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자사의 디지털 자산관리(WM) 자산 규모 10조 원 돌파를 기념해 공개한 인공지능(AI) 영상이 조회수 300만 회를 넘겼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10조'와 '쉽다'는 의미를 동시에 담은 AI 캐릭터를 통해 자산관리는 어렵다는 인식을 깨고,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상에는 KB증권
KB증권은 '2025 프라임클럽 하반기 전략 웹세미나'의 일환으로 야간 라이브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웨비나는 'K-조선·방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정세와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속에서 주목받는 조선 및 방위 산업의 현재 동향을 점검한다. 투자자 관점에서 산업별 기회와 리스크를 짚어
KB증권은 올해 상반기 ‘프라임클럽(PRIME CLUB) 투자콘서트 IN 서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3일 밝혔다.
‘2024 상반기 PRIME CLUB 투자콘서트’는 지난달 28일 PRIME CLUB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KB증권 서울 여의도 본사 그랜드홀에서 진행됐다. 유튜브에 실시간 스트리밍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KB증권은 프라임 클럽(PRIME CLUB)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럭키박스 시즌2’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KB증권은 유료 구독자에게 2021년 8월부터 2024년 3월까지 매월 국내주식을 제공하는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럭키박스 시즌2' 이벤트는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자 하는 구독자들에게 손쉽게 해외주식에
KB증권은 대학생 연합 주식경제동아리 '위닝펀드'와 함께 해외주식 투자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KB증권 프라임 클럽 스쿼드(Prime Club Squad) 주관으로 진행되며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글로벌 주식시장의 흐름 이해와 해외주식에 대한 지식을 쌓고 더불어 MZ세
KB증권은 프라임 클럽(PRIME CLUB) 구독자들에게 좀 더 빠르고 다양한 해외주식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라이브 방송과 텍스트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PRIME CLUB은 2020년 4월 서비스 오픈 이래 170만 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한 KB증권의 대표 구독경제 서비스다.
KB증권은 PRIME CLUB 구독자들에게 더 많은 투자 기회
KB증권이 오는 12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2023 프라임 클럽(PRIME CLUB) 투자콘서트 IN 서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라임 클럽 투자 콘서트는 KB증권 프라임 센터에서 기획한 프라임 클럽 고객 대상 투자 세미나다. 지난해 11월 재경 지역 투자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해는 부산과 대전, 대구지역에서
KB증권은 프라임클럽 출시 3주년을 기념해 ‘모두의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출시한 프라임클럽은 증권사 최초로 시작한 투자 정보 구독 서비스이며 현재 170만 명이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다.
증권은 프라임클럽 고객들에게 ‘개장·마감 시황’, ‘지금 기관이 사는 종목’, ‘(중소형주) 탐방노트’ 등 투자 콘텐츠를
KB증권은 사내 해외주식 전문가를 발굴하는 경연 프로그램 '슈퍼스타 KB(슈스깨비)'에서 송파지점 김진성 주임(닉네임 진또배기)이 최종우승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슈스깨비는 KB증권 프라임 클럽 정규 방송을 통해 KB증권 내 직원들이 해외주식과 관련된 본인만의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고객들의 실시간 투표로 최종우승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펼
KB증권이 사내 해외주식 전문가를 발굴하는 경연 프로그램 '2023 슈퍼스타 KB(슈스깨비)'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3 슈스깨비는 글로벌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외주식과 관련된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실시간 투표로 우승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경연 프로그램이다.
오는 17~18일
KB증권이 운영 중인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able(마블)'이 지난 1분기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 선두권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KB증권 마블의 MAU는 올해 1월 197만명으로 증권·투자업종 부문 1위를 달성했다. 또 2월과 3월에는 각각 205만명과 208만명을 기록하며
KB증권은 지난달 3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경남지역의 PRIME CLUB(프라임 클럽) 고객들을 모시고 ‘2023 PRIME CLUB 투자 콘서트 IN 부산’ 세미나를 진행,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7일 밝혔다.
‘2023 투자 콘서트 IN 부산’은 올해 KB증권 PRIME센터가 기획한 첫번째 지역 고객 대상 투자 콘서트로 부산·경남지역에서 선정
KB증권은 프라임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2023년 유망 종목’ 온라인 세미나를 20일 오후 6시에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프라임 클럽은 지난 2020년에 론칭한 증권사 최초의 투자 정보 구독 서비스다. 현재 150만 명이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으며 ‘(스몰캡)기업 탐방 리포트’, ‘지금 기관이 사는 종목’, ‘개장·마감 시황’ 등 투자 콘텐츠를
KB증권이 29일 ‘2022 프라임 클럽(PRIME CLUB) 투자 콘서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객들과 직접 대면하여 소통하기 위해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PRIME CLUB 투자 콘서트는 유료고객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서 100명을 선정했다.
1부에서는 리서치센터의 김효진, 하인환 수석연구원이 2023년
KB증권은 급증하는 비대면 온라인 고객의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 강화를 위해 프라임(Prime)PB센터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PrimePB센터는 KB증권 구독서비스인 ‘프라임클럽’의 고객을 케어했던 ‘Prime센터’와 더불어 비대면 온라인 고객에게 사각지대 없이 촘촘하고 강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 비대면 온라인 고객의 자산관리
KB증권은 ‘2022년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 진행되는 ‘2022년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는 11월 30일까지 월 단위로 대회가 진행되며, KB증권 계좌(위탁)를 보유한 개인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M-able(MTS), H-able(HTS)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KB증권은 프라임 클럽(PRIME CLUB)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주식대학’ 강좌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식대학’ 강좌는 KB증권 대표 애널리스트들이 경제나 산업의 기초 분석 방법을 개인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도록 쉽게 설명해주는 콘텐츠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주식도 포함하여 총 16개의 강좌로 구성돼 있다.
세부적으로
KB증권은 비과세 혜택과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는 중개형 ISA와 연말정산을 준비하며 주목받는 연금(개인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증권에서 중개형 ISA와 개인연금을 모두 거래하면 경품 및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먼저 중개형 ISA와 개인연금 계좌 모두 KB증권 신규 고객이거나 타사에서 이전
KB증권은 업계 최초 구독 경제 모델인 ‘Prime Club 서비스(이하, 프라임클럽 서비스)’의 신규 서비스로 ‘프라임 상담톡’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심해지며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느낀 고객들의 신규 유입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KB증권은 ‘프라임클럽 서비스’를 통해 자산관리 서비스의
KB증권은 최근 새롭게 출시한 라이브커머스와 주식거래를 접목시킨 모바일 주식거래 플랫폼(MTS) ‘M-able(마블) 미니’ 다운로드 수가 10만 회를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앱 출시 후 약 3주가 채 되지 않은 시점에 거둔 성과다.
KB증권의 ‘M-able(마블) 미니’는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M-able(마블)’ 보다 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