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후 세 번째 결재로 교복을 집었다. 딱딱한 정장형 교복을 벗기고 학생이 편한 옷으로 갈아입히겠다는 구상이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학생 중심 교복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안 교육감 취임 후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걸그룹 리센느와 재계약을 맺고 보이그룹 나우즈를 신규 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편안한 착용감을 앞세운 '더(THE) 편한 교복' 라인업을 중심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형지엘리트는 리센느와 올해도 전속 모델 계약을 이어가는 동시에 나우즈를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스마트학생복이 친환경 신소재 교복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신소재 원단은 편한 교복 트렌드 속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감을 위해 개발됐다. 동복과 하복 특성에 맞춰 각기 다른 신소재가 적용됐고 오래 입어도 구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동복에는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 ‘텐셀 리오셀’과 신축성이 뛰어난 ‘폴리우레탄’을
교복 브랜드 엘리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쿨맥스’ 원단을 사용한 하복을 선보인다. 교복에 쿨맥스 원단을 적용한 사례는 엘리트가 유일하다.
엘리트는 생활복, 셔츠, 블라우스까지 쿨맥스 기능성 원단을 적용해 더운 여름에도 학생들이 쾌적하게 교복을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27일 밝혔다. 인비스타 쿨맥스 원단은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대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학생복.” 학창시절 교복 디자인에 꽤 민감했던 학생이라면 자동으로 나오는 대답이 있다. “아이비클럽.” 1990년대 후반, 교복에도 브랜드가 붙기 시작했다. 10대에게 인기를 끄는 아이돌이 광고모델로 등장했고, 해당 교복을 입으면 아이돌처럼 될 수 있다는 환상을 학생들에게 심었다.
당시 양대산맥은 '아이비클럽'과 '스마트교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