠 관계사인...
플로는 메타버스 생태계 진출을 알렸다. 지난달 25일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는 SK텔레콤 ‘이프랜드(ifland)’와 손잡고 오디오 기반 크리에이터의 메타버스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메타버스 공간에서 오디오 크리에이터가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장르, 취향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다.
플로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는 3년간 2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히고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했다.
김동훈 드림어스컴퍼니 플랫폼사업본부장은 “플로는 대표 오더블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신규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다양한 영역의 오리지널 오디오...
잡으며 경쟁력을 확보해왔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산업 내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국내 음악시장 성장에 기여하며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어스컴퍼니는 이달 초 음악 스트리밍을 기반으로 서비스 해 온 플로(FLO)를 오디오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콘텐츠 중심의 음악사업 확대를 위해 3년간 2천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자사 플로(FLO)의 오디오 플랫폼 도약 및 음악사업 확대를 위해 3년간 2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드림어스는 기 확보된 자금뿐 아니라 신한벤처투자(구 네오플럭스)가 경영 참여형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한 네오스페스(유)으로부터 700억 규모 투자유치로 재원을 확대한다. 추후 콘텐츠 수익 재투자를 통해 투자 규모를 확대할...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Z세대를 겨냥한 발라드 음악 토크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가수 테이의 진행으로 26일 낮 12시 첫 공개된 ‘발라드의 민족 테이입니다’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의 인기 발라드를 함께 들으며 발라드 변천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플로의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다. 알고리즘 기반의 OTT, 여러 장르의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플로의 운영사인 드림어스컴퍼니와 지니뮤직 모두 음원 유통을 하고 있다. 스포티파이의 경우 카카오M과 음원 확보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국내 음원 스트리밍 3사는 음원 유통도 동시에 하고 있어 특정 업체가 음원 확보에 유불리를 갖고 있지 않다.
이 같은 상황에서 업체들은 돌파구를 오리지널 콘텐츠에서 찾고 있다. 플로는 이달 실시간 오디오방송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