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英 펠릭스토우 입항…13일 로테르담 도착 예정해빙에 한때 속도 줄었지만 사고 없어…2030년 상업항로 시험대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쇄빙선의 도움 없이 약 6400㎞의 북극해 구간을 통과해 유럽에 도착했다. 해빙으로 일부 구간에서 운항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큰 사고 없이 북극해를 빠져나오면서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은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영국에 입항한 데 대해 축하의 뜻을 밝혔다.
12일 엑스(X·옛 트위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역사적인 북극항로 첫 길을 연 선장과 선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팬스타 아크로호의 무사 귀환과 성공적 북극항로 개척을 함께 빌어달라"고 적었다.
이어 전재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8월 31일 북극해에 진입했다. 선박은 북극해 기상과 해빙 상황을 살피며 속력을 조절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국 펠릭스토우항 입항 예정일도 당초 9월 9일에서 14일로 늦춰졌다.
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팬스타 아크로호는 이날 한국시간 오전 8시 북위 66도30분 이북의 북극해역에 진입
9월 10일 빌키츠키 해협 통과·14일 영국 입항 예정극지 전문인력·위성통신 투입…기상 따라 일정 변동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31일 북극해에 진입했다. 선박은 북극해 기상과 해빙 상황을 살피며 속력을 조절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국 펠릭스토우항 입항 예정일도 당초 9월 9일에서 14일로 늦춰졌다.
1일 해양
북극해 선박사고 절반이 기계 고장⋯구조·수리 인프라 부족시범운항 통해 안전·경제성 검증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조만간 북극해에 진입한다. 최근 10년간 북극해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의 절반이 기계 피해와 고장이었던 만큼 극지 전문인력과 운항 매뉴얼, 저궤도 위성통신을 활용한 안전대책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10년 전 7~10월 계절 항로…2040년 운항 가능 기간 8~9개월 전망올해 해빙 면적 역대 9번째로 낮아…7000㎞ 지름길 뒤엔 기후위기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줄면서 한국과 유럽을 잇는 바닷길이 넓어지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7~10월에 주로 이용했던 북극항로는 현재 연간 5~6개월 운항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2040년께 운항
22일 북극항로 시범운항 앞두고 척치해·동시베리아해 현장 관측팬스타 아크로호 운항에 실측 정보 활용…위성 한계 보완
북극항로 시범운항(22일)을 하루 앞두고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항로 초입의 얼음 상태를 직접 확인한 결과, 얼음이 비교적 얇아지고 남쪽으로 갈수록 얼음이 없는 바다가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극지연구소는 21일 아라온호가 북극 척
팬스타 아크로호 22일 부산 출항…국내 선사 북극항로 운항은 10년 만실제 수출화물 싣고 45일 유럽 왕복…경제성·안전성 실증
우리나라 선사가 처음으로 컨테이너선을 투입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다. 국내 선사의 북극항로 운항 자체는 2016년 이후 10년 만이지만 과거에는 나프타와 플랜트 설비 등 단기·프로젝트성 화물 운송이 중심이었다. 이번에는 실제
사전 화물수요 1300TEU→실제 737TEU…정기노선 물동량 확보 과제운항손실 최대 40억원·내빙선 금융 지원…한 차례 운항으로 검증 한계
정부가 첫 컨테이너선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서지만 상업화를 위해서는 경제성이라는 높은 벽을 넘어야 한다. 부산~로테르담 운항거리를 수에즈운하 항로보다 약 7000㎞ 줄일 수 있지만 내빙선 도입과 보험·안전 비용을
팬스타로보틱스와 공동 개발외산 장비·해외 인력 의존도 낮춰
대한전선이 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시공에 투입하는 원격조종 수중로봇(ROV) 국산화에 나선다.
대한전선은 1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해양로봇 전문기업 팬스타로보틱스와 ‘해상풍력·HVDC 해저케이블 ROV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해외 의
선박·운항 일정 사실상 확정…1300TEU 화물 확보 추진러시아 해역 이용에 제재 위반 우려…2차 제재 차단이 관건
정부가 이달 22일 부산항 출항을 목표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선박과 운항 일정, 화물 모집 등 실무 준비는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러시아 해역 이용에 따른 대러시아 제재 문제가 마지막 변수로 떠올랐다. 정부가 미국 등 서방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朴, 0시 심야버스 탑승…“시민 삶 가까이서 함께하겠다”全, 새벽 부산항 방문…“해양수도 부산 완성”‘생활밀착 현직’ vs ‘해양수도 전면전’…첫 행보에 선거 전략 압축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부산시장 후보들의 첫 행보는 선명하게 갈렸다.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심야버스에 올라 퇴근길 시민들을 만났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부산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전재수 후보가 부산항과 항만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해양수도 부산’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항만 노동자와 해운업계를 직접 만나 북극항로와 해양물류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것이다.
전 후보는 21일 오전 6시50분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해 통선 선장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통선은 대형 선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와 한국해운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북극항로 시범운항 사업’의 컨테이너선 운항 선사로 부산 선사인 팬스타라인닷컴이 예비 선정됐다.
양 기관은 15일 ‘2026년 북극항로 시범운항(컨테이너선) 선사 선정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4월 27일부터 진행됐으며, 오는 2026년 8~9월께 극지선박증서 발급이
부산항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연안 유람선이 본격 운항을 시작했다. 팬스타그룹은 3일, 신형 연안 유람선 '그레이스호'를 신규 취항하고 상업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톤수 2,582t, 길이 83.5m, 폭 20.2m인 그레이스호는 대부분 200~800t급에 머물던 기존 국내 연안 유람선과 비교해 3~10배 큰 대형 선박이다. 2020년 호주 오스탈사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아 문화 예술 교류의 흐름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부산–후쿠오카 연극인들이 함께 꾸려온 ‘하나로 프로젝트’가 팬스타크루즈와 손잡고 선상 공연을 성공적으로 올리며 양국 문화교류의 상징적 장면을 연출했다.
팬스타크루즈는 지난 23·24일 이틀간 파라다이스호텔과 함께 운항 중인 팬스타 미라클호에서 한일 커플의 결혼식 문화 차이로 벌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025 부산 슬러시드' 개최에 앞서 9~10일 부산 중구 노티스에서 사전 피칭 대회를 갖고 본행사에 참여할 스타트업 13개 팀을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 부산 슬러시드는 이달 26~27일 부산항에서 출발하는 팬스타 미라클호 선상 위에서 열린다.
부산 크루즈 산업이 본격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시점에, 공공과 민간이 각기 다른 협의체를 잇달아 출범 또는 추진하면서 업계 안팎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민간 업계가 자발적으로 출범시킨 협의체와 부산항만공사(BPA)가 준비 중인 별도 협회가 역할 구분 없이 공존하는 구조가 되면, 정책 혼선과 주도권 갈등으로 산업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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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성신양화우, 삼호개발, 대한제당우, 성신양회, 계룡건설 등 5개였다. 하한가에 도달한 종목은 없었다.
성신양회우는 30.00% 오른 1만9110원에 마감했다.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이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성신양회우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 후보는 행정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