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은 지난해 펀드 판매 법규를 잘 준수한 금융투자기관으로 신한은행,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8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은행, 증권사 등 펀드 판매사 24곳을 대상으로 오프라인·온라인 펀드 판매 절차를 평가했다.
평가 기준은 △금융소비자 파악 △적합한 펀드 △펀드 설명 △금융소비자
금융감독원이 21일 랩·신탁 검사 결과에 대한 본격적인 제재에 나선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21일 오후 KB증권과 하나증권의 채권형 랩어카운트와 특정금전신탁 검사 결과 관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제재심에서는 기관과 임직원에 대한 제재 안건이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제재심은 안건이 많은 경우 오전 중으로 열리고, 그렇
펀드 판매사 27곳을 대상으로 펀드 판매 절차를 평가해 순위를 매긴 결과 증권사 다수가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은 대다수 10위권 밖에 머물렀다.
31일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은 지난해 은행 11개사, 증권 15개사, 보험 1개사를 대상으로 펀드 판매절차를 평가한 한화투자증권이 1위를 차지했다.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하
A 증권사는 지난해 7월 이후 다른 증권사와 총 6000여 회 연계·교체거래를 통해 특정 고객 계좌의 기업어음(CP)을 고가 매도해 5000억 원 규모의 손실을 고객 간 전가했다.
B 증권사는 다른 증권사에 가입한 특정금전신탁을 통해 지난해 11~12월 중 고객 랩·신탁의 CP 등을 고가매수해주는 방식으로 총 1100억 원 규모의 이익을 제공했다.
서울 구로구가 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구로 청년동행 창업펀드’를 결성하고 기업 발굴과 투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7월 창업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집행조합원을 공개 모집해 ㈜티인베스트먼트를 운용사로 선발한 바 있다. 이달 14일 구는 한국모태펀드, 펀드운용사, 민간투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로 청년동행 창업펀드’ 결성
카카오게임즈가 개발력을 갖춘 국내 소규모·인디게임 개발사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 총 26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자금이 필요한 개발사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가 ‘같이가자 카카오게임즈 상생펀드(펀드)’를 통해 국내 소규모 및 인디게임 개발사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건강한 게임 생태계 조성과 상생’이 펀드의 주목적이
오는 12일부터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도입된다. 가입자가 별도의 운용 지시를 하지 않아도 사전에 정한 방법으로 적립금을 운용하는 제도다.
전문가들은 퇴직연금 투자를 마음먹은 투자자들이라면 디폴트옵션을 선택하기 전 퇴직연금 제도와 가입 중인 금융상품을 꼼꼼히 살펴 보는 게 먼저라고 조언했다.
1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신한금융투자는 2023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금융투자소득세제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알기 쉬운 2023 금융투자소득세’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투자소득세는 2023년부터 국내외 주식ㆍ채권, ETF(상장지수펀드),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에 투자해 소득이 발생한 소득세법상 거주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그동안 과세가 되지 않던 국
“돈만 잘 벌면 된다는 논리 안 됩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금융지주 회사들이 공적 성격을 갖고 국민경제를 책임져야 하지만 경제적 이익만 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일갈했다. 특히, 대한민국 사회가 요구하는 공정과 정의의 눈높이에 맞춘 경영 대신 돈만 잘 벌면 된다는 낮은 수준의 경영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국내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단 사모펀드 일부에 대한 회계 실사가 마무리돼 펀드의 손실 규모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은 환매가 연기된 라임자산운용의 3개 모(母) 펀드 가운데 ‘플루토 FI D-1호’와 ‘테티스 2호’ 2개에 대한 회계 실사 결과를 이날 오후 라임 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임자산운용은
“부품소재 공급체인의 국산화를 통해 동반성장이 가능한 기업에 투자해 장기적 펀드 수익률을 추구하겠다.”
정희석 NH-아문디자산운용 주식운용2본부장은 4일 오후 NH투자증권 본사 강당에서 열린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14일 출시된 이 펀드는 일본 화이트 리스트 여파에 국산화 이슈로 주목받는 소재 부품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혁신금융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3개월간 2830억 원을 쏟아부은 혁신기업 투자는 연 목표치의 절반을 넘어섰고, 대출도 올해 잡아 놓은 예산의 3분의 2(7조 원)를 썼다. 다음 달에는 ‘신한에 오면 창업의 모든 걸 알 수 있다’를 모토로 혁신금융 플랫폼도 론칭할 계획이다.
31일 신한금융이 공개한 ‘혁신금융 추진위원회 1
내외금리차 축소나 역전에 외국인 채권투자 자금이 빠져나갈 위험은 사실상 없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오히려 자국의 외환보유액 증감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는 외국인 원화채권투자 자금 중 절반이 넘는 자금이 중앙은행 자금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민간자금인 은행 투자자금 중 1년물과 10년물 구간에서 내외금리차가 영향을 미쳤지만 그 영향은 크지 않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다양한 헤지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펀드셀렉션’이 출시 1년만에 설정액 1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은 국내 최초 사모펀드 투자 공모재간접펀드로 설정돼 출시 이후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꾸준히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다.
17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미래에셋스마
16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펀드의 설정 원본 규모는 8조7000억 원을 웃돌며 지난해 말 대비 43% 급증했다. 온라인 펀드 계좌 수도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온라인 펀드 계좌는 2016년 9998계좌에서 지난해 1만6270계좌로, 약 63% 성장했고, 올해 9월 기준 2만1271계좌로 증가했다.
이처럼 온라인 펀드의 급성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헤지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펀드셀렉션이 설정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국내 최초 사모펀드 투자 공모재간접펀드로 설정, 올해 800억 원 넘게 자금이 유입됐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2일 기준 코스피 지수가 최근 6개월 동안 3.79% 하락한 반면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
한화자산운용은 주식과 채권 시장에 대한 고평가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낮은 대체(실물)자산에 투자하는 분산전략을 추천했다.
한화자산운용은 6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한화글로벌리얼에셋펀드’펀드 출시 간담회를 열고 최근 국내외 기금들이 대체 자산 투자 비중을 늘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펀드를 운용하는 박찬욱 한
유안타증권은 국내 처음으로 중국 주식에 롱숏 전략으로 투자하는 공모펀드인 ‘동양ChinaAMC중국롱숏증권자투자신탁H호(주식-재간접형)’를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중국 최대 자산운용사인 화샤기금(ChinaAMC)의 홍콩 소재 자회사인 홍콩법인(ChinaAMC Hong Kong Limited)에서 운용 중인 중국주식 롱숏 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12일부터 ‘키움 단기 국공채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채권]’(이하 키움 단기국공채펀드)를 환매수수료가 없는 펀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키움 단기국공채 펀드는 국공채 등 1년미만의 채권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평균 1년 미만 단기 듀레이션을 유지하면서 금리변동위험을 최소화로 추구하는 초단기 상품이다.
이 펀드는 꾸준한 운용성과를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