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 특정감사 결과에 따라 수사기관에 고발 및 수사의뢰한 17개 유치원에 대해 오는 19일부터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수사기관에 고발한 유치원은 18개원이었다. 이중 지난 3월 1개 유치원이 폐원함에 따라 17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
17개 유치원 중 19일부터 감사에 착수하는 곳은 수원의 A유치
김용임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비대위 전북지회장은 지난달 열린 국정감사 때 머리에 헤드랜턴을 쓰고 등장했다. 또 14일 열린 '사립유치원 이대로 지속 가능한가' 토론회에서 현진권 전 자유경제연구원장은 "정부 지원금으로 명품백을 사는 것은 죄가 아니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국정감사 때 등장한 헤드랜턴은 저희에겐 호재였어요."
정부가 사립유치원 폐원에 대응해 같은 지역에 공립유치원을 늘리기로 했다.
교육부는 13일 서울 여의도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유치원 공공성 강화 추진단 3차 합동 점검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사립유치원 폐원 인원(원아 수)만큼 지역 내 공립유치원을 확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내년 3
청주 은성유치원의 일방적인 폐원 소식에 학부모들이 충격에 빠졌다.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있는 은성유치원은 31일 오전 유치원 3층 강당에서 비공개 긴급 설명회를 열고 학부모들에게 폐원 계획을 전했다.
현재 청주 은성유치원에는 만 3~5세를 대상으로 16학급 규모에 273명의 원아가 다니고 있다.
앞서 청주 은성유치
인천시교육청이 유치원 감독 강화와 공립 유치원 확대 등을 포함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10대 대책을 발표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9일 시 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치원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유치원 감독 강화, 공교육 기관으로서의 정체성 강화, 유아 학습권 보호 등 3가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감사 주기를 줄이고 감사 기간은
경기도교육청이 비리유치원 명단을 공개하자 7군데 사립유치원이 폐원의사를 밝혔다. 이 때문에 정부의 강력한 대안이 필요시 된다.
유은혜 장관은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에서 “(폐원)의사를 밝힌 곳이 7곳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아직 신청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역이나 상황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유치원 7곳이 폐원 의사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25일 오전 사립유치원 안정화 종합 대책이 발표된 이후 이날 현재까지 모두 7곳의 유치원에서 각 지역교육청을 통해 폐원 의사를 밝혀왔다고 말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6곳, 부천교육지원청이 1곳이다.
사립유치원 폐원 문의가 늘어나고 있지만,
당정은 25일 최근 논란이 된 사립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국공립 유치원 취원율을 40%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조기 달성하기로 했다. 또 2020년까지 모든 유치원에 국가 회계 시스템인 '에듀파인'을 도입하기로 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유치원 공공성 강화' 당정 협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
교육 당국이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를 25일까지 실명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전국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유 부총리는 "사립유치원의 비리와 도덕적 해이가 심각해질 때까지 교육당국이 책임을 다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국민께 송구하다"며 "그간 사립유치원에 매년
유치원 감사결과 공개 방침이 정해지면서 사립유치원에 대한 교육당국의 관리 감독이 강화되는 모양새다.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시·도 부교육감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교육부는 사립 유치원 감사결과를 오는 25일까지 실명으로 대중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이루어진 유치원 감사결과 전체를 공개하는 건 물론 앞으로 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경남도지사 시절 폐원한 경남 진주의료원이 재개원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가 1일 발표한 공공보건의료 강화 정책에 따라 지역책임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할 종합병원급 공공병원이 경남지역에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전국을 7개 권역과 7
올바른 의료기기 중고거래 문화 정착을 목표로 설립된 전문 중개회사 메디바바의 창립 기념식이 12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의사와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메디바바는 현직 의사인 김동현 대표를 비롯해 개원의와 대학교수, 봉직의 등 의료인 25명이 의기투합해 설립했다. 메디바바는 중고 의료기기의 온라인 거래 시스
필요한 시간 만큼 어린이집을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정부의 취지와는 달리 '맞춤형 보육' 시행 이후 종일반만 운영하는 어린이집이 1000곳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종일반만 100%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맞춤형 보육 시행 전인 6월 기준 3373곳이
유치원생이 폭염 속 통학버스에 8시간 방치된 채 발견돼 충격을 준 가운데 최근에는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두 살배기 아이가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어른들의 안전 불감증이 또 다시 어린 생명을 앗아간 셈이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1월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관리를 강화한 ‘세림이법’(개정 도로교통법)을 시행했음에도,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
정부의 '맞춤형 보육' 시행에 반발해 어린이집들이 '집단 휴업' 등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장진환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달 23, 24일 이틀 동안 집단 휴원할 예정이고, 그 이후에도 우리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28일에는 일선 시ㆍ군ㆍ구청에 휴업 신청서를 접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회장은 "과거에 어린이집들이 단체 휴원 등을 결
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 어린이집 내 CCTV 설치 의무화가 시행된 가운데, 17곳을 제외한 모든 어린이집이 CCTV 했다고 밝혔다.
22일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설치 대상 어린이집 3만8624곳 중 3만8607곳이 설치를 완료했다. 설치가 안 된 17곳 중 8곳은 폐원 절차를 진행하는 곳이며 3곳은 운영 정지 중이다.
2곳은 소재지 이전을 진행하고 있
386조7000억원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두고 정부와 국회 간의 전쟁이 시작됐다. 최대 쟁점인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예비비 편성을 두고 2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파행을 거듭하는 등 기싸움이 만만치 않다.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예산안의 주요 관련 사업 내용을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안전예산과 복지예산을 정부 총지
'리얼스토리 눈’ 313회에서는 보육교사들의 학대로 인해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아동들과 그 부모들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경남 창원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들이 4세 아동을 의자에 묶어 장시간 방치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5월 29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어린이집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졌다. 해당 어린이집 1층 교실에
#A씨는 의사 5명의 명의를 빌려 이른바 '사무장병원' 형태로 의원과 요양병원을 개설한 뒤 가짜(나이롱)환자 입원과 의무기록 조작 등으로 민영보험금 29억9000만원, 건강보험 요양급여 19억2000원을 챙겼다.
A씨는 물론이고 358일간 허위 입원하고 가짜환자를 유치한 혐의를 받은 B씨도 지난해 경찰에 덜미를 잡혀 구속됐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보험사
올해 가을무 생산량이 작년보다 25%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작황이 좋아 가격이 떨어진 영향이 컸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가을배추·무, 콩, 사과, 배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가을무 생산량은 48만2000톤으로 1년 전보다 24.5% 줄었다. 일반무는 23.6%, 총각무는 38.1% 각각 줄었다.
가을무는 지난해 기상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