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이 국내 강소기업과 손잡고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풍력발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한전기술은 13일 국내 풍력발전 운영·유지보수(O&M) 플랫폼 전문기업인 에이투엠과 ‘국내외 풍력발전 사업 발굴 및 공동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에 발맞춰 풍
현대건설 자회사 현대스틸산업은 한화오션과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390MW)’ 사업 하부구조물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6115억 원(제작 2930억 원·시공 3185억 원)으로,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선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화오션·현대건설·한국중부발전·SK이터닉스·미래에너지펀드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
한국동서발전은 5일 울산 본사에서 열린 2026년도 시무식에서 '안전 최우선'과 '인고지능(AI) 대전환(AX)'을 새해 핵심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선택이 아닌 모든 의사결정에 앞서는 절대적 기준"이라고 강조하며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전 사업장에 엄격한 안전관리 체계를 작동시키겠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해상풍력 전담조직인 해상풍력발전추진단이 관련 국무총리 훈령에 따라 29일자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당초 추진단은 내년 3월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해상풍력법) 시행으로 도입되는 해상풍력 계획입지제도 지원을 위해 설치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관련 법 시행 전 사업현장 애로 해소 및 해상풍력 낙찰사업 지원
동부 해역 임대 계약 중단국가안보 위헙 이유 들어전력난ㆍ일자리 타격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가안보’를 명분 삼아 미 동부의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사실상 좌초시켰다. 전력난과 일자리 감축 등 미국 내 경제 후폭풍이 예고된 것은 물론 한국 풍력 관련 기업들도 직격탄을 맞게 됐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ㆍCNN에 따르면 미 내무부는
현대건설과 공동 수행
한화오션은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화오션과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총 계약금액은 2조6400억 원이다. 이중 한화오션의 계약금액은 1조9716억 원이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390MW 규모의 해상풍력 단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대규모 해상풍력 보급 ‘마중물’이익공유 통한 지역 경제 상생에도 적극 기여이종수 SK이노 E&S 사장 ”탄소중립, 지역상생 모범사례 될 것”
SK이노베이션 E&S가 국내 최대 민간 주도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간 해상풍력 시대의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보급계획2030년 누적 10.5GW→2035년 25GW 보급 추진발전단가 kWh당 330→250→150원 단계적 인하
정부가 2030년까지 연간 4GW 규모의 해상풍력 보급을 위한 항만·선박 등의 기반시설 구축에 나선다. 현재 0.35GW에 불과한 누적 해상풍력 보급을 2035년 25GW까지 늘리고 발전단가는 현재 kWh당 330원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인 한미글로벌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에너지 인프라 부문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임원인사에서 리더십과 전문성을 보유한 4명의 전무 승진자를 발표했다. 또 김용식 사업총괄 사장의 역할을 확대하면서 조직 안정성을 위해 조직 변화를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인프라 사업팀을 사업부로
범정부TF,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전략 발표
정부가 2030년까지 국내 육상풍력 보급을 6GW로 늘리고 발전단가를 kWh당 150원 이하로 낮추는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국토 70%가 산지인 지형 여건을 활용하고 관련 인허가·규제를 정비해 육상풍력 보급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서울 영등포 전력기반센터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코오롱글로벌이 내달 1일 골프·리조트·호텔 전문기업 ‘엠오디(MOD)’, 자산관리 전문 기업 ‘코오롱엘에스아이(LSI)’와의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지속 성장의 기틀을 확보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합병에 따라 코오롱글로벌은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 △밸류체인(Value Chain) 확대 △재무구조 개선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진다. 코오롱글로
수협중앙회가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해상풍력 특별법’에 수산업 지원 기금 조성 의무를 반영시키기 위해 대만의 공존 모델을 벤치마킹하며 제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어업인 권익 보장이 해상풍력 성공의 핵심”이라며 정부에 실효적 보상·기금 체계 마련을 요청할 뜻을 분명히 했다.
최근 수협은 노동진 회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을
신한은행은 전날 한국남부발전㈜, ㈜수산인더스트리, 유니슨㈜ 등과 함께 경상북도 봉화군 오미산에서 열린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사업’은 국산 풍력 터빈 제조사와 발전공기업이 협력해 개발한 국내 대표 육상풍력 발전단지로 설비용량은 약 60.2MW에 달한다. 연간 약 9만 8700MWh의 전력을 생산
삼화페인트공업은 전력설비 전문기업 주식회사 온과 5일부터 7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에 참가해 ‘해상풍력 변압기 도장 시스템 및 전력 기자재 국산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BIXPO 2025는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에너지 산업 전문 박람회로 미래
HD현대일렉트릭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히타치에너지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HD현대일렉트릭은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지속 가능 파트너십 서밋’에서 히타치에너지와 ‘HVDC 기술에 대한 전략적 협력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기 HD현대
오스테드社와 국내 최대 규모인 1.4GW급 인천 해상풍력사업 MOU 체결강재 공급부터 시공, 운영·유지보수까지 공급망 전방위 협력 가능성 모색
포스코그룹이 세계 최대 해상풍력방전 기업 중 하나인 오스테드와 인천 해상풍력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26일 포스코그룹은 오스테드와 국내 최대 규모인 1.4GW급 인천
민주당, 한화오션 대표 국감 소환 추진 중해상풍력설치선박 관련 질의 계획25일 상임위 열어 증인·참고인 채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가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를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부르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본지 취재 결과 산자위 여야 간사는 현재 국감 증인·참고인 명단을 취합, 조율 중이다. 향후 간사 협의를
정부가 국내 해상풍력 보급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선행 사업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에서 해상풍력 경쟁입찰에 선정된 프로젝트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과 2024년 경쟁입찰에서 선정된 국내 해상풍력 선행 프로젝트들의 현장 애로를 듣고, 보급 가속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
한국서부발전이 태안군과 손잡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정책 이행에 박차를 가한다.
서부발전은 1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태안군과 '태안군 내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가세로 태안군수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주도에 풍력발전기 전국통합 관제센터인 두산윈드파워센터(Wind Power CenterㆍWPC)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WPC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운영∙유지보수 계약을 맺은 전국 모든 풍력발전기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하는 통합관제센터다. 운영 이력과 축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기능을 갖춰 운용 시 문제를 조기에 탐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