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이어진 3일 서울 강서구 마곡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 내륙과 경상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라서겠다고 예보했다. 조
마른김 가격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김을 구입하고 있다.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에 따르면 마른김(중품)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1월 하순 기준 10장당 1515원이었다. 순별 평균 소매가격이 1500원을 뛰어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5% 이상 급락하며 4940선으로 하락 마감한 2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4.69(5.26%) 포인트 하락한 4949.67을 코스닥 지수는 51.08(4.44%) 포인트 하락한 1098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의 중소형 아파트값 평균이 18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1월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아파트값은 평균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17억8561만원)보다 0
SK하이닉스가 올해 영업이익 상승 기대에 힘입어 주가가 90만원 선을 돌파했다. 코스피 지수도 4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1(0.06%)포인트 상승한 5224.36을 나타냈다. SK
헤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 법인 임시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에서 진행되는 소환조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로저스 대표는 '셀프 조사' 의혹과 관련해 공무집행방해·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부가 29일 9·7 부동산 공급대책의 후속 조치로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수도권 도심 핵심 입지의 공공부지와 노후청사를 활용해 20303년까지 6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정부가 신규 공공택지를 조성하기로 한 경기 과천시 주암동 일대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정부가 29일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등 수도권에 총 6만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역세권과 준서울권 선호 지역에 공급 물량을 집중 배치해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층의 주거 불안을 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발표된 계획은 역세권 등 수도권 우수 입지 총 487만㎡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주요 대상으로 양질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85.96포인트(1.69%) 오른 5170.81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93포인트(4.70%) 상승한 1133.52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15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23.7원 내린 1422.5원을 기록했다. 고이란 기자 p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한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관계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5000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며,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5023.76)도 동시에 갈아치웠다. 한편, 코스
코스피가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 전환해 4940선에서 마감하고 코스닥이 7% 넘게 폭등하면서 4년여 만에 '천스닥'을 달성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4990.07)보다 40.48포인트(0.81%) 내린 4949.59로 거래를 마쳤다.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가 국내·국제선 전 항공편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 첫날인 26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보조배터리 관련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기내에서는 배터리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충전과 사용이 금지되며, 단순 소지만 허용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7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1주 만에 1700원 아래로 떨어졌다. 25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리터당 10.0원 내린 1696.2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3일 서울 영등포구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54(0.76%) 포인트 상승한 4990.07을 코스닥 지수는 23.58(2.43%) 포인트 상승한 993.93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