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의 임금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24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서 찬성 5275표(69.33%), 반대 2334표(30.67%)로 최종 가결됐다.
노사는 17일 △기본급 10만 원 인상 △경영목표 달성 동참 격려금 300만 원 및 노사화합 격려금 300만 원 지급 △자녀장학금 지원기준 상향 △출산장려금
포스코는 올해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등 17개 계열사가 2013년, 2014년 2년치 임금협상을 마침에 따라 지난해 7개 계열사를 포함 24개 계열사의 복수년 임금협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설립이 1-2년된 신생회사 4개사를 제외하면 경영권을 보유하고 있는 전 자회사가 참여한 셈이다.
포스코는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2007년에 복수년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