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K-SHOW 첫 참가퓨로텍 B2B 고객에 소개
LG전자가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PuroTec)’을 유럽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뒤셀도르프에서 8일(현지시간) 개막한 'K 2025'(이하 K쇼)에 LG 퓨로텍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3년 주기로
저탄소 미네랄 워시 시범사업 MOU 체결물과 만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하는 유리 파우더세제 원료로서의 가능성 확인생산설비 갖추고 B2B 사업 기회 모색
LG전자가 세탁 세제 원료로 계면활성제를 대체할 수 있는 기능성 신소재인 유리 파우더 ‘미네랄 워시’의 가능성을 확인한다.
LG전자는 26일 오후 대구 소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국
LG전자가 해양 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수용성 유리 파우더 ‘마린 글라스’를 앞세워 기업간거래(B2B) 영역의 기능성 신소재 사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블루카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와 블루카본사업단은 마린 글라스를 활용한 해양 생태계 복원 실증
LG전자가 기업간거래(B2B)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LG 퓨로텍'을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며 고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15일 개막한 '차이나플러스 2025'에서 LG 퓨로텍을 선보였다. LG 퓨로텍은 플라스틱, 페인트, 고무 등 소재를 만들 때 첨가하면 미생물에 의한 악취, 오염, 변색 등을 막는
LG전자는 13일 스마트 양식 기업 에코아쿠아팜과 ‘육상 양식 플랜트 제조 위생강화를 위한 퓨로텍 적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퓨로텍은 플라스틱, 페인트 등 소재를 만들 때 첨가하면 미생물에 의한 악취, 오염 등을 막는 항균 및 항곰팡이 효과를 낸다.
양사는 성체가 된 연어를 운반, 처리, 포장하는 과정에서 퓨로텍을 적용할 계획이다.
유리 파우더 신사업 '퓨로텍' 본격화차이나플라스서 ‘올해의 혁신 제품'
LG전자가 신사업 및 글로벌 B2B 성장 동력인 항균 기능성 소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앞서 독자적인 유리 조성 설계기술과 가전제품 실사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퓨로텍'(PuroTecTM)을 개발했다. 퓨로텍은 Pure(오염되지 않은·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