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누구나 똑같이 14개의 클럽으로 게임을 한다. 하지만 매 상황마다 어떤 클럽을 선택할지는 순전히 골퍼의 몫이다. 프로선수들도 마찬가지다. 거의 매일 골프채와 씨름하는 프로들이라도 모든 클럽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애착이 가는 ‘비밀병기’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다.
“코스 안에서 최고의 무기는 클럽이다. 믿고 플레이할 수 있어야
7일 최경주 CJ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최종일. 최경주(42·SK텔레콤)가 특유의 묵직한 걸음으로 18번홀에 들어서자 국내 골프팬의 환호가 이어졌다.
모자를 벗어 환호에 일일이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6개월만에 국내 무대에 나선 최경주는 곧 우승이 품에 들어온다는 희열보다 자신이 주최한 대회를 방문한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감격스러움이 더 큰 듯 보였다.
“플레이어스 우승 때 사용했던 골프채를 다시 꺼내 들으니 감각이 살아났다. 앞으로 이 클럽을 믿어 보겠다”
7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CJ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최경주(42·SK텔레콤)가 오랜만에 꺼내 든 골프채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최경주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작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때의 감각을 되찾으려고 했다. 그
동반 경기자의 퍼트를 그린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퍼터로 몸을 받치고 있었는데 체중을 견디지 못했는지 갑자기 퍼터가 확 구부러지고 말았다.
퍼트를 할 수가 없게 돼 동반 경기자로부터 퍼터를 빌려서 쳤다.
이제까지의 규칙으로는 플레이어는 14개 이내의 클럽에 있어서 보충 또는 대체는 코스에서 플레이 중인 사람에게서 빌지 못한다(제4조)고 되어 있
‘파이널 퀸’ 신지애(24·미래에셋)가 ‘메이저 퀸’으로 다시 섰다. 1년 10개월의 슬럼프를 털어내며 차지한 브리티시오픈 우승이기에 그 의미는 남달랐다.
신지애는 1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로열 리버풀 링크스(파72·6657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275만 달러)에서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쳐 박인비(24)를 무려 9타 차로
AK몰이 가을 라운딩을 위한 ‘AK 골프 페어’를 열고 골프 클럽 및 용품을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골프 클럽은 테일러메이드 2012년형 로켓볼즈 2.0 경량스틸 풀세트를 50% 할인된 114만6000원에, 미즈노 2011년형 JPX-800 아이언세트를 22% 할인된 85만원대에 판매한다.
베스트셀러 상품인 타이틀리스트
어프로치 샷이 그린에서 빗나가 옆에 있는 서브 그린에 떨어졌다. 핀까지의 거리는 자그만치 30미터나 된다. 퍼터로 치면 중간의 러프에 빠질 것 같아 피칭웨지로 쳐도 될 것 같기도 한데…
2그린으로 돼있는 코스가 많아서 이런 경우가 더러 생긴다. 프로 골프 토너먼트 등 특히 외국의 경우에는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홀 이외의 그린은 드루더 그린으로 간주하면서
대기선수 신분으로 하이원리조트 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 이준석(24·테일러메이드)이 파란을 일으키며 선두에 올랐다.
이준석은 7일 강원 정선 하이원CC(파72·7148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를 기록,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선두로 점프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이준석은 첫 홀과 11번
이상희(21·호반건설)와 김민휘(21·신한금융). 이 두 젊은 피을 주목하라.
20대 선수들이 주를 이루는 한국여자프로그램(KLPGA) 투어와는 달리, 20~40대까지의 두터운 선수층이 활동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1세 동갑내기 선수들의 선전이 눈에 띈다.
이상희와 김민휘는 2012시즌 KPGA 투어에서 각각 상금왕 부문과 신인왕 부문에서
골프용품업체인 '투어스테이지'를 수입·판매하는 (주)석교상사가 신개발 4피스(3+1구조)의 '파이즈볼 전국골프장 홀인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24일부터 12월 말까지 약 4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매주 금, 토, 일 이벤트 골프장을 선정해 홀인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골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골프장 내 프로
“국내 골프장 중에 몇 안되는 어려운 난이도다”
24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GC(파72·6538야드)에서 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6억원)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날 출전한 선수들은 하나같이 코스의 난이도에 대해 혀를 내둘렀다.
이번 대회는 시즌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만큼 김자영(21·넵스
어프로치를 끝내고 퍼터를 치기 위해 살펴 보니까 백 속에도 들어 있지 않다.
티샷 차례가 와서 케디에게 찾아다가 백속에 넣어 달라고 부탁하고는 다급하게 드라이버를 들고는 티에 올라갔다. 그런데 케디는 그런 부탁을 못 들었는지 퍼터를 찾으러 가지 않았다.
아무튼 퍼터가 없으면 플레이가 안되므로 퍼터를 가지러 갔다.
까딱하면 「부당한 지연」(제6조) 으로
타이틀리스트가 로리 맥길로이의 최연소 메이저 2승을 기념, 스카티 카메론 로리 맥길로이 한정판 퍼터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로리 맥길로이 한정판 퍼터는 퍼터의 명장 스카티 카메론의 2012년형 한정판 모델로 로리 맥길로이가 사용하는 헤드모양, 마감 및 재질, 퍼터 길이 등을 그대로 적용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 퍼터는 한정판답게 디자인 또한 눈 여
'신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 정상을 점령했다.
맥길로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키아와아일랜드 골프장 오션코스(파72ㆍ7676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PGA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2
타이거 우즈(미국)가 4년만에 메이저 타이틀 사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우즈는 11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십 둘째날 선두로 치고 올랐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키아와 아일랜드 골프 리조트 오션코스(파72·767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우즈는 버디 3개와 보
동반경기자가 퍼팅 라인을 따라 걸으면서 퍼터헤드로 라인 위를 톡톡 눌러 짚었다.
「라인에 닿으면 안되잖아요?」하며 주의를 주니까,
「공의 흔적 위를 눌러 짚은 거에요」하고 상대편이 대답하였다.
동반 플레이어의 말대로 공의 흔적을 눌러 짚었다면 칭찬 감이다.
프로골프 토너먼트에서 눈여겨 보면 프로들도 이런 동작을 한다.
다만 잔디의 고르지 못한
박희영(25·하나금융그룹)이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GC(파72ㆍ6344야드)에서 개막한 에비앙 마스터스(총상금 325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선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 2타차로 2위에 올랐다.
다음은 일분일답.
- 늘 경기 어땠나.
“첫날 경기를 생각보다 잘 풀었다. 코스도 지난 해보다 길어지고 러프도
박희영(25ㆍ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승으로 가기 위한 첫 단추를 잘 뀄다.
박희영은 26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마스터스골프장(파72ㆍ6344야드)에서 열린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2위에 자리를 잡았다.
박희영은 이날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으며
김인경(24·하나금융그룹)이 에미앙 마스터스 프로암 대회중에 퍼터를 지주목삼아 그린에서 뭔가를 응시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총상금 325만달러)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에비앙 마스터스GC(파72ㆍ6344야드)에서 3일간 열린다.
김인경은 메이저대회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