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오늘(26일)은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크게 떨어져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3도, 낮 최고기온은 -7~4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보다 2~7도가량 낮겠고, 바람까지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역임…미래 이끌 여성 육성 ‘총력’55년간 사학교육 매진임당장학문화재단 설립해 인재 육성과 후학 양성 헌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인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이 24일 오후 11시 별세했다고 현대그룹이 25일 밝혔다. 향년 97세.
김 이사장은 1928년 경북 포항시에서 고(故) 김용주 전남방직 창업주의 딸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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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을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사용자에게 전력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에 당초 보류됐던 경북 포항·울산 남구·충남 서산이 추가 지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지난달 에너지위원회에서 보류된 경북·울산·충남 지역이 재심의를 거쳐 분산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지정된 경기·부산·전남
LG유플러스는 포항공과대학교 홍원빈 교수 연구팀과 함께 무전력 분산형 지능형 표면(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실내 커버리지 확장 기술을 실증했다고 25일 밝혔다.
RIS는 별도의 전원이 없어도 전파를 정교하게 반사 또는 투과하며 제어해 도심 빌딩이나 지하 공간 등 음영지역에서도 원활
포스코퓨처엠은 중국 CNGR과 CNGR의 한국 자회사인 피노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주 이사회에서 공장 건설 안건을 승인하고 계약 체결까지 마무리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전날 경기도 안양시 피노 사옥에서 열린 합작투자계약 체결 행사에는 윤태일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마케팅본부장, 리우싱궈
※이 기사는 흑백요리사2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스포주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1대1 대결의 극단적인 긴장감을 보여줬다. 23일 공개된 4~7화에서는 백수저·흑수저 각 19인이 맞붙는 ‘흑백대전’이 이어졌고 그중에서도 가장 긴 심사 시간을 기록한 승부는 백수저 정호영과 흑수저 서울 엄마의 ‘포항 아귀’ 대결이었다
국내 ERP 및 비즈니스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더존비즈온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연말정산 업무의 패러다임을 혁신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전국 21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AI 기반 연말정산 실무 교육’에 본격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진행된 세제 개편에 따른 실무 대응 방안을 소개하고 AI 기술이 연말정산 과정
특검, 쌍룡훈련 초청·휴대전화 비밀번호·이종호 증언 지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3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 전 사단장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
월요일이자 연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冬至·동지 뜻: 겨울에 이르다. 겨울이 깊어지는 시점)인 22일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특히 일부 경상권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체감온도도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0도, 낮 최고기온은 3~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21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48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7월 2일 특검팀이 수사를 정식 개시한 이후 이 대표가 조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표는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 “2
배터리업계, ESS용 배터리 시장 '눈독'프로젝트 중심·가격 경쟁 구조ESS만으론 반등 한계⋯EV 시장 수요 병행해야
전기차(EV) 수요 둔화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배터리사와 소재사들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를 대안 시장으로 키우고 있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ESS 시장만으로 전기차 배터리 수요 공백을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전략기술로 여는 새로운 시대, NEXT One Korea’ 슬로건을 새롭게 제시하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구체화한 국가 미래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18일 과기정통부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산․학․연 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전략기술 서밋을 열었다. 이날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NEXT(New, Em
해양교통안전공단 ‘내일의 운항예보 플러스’ 전국 18개 항로 시범운영기상 변화 반영한 예측 정보로 안전한 해상 이동 판단 지원
여객선 운항 가능성을 최대 3일 후까지 단계별로 알려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예측 서비스가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AI를 활용해 여객선 운항 가능성을 분석하는 ‘내일의 운항예보 플러스’ 서비스를 시범 운
공급망 불확실성에 탈중국 나선 기업들베트남·인도네시아는 한계애플, 폭스콘…인도에 생산거점 힘 싣는 중취약한 인프라는 약점“자국 정부 실행력이 성패 좌지우지할 것”
미국과 중국의 공급망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글로벌 기업 생산 지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전후로 관세 인상, 리쇼어링(국내 복귀), 디커플링(탈동조화) 기조가 재부상하
제조 현장에 'AI 심장' 이식⋯2030년까지 AI 공장 500개 구축'대미 투자 관리단' 신설해 국익 보호⋯CPTPP 가입도 적극 검토
정부가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자율제조 공장' 500개를 구축한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대규모 투자를 가로막던 빗장을 풀기 위해 일반지주회사의 증손회사 의무 보유 지분율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통해 포항에 ESS용 LFP 공장 구축원가 경쟁력·기술력·공급망 시너지 기대
포스코퓨처엠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을 본격화하며 배터리 소재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삼원계(NCM·NCA)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급성장하는 ESS 시장 수요까지 대응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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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서 LFP 양극재 공장 건설 투자 승인내년 착공 2027년 하반기 양산 계획
포스코퓨처엠이 급증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장을 건설한다.
16일 포스코퓨처엠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짓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내년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월요일인 오늘(15일)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춥겠다. 전날 내린 비나 눈이 얼어붙으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영하 5도 안팎까지 내려가겠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전날보다 7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