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호텔업계의 대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추석 연휴와 바캉스를 합친 ‘추캉스’라는 신조어가 유행이 될 정도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내 모든 특급호텔이 추석을 맞아 특별 패키지를 내놓았다. 객실 1박과 조식 2인을 기본으로, 호텔마다 스파ㆍ공연ㆍ해피아워 등 특색있는 혜택을 추가해 경쟁하는 모습이다.
롯데호텔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추석 휴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은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에서 1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월드컵 참여 국가들 대표 음식 10종을 선보이는 ‘라틴의 맛’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펜타즈 호텔은 프로모션을 통해 치미츄리 소스의 미니 스테이크와 스페인식 버섯요리, 페루 살사소스의 닭고기, 남아메리카식 치킨 커리와 프로슈토를 올린 참외 카스파
“명절음식 질릴 땐 외식하러 오세요”
추석 황금 연휴를 앞두고 외식업계가 파격 이벤트를 앞세워 특수 잡기에 나섰다. 연휴 동안 정상영업과 함께 덤이나 할인, 무료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앞세워 귀성을 포기하거나 가족과 외식을 계획하는 이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한식전문점 강강술래는 18일부터 22일까지 전 매장에서 정상영업을
최영국 더클래식500 사장, 호스피탈리티 산업 34년 경력 전문가
“여성 입주자 만족도 높아…액티브 시니어라면 200% 누릴 것”
“호텔식 주거 서비스를 애초에 지향했고, 여기에 의료 서비스를 접목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영국 더클래식500 사장은 더클래식500의 강점으로 도심 속 호텔식 주거 시스템과 가까운 병원 입지를 꼽았다. 더클래식5
‘사추기(思秋期)’를 보낸 시니어는 다시 한 번 독립의 시기를 마주한다. 자녀들은 취업과 결혼을 통해 ‘품안의 자식’에서 벗어나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하자”던 배우자와는 사별을 겪으며 혼자 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시기의 선택지는 의외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집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AIP·Aging in Place)은 보통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