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적발된 불량 주유소가 줄어든 반면 저품질의 액화석유가스(LPG)를 팔아 적발된 충전소는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이투데이가 입수한 한국석유관리원의 ‘유형별 주유소/LPG충전소 적발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품질 부적합 제품을 팔아 적발된 주유소는 23건이었다.
1년 단위로 단순 계산해 보면 약 50여 건으로 지난해 156
SK가스가 프로판 최종 소비자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새로운 서비스 '위고세이프티 (wego Safety)'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위고세이프티는 프로판 사용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SK가스가 개발한 안전관리 특화 서비스다. SK가스가 작년 12월 국내 최초로 런칭한 프로판 유통 관리 플랫폼 '위고(wego)'에 안전관리 서비스를 추가로 탑재했다.
E1은 9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당 50원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상승 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9월 E1의 국내 LPG 공급가격은 프로판가스의 경우 가정용은 ㎏당 1144.8원, 산업용은 1151.4원이다. 또, 부탄가스는 ㎏당 1536.96원이다.
한편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
E1은 8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당 80원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상승 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8월 E1의 국내 LPG 공급가격은 프로판가스의 경우 가정용은 ㎏당 1094.8원, 산업용은 1101.4원이다. 또, 부탄가스는 ㎏당 1486.96원이다.
한편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
CJ대한통운은 미국 통합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가 미국 물류 전문지 인바운드 로지스틱스에서 선정한 ‘2021 녹색 공급망 파트너’에 포함됐다고 20일 밝혔다.
인바운드 로지스틱스는 매년 지속가능한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사회적ㆍ친환경적 물류운영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기업 75곳을 선정해 녹색 공급망 파트너 명칭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SK가스는 30일 울산피피(PP)가 울산시 남구 신항만 배후단지에서 PP(폴리프로필렌)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착공 이후 약 2년 만이다. 생산설비는 2개월의 시험 운전 기간을 거쳐 지난달 상업생산을 시작했다.
울산피피의 주주사 폴리미래는 연산 110만 톤(t)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또 다른 주주사인 SK어드밴스드는
국내 LPG(액화석유가스) 수요가 '운수용'에서 '석유화학용'으로 재편됐다. LPG는 자동차 연료보다 석유화학 기초제품 원료로 더 많이 쓰이고 있다. LPG 업계는 앞으로도 석유화학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운수용 수요의 경우 최근 LPG 자동차 출시와 보조금 정책 등의 영향으로 일정 수준 회복되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
한화토탈이 폴리프로필렌, 에틸렌 등 주요제품 생산시설 증설을 끝내며 2017년부터 추진한 초대형 투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화토탈은 충남 대산공장에 폴리프로필렌 신규 공장 건설과 가스 전용 분해시설(NCC Side Cracker) 증설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약 28개월간 진행된 이번 증설 프로젝트에는 총 5300억 원이 투자됐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9일 효성화학에 대해 PP 성수기 효과가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9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안나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2% 증가한 5700억 원, 영업이익은 385.5% 늘어난 602억 원으로 시장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며 “PP 스프레드 확대 및 베트남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플랜트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3일 사우디 석유화학회사 APC의 자회사인 AGIC와 약 6억5000만 달러(약 7350억 원) 규모의 ‘사우디 AGIC PDH(프로판 탈수소) & UTOS(유틸리티 기반시설)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과 사우디 주베일에서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DB금융투자는 22일 효성화학에 대해 본격적인 이익 성장을 시작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승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8% 늘어난 469억 원으로 시장전망치 290억 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최근 화학 시황은 사우디 대규모 감산 지
농·축·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밥상물가가 고공행진을 하는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류 가격과 전기·도시가스 요금, 공공요금까지 도미노 인상이 예고돼 서민 가계에 시름이 깊어질 전망이다.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과일, 채소, 고기, 생선 등 농·축·수산물 가격은 전년동월대비 16.2% 올라 2011년 2월(17.1%) 이후 10년 만에 최대
텍사스주 1410만 명, 물 공급 부족 문제 직면 일부 주민들, 1000만원대 거액 전기료 폭탄
지난주 미국 전역을 꽁꽁 얼어붙게 만든 최악의 한파는 지나갔지만, 텍사스주 주민들은 여전히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수도관 동파, 수도처리 시설 고장으로 식수난에 시달리고 있는 데다가 전기료 폭탄도 맞았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미국 텍사
연방정부 예산 투입해 임시 거처 마련·주택 수리 비용 등 지원 바이든, 내주 텍사스주 방문 고려…“부담 안 되면 갈 것”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기록적인 한파가 불어닥친 텍사스주에 중대 재난을 선포,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바이든 대통령이 최악의 한파와 겨울 폭풍에 따라
추돌 사고·낙상·화재 등으로 사망자 속출 텍사스주 대규모 정전 지속…450만 가구 피해 새 겨울 폭풍 중남부·북동부 상륙…1억 명 영향
미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한파에 최소 3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명 사고, 대규모 정전 사태 등 최악의 한파에 따른 후유증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른 겨울 폭풍이 등장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7일(
삼성엔지니어링이 태국에서 2021년 해외 첫 수주 소식을 전해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태국 PTT GC와 1400억 원대의 ‘올레핀 플랜트 개보수 프로젝트(OMP)’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과 태국 방콕에서 10일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계약식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과 이상욱 태국법인장
롯데케미칼은 5일 2020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원유와 천연가스, NGL(천연가스 액화물) 생산은 단기적으로는 연방전부 토지 소유 제한성과 미생산 유정 잔존으로 생산감소는 적을 것"이라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10~15% 정도 자원개발이 지연되거나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격적으로 원유는 중동 생산 대기물량이 풍부해 영향은 적을 것"이
신영증권은 LG화학에 대해 4일 프리미엄 PP제품의 스프레드가 상승하고 있으며, 3분기부터 베트남 증설 효과가 나타나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만 원을 제시했다.
이지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6월에는 베트남 프로젝트가 완공돼 ‘프로판-프로필렌-PP’제품의 수직계열화가 가능할 전망이다"며 "물량 기준으로 지난해말 기준 P
키움증권은 효성화학이 PP(폴리프로필렌) 업황 강세의 대표 수혜주라면서, 내년 실적개선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나프타 통합 PP스프레드는 톤당 706달러로 2015년 6월 이후 처음으로 700달러를 상회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