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이 시민을 위한 사정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별도의 인권기관을 만들어 경찰권력을 감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주최로 열린 '인권 친화적 수사시스템 설계를 위한 경찰의 과제와 전망'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오 국장은 수사권은 경
8세 여아를 유괴해 잔혹하게 살해하고 유기한 ‘인천 초등생 살인범’ A씨가 가상의 캐릭터로 역할극 놀이를 하는 ‘캐릭터 커뮤니티’에 심취했던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의 전말에 대해 다루면서 A양이 캐릭터 커뮤니티 활동을 활발히 했으며 시신 일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17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인천 여아 살인 사건의 진실’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 안타까운 사건은 지난 3월 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시작됐다. 하교하던 8세 초등학교 2학년 여아가 끔찍하게 살해된 채 아파트 물탱크에서 발견됐다. 더욱 놀라운 것은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범인이 7살밖에 되지
[카드뉴스 팡팡] “소방관 눈물을 닦아주자” 소방관 GO 챌린지
“아니, 밀가루를 뒤집어써도 잘생겼잖아”배우 정우성이 한 소방서 앞에서 밀가루를 뒤집어썼습니다. 멀끔하던 모습은 금세 엉망이 됐는데요. 하지만 정우성은 환하게 웃으며 ‘다음 주자’로 배우 류준열을 호명합니다. 며칠 뒤 류준열 역시 어느 소방서 앞에서 하얀 분말을 뒤집어쓴 모습을 공개했
1987년 시위 도중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을 맞기 직전과 직후 모습 사진이 최초로 공개됐다.
19일 이한열기념사업회에 따르면 당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기자로 88올림픽 촬영차 한국을 방문했다가 해당 사진을 찍은 네이선 벤이 6월 민주항쟁 30주년을 맞아 이를 제공했다.
공개된 사진 2점에는 1987년 6월 9일 서울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이한열 열사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6일 오후 6시30분 서울 홍익대 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유권자들과 만나 ‘프리허그’를 나눈다. 전날 마감된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26.1%를 기록하자 ‘25% 넘으면 홍대 프리허그하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함이지만, 문 후보 경호에 비상이 걸렸다.
전날 사전투표 마감 후 일부 온라인 게시판엔 ‘(문 후보를) 암살하
◇ 가수 김현중, 예견됐던 음주 운전
가수 김현중이 복귀 준비 중 음주운전으로 비난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다른 '술 사랑'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현중은 "여자를 볼 때 주량을 중요하게 본다"라며 "술이 들어가야 재밌는 얘기도 나오고 진솔한 얘기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송파 경찰서에 따르면 김현중은 이달
자유한국당이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방송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것과 관련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맹비난했다.
표창원 의원은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를 '독재적 방송 개입이자 탄압'으로 규정했다. 그는 "홍준표 신연희 김성원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선거법 위반 범죄행위 사죄부터 하라"고 지적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발언이 이번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겨냥햇다.
신동욱 총재는 26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시장이 검찰의 성남시청 압수수색에 반발한 것을 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내로남불'의 극치"라고 강력 비판했다.
신동욱 총재는 "청와대 압수수색은 찬성이고 성남시청 압수수색은 반대냐"라고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과 부인을 성인물에 합성한 현수막을 내건 게시자들을 고소했습니다. 최근 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출구 인근에 게시된 현수막에는 표창원 의원과 아내의 사진을 성인물과 동물 사진 등에 합성한 사진이 인쇄돼 게시됐는데요. 현수막에는 '표현의 자유는 위대하다', '국회 전시관에 전시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이 적혀있었습니다. 이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아내가 부부의 사진을 합성해 성적 희화화한 현수막 제작·게시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6일 국회 인근에 표 의원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현수막을 내건 사람에 대해 모욕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현수막은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에 '국회 앞 애국 텐트 현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오는 23일 경선 캠프에 새로 합류하는 인사를 발표한다.
문 전 대표 측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달 23일 오전 캠프 브리핑실에서 영입인사 공개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문 전 대표가 직접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합류하는 인사는 경제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전문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념적으로는 중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 군은 10일 방송된 엠넷 '고등래퍼'에서 수려한 외모와 출중한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방송 직후 SNS에서 조건 만남을 시도하고 과거 언행 문제가 제기됐는데요. 논란이 가중되자 장 의원은 사과문을 올리고 모든 당직에서 사퇴한 뒤 SNS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어 장용준 군도 13일 '고등래퍼' 자진 하차 의사를 밝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0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향해 “대통령후보자라면 국민통합을 위해 애써야지 오로지 권력만 잡기위해 반헌법적 발언을 계속해서 되겠느냐”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국회라는 민의의 전당은 내팽개치고 길거리로 나가 군중선동정치의 총동원령을 내리는 것은 반의회적
새누리당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6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대통령은 공약대로 문화융성과 스포츠 진흥을 위해 미르·K스포츠재단을 설립했다” 며 “이는 헌법의 기본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뿌리내리기 위한 정당한 통치행위였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이어 “박 대통령은 사익을 취한
새누리당은 3일 박근혜 대통령의 나체 풍자화 전시회를 국회에서 연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측을 일방적으로 편들었다는 이유로 10개 언론사를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제소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표 의원은 여성 대통령 성적 모욕 사건을 주도했다. 표 의원에 항의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을 향해 부적절한 야유를 날린 민주당 이재정 의원의 발언을 해당 언론사들은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3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보수정권 재창출’ 의지를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연설에서 “지금 국정의 어려움은 새누리당의 부족함일 뿐 결코 보수의 실패가 아니다”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진정한 보수가치의 재정립, 진정한 보수정권의 재창출, 이를 위한 범보수 세력의 단결, 그리고 대한민국의 위대한 도약이라는
새누리당 이현재 정책위의장은 3일 박근혜 대통령 합성 누드 그림 전시로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당직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데 대해 “면죄부를 주려는 실망스러운 꼬리자르기”라고 비판했다.
이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표 의원을) 1호 영입했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추미애 대표는 ‘일언반구’ 언급이 없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 전시회 파문과 관련해 6개월 당직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2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표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징계는 제명(당적 박탈), 당원자격 정지, 당직자격 정지, 당직직위 해제, 경고 등 5가지로 분류된다. 당원 자격정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