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요양병원 화재
30일 오전 0시 41분께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또다른 4명은 연기를 마셔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 결과, 사망한 유모씨의 침대에서 불에 탄 라이터와 담배 한 갑이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유씨가 병실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에쓰오일(S-OIL)은 화재진화 활동 중 순직한 포천소방서 고(故) 윤영수 소방장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윤 소방장은 지난 13일 새벽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플라스틱공장 화재 진압 중 무너진 건물에 깔려 순직했다. 2006년 소방관에 임용된 윤 소방장은 포천소방서장상(2008년), 포천시장상(2012년)을 수상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