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여야가 합의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정부를 겨냥해 “국회에서 여야간 합의안이 잘못됐는지 정부 입장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를 주재하면서 “정부도 분명한 입장을 밝혀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내용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보지
공무원연금 개혁을 담은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가 무산된 가운데 새누리당이 수렁에 빠진 듯한 양상이다.
김무성·유승민 '투톱 체제'에 대한 책임론이 당내에서 분출되는 가운데 청와대와 엇박자를 내는 몸짓도 커지는 모습이다. 한동안 봉합되는 듯했던 계파 갈등도 재연될 조짐이다.
새누리당은 7일 국회 공무원연금개혁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했던 의원들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여야 의원모임 결성이 활발해지고 있다.
주로 친목도모 내지는 연구모임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세 불리기’ 성격이 강하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새누리당에선 차기 당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비박(비박근혜)계 좌장격인 김무성 의원이 적극적이다. 김 의원은 작년 ‘근현대사 연구교실’과 복지 문제를 다루는 초당적 연구단체 ‘퓨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11일 저출산ㆍ고령화와 같은 미래 환경 변화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할 국회 공식 연구단체 ‘퓨처라이프 포럼’을 창립한다. 김 의원과 함께 민주당 원혜영,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공동 대표를 맡는다.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세 명의 의원을 포함해 여야 국회의원 43명이 회원으로 참여하며 이각범 한국미래연구원장을 포함한 각계 전문가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