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위치부터 쇼핑백까지 본사 기준…330억 지급프라다 “상표 사용료 아냐”…영업이익 조정 주장1·2심 이어 대법원서 패소 확정
프라다코리아가 이탈리아 본사에 지급한 약 330억원은 상표 사용료가 아니라며 33억원대 과세에 불복했지만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은 매장 간판 등에 상표를 사용하는 대가로 지급한 금액인 만큼 과세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원활한 소통·팀 간 시너지 위해 본사 이전내년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 통해 외연 확장
롯데쇼핑의 패션 자회사 롯데지에프알(GFR)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던 본사 사무실을 논현동으로 이전했다. 내년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앞서 기존 여러 층에 분산돼 있던 각 팀을 한데 모아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지에프알은 올해 재정비를 통해 내실을
장애인 고용이 저조해 10년 연속으로 명단이 공표된 기업 중 프라다코리아 등 4개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장애인을 한 명도 고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4월 명단공표를 사전예고했던 장애인 고용률 3.6% 미만인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과 1.55% 미만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민간기업 중 장애인 신규 채용이나 구인 등 이행 노력을
“오늘이 제일 싸다!”
명품 브랜드들이 계속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이왕 살 거, 가격이 오르기 전에 사야 이득이라는 건데요. 루이비통이 6월 1일부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올리면서 다시 한번 이 말을 되새기게 됐습니다.
‘김희애 백’으로 인기를 끈 ‘카퓌진 MM’은 이번 인상으로 기존 984만 원에서 1055만 원이 되
엘코잉크 한국지점과 프라다 코리아, 한국 요꼬가와 전기주식회사 등 3개 기업이 10년째 장애인을 한 명도 고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장애인 고용률이 현저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고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기관·기업 명단을 공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표 대상은 지난해 12월 기준 장애인 고용률이 현저히 저조해 사전예고된 기
신세계그룹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신세계그룹사와 파트너사, 서울·경기지역 우수 기업 등 총 100여개 기업이 채용에 나선다.
신세계는 일자리 창출 규모를 확대하고 '일자리 미스매칭'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고용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일반 중소기업에도 참여의 문을 열었다고 설
외국계 기업이 과도한 배당과 로열티 챙기기로 자금 유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구찌 등 상당수 외국계 기업은 경영정보를 공개하지 않아도 되고, 외부 회계감사도 제외되는 유한회사 형태로 불투명한 경영을 하고 있지만, 관련 개정안은 4년째 국회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27일 정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이 집계한 2015년
한진그룹, GS그룹, 효성그룹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 솔선해야 할 주요 대기업들의 장애인 고용이 오히려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장애인 고용이 현저히 저조한 기관 590곳의 명단을 24일 공개했다. 장애인 고용률 저조 기준은 국가ㆍ자치단체의 경우 공무원(정원 기준) 1.8% 미만, 근로자(상시 100인 이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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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불만 붙으면 되는데…
브렉시트 등 변동성에 투자 대기... 불확실성 해소땐 ‘안도랠리’ 온다
사상 유례없는 초저금리 여파로 은행 저축상품의 매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이 증시로 쏠리고 있다. 주식 투자를 위한 대기성 자금인 고객예탁금과 단기성 자금인 머니마켓펀드
‘신세계그룹 & 파트너사 상생채용박람회’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16개사와 메가박스, 프라다코리아 등 90개 협력사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선 판매, 영업, 상품기획(MD), 디자인, 마케팅, 물류, 외식, 바리스타, 호텔서비스, 시설관리, IT 등 다
‘신세계그룹 & 파트너사 상생채용박람회’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16개사와 메가박스, 프라다코리아 등 90개 협력사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선 판매, 영업, 상품기획(MD), 디자인, 마케팅, 물류, 외식, 바리스타, 호텔서비스, 시설관리, IT 등 다
‘신세계그룹 & 파트너사 상생채용박람회’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16개사와 메가박스, 프라다코리아 등 90개 협력사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선 판매, 영업, 상품기획(MD), 디자인, 마케팅, 물류, 외식, 바리스타, 호텔서비스, 시설관리, I
‘신세계그룹 & 파트너사 상생채용박람회’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개장시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구직자들로 행사장 입구가 붐비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16개사와 메가박스, 프라다코리아 등 90개 협력사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선 판매, 영업, 상품기획(MD), 디자인, 마케팅, 물류, 외식, 바리스타
신세계그룹이 부산에 이어 오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2차 상생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구직자들의 고용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상생형’ 채용박람회다. 신세계그룹이 채용박람회 개최에 필요한 비용 등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하고 파트너사들은 신세계그룹과 함께 우수 인재 채용에 나선다.
신세계그
동부ㆍ한진ㆍ신세계ㆍLGㆍGS 등 국내 30대 그룹들의 장애인 고용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와 교육청, 한국거래소 등 공공기관도 장애인 채용을 외면했다.
고용노동부는 2014년 12월 기준으로 장애인 고용 실적이 현저히 낮은 국가ㆍ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615곳의 명단을 28일 발표했다.
명단 공표 대상은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이 1.8%
명품 브랜드가 대대적인 마케팅 공세를 펼치고 있지만, 불황의 역풍을 이기지 못하고 매출이 줄어드는 실정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해외 명품브랜드 6곳의 국내 법인(프라다코리아, 버버리코리아, 페라가모코리아,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 입생로랑코리아, 펜디코리아) 중 지난해 영업이익이 증가한 곳은 버버리코리아 단 1곳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던 고
가 수입 잡화 브랜드들이 국내 시장에서 엇갈린 실적을 내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주력 상품 등 상품기획(MD)을 전체적으로 변경하거나 대형 플래
그십 매장을 내는 등 소비심리 위축과 신흥 브랜드의 공습 속에 각자 '살 길'을 찾
는 모습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버버리코리아의 2014회계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 행보가 제각각이다. 콧대 높기로 유명한 프랑스 샤넬이 한국 판매 가격을 최대 23% 인하한 것을 시작으로 상당수 유럽 명품들이 가격 인하에 동참하고 있다. 이는 유로 환율이 상당 기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이탈리아 프라다는 2개월 만에 가격을 재차 인상하며 정반대의 행보를 하고 있다. 인상 이유는 본사 정책이라는
최근 콧대 높던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가격을 전격 인하한 가운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는 기습적으로 가격을 올려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19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프라다는 지난 1월 일부 제품 가격을 5%가량 인상한지 2개월만에 또 다시 가격을 올렸다. 프라다는 지난 17일부터 국내 백화점에서 판매 중인 일부 핸드백 가격을 평균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