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신기루가 모친 장례식장에 이른바 ‘한강 라면 기계’를 구비했던 이유를 직접 밝힌다.
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있는 허안나·오경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허안나는 5월 하루 차이로 두 마리의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 힘든 시간을 보내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가 새상을 떠났다.
21일 구성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꿍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구성환은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는다”라며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올바른 펫 장례문화 전파·펫보험 확산·공동 캠페인 등 협력 추진
DB손해보험은 이달 10일 포포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포포즈는 동물 장묘업 허가 인증을 받은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국내 최초로 최다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노령견 케어부터 펫로스 증후군 케어까지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보호자와 함께하는 통합
진료실 문이 열리고, 눈이 퉁퉁 부은 환자가 들어왔다. 그녀는 자리에 앉자마자 깊은 한숨을 토해냈다. “선생님, 제가 죽인 것 같아요. 조금만 더 빨리 병원에 데려갔다면….”
그녀의 떨리는 어깨 위로, 오늘 아침 출근길에 마주한 우리집 고양이의 모습이 겹쳐졌다. 올해로 13살. 사람으로 치면 칠순이 훌쩍 넘은 그 아이는 만성 신부전을 앓고 있다. 환자가
기안84가 어머니와 두 마리의 유기견을 입양했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근 반려견을 보내고 펫로스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어머니와 유기견 입양에 나선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캔디라는 친구가 13년을 함께 지내다 올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어머니 품에서 편하게 갔다”라며 “수상 소감 때도 이야기했는데 사람들
배우 이민호가 반려견 초코와의 이별을 알렸다.
12일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초코가 주어진 16년의 시간을 끝으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호와 반려견 초코의 행복한 일상이 담겼다. 특히 초코의 마지막 모습도 담겨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민호는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길
투자를 기다리는 스타트업 다섯 곳이 온라인을 통해 엔젤투자자들과 만났다.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온라인을 통해 ‘제8회 엔젤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딥비전스, 어뮤즈, 올핀, 조인앤조인, 코스메핏 등 5개 기업이 참석했다.
첫 번째 기업인 딥비전스는 영상분석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비가시 신호를 분석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딥비전스의
[카드뉴스 팡팡] 반려동물 장례업체, 이대로 괜찮은가요?
제 오랜 반려견 '빙구'입니다. 15살이죠.한때는 윤기 나는 털과 똘망한 눈동자를 가진 장난꾸러기였지만 지금은 두 눈이 멀고 하루종일 하는 일이라고는 기력 없이 누워 잠을 자는 것뿐이죠.이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펫로스 증후군'이
퇴직 후엔 사회인으로서의 역할이 대부분 사라진다. 자녀가 출가하면 가정 내 부모의 역할도 줄어든다. 나이가 들며 겪는 사별(死別)은 모든 것을 잃은 듯 고통스럽다. 중장년기에 찾아오는 이러한 상실은 한편으론 예견된 아픔일 테다. 생애주기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슬기롭게 대처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도움말 임선진 국립정신건강센터 노인정신과
열일곱 살 시츄 초롱이는 김성호 한국성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가족이다. 집 안 곳곳에 초롱이 물그릇이 놓여 있고, 깜빡임이 덜해 시력 저하를 막는 전등이 설치돼 있다. 벽에 뚫린 통로 덕분에 초롱이는 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엄마 책상 밑 공간’을 편히 드나들 수 있다. 미끄럽지 말라고 집의 바닥재에는 코팅까지 했다. 집이란 ‘가족’의 행복에 맞춰
예전에는 집에서 기르는 동물을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대상’으로 인식해 애완동물이라 했지만, 이제는 사람과 ‘심적 친밀감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의미로 반려동물이라 부른다. 신문이나 광고에서 반려동물 천만 시대라는 문구가 심심찮게 보이는 현재, 동물들은 노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참고 ‘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책’,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