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제어기술 전문회사 우리기술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진출 대상은 차세대 항체 신약 개발사업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분자진단 사업이다.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항체 신약 개발은 해외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3대 실명 질환인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 국책과제는 글로벌 시험수탁기업(CRO)인 찰스리버사와 비임상 실험에 돌입했다.
아울러 기존 사업과
넥스트사이언스가 베트남 나노젠과 국내 단디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한 바이오부문 강화에 나섰다. 넥스트사이언스는 지난해 진양곤 에이치엘비그룹 회장이 최대주주인 그랑프리1호조합에 인수된 이후 바이오 신사업을 추진해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넥스트사이언스는 지난달 29일 정기총회를 열어 진양곤 에이치엘비그룹 회장, 호난(Ho Nhan) 나노젠 회장, 박영민 단디바이
케이피엠테크는 자회사(지분율 45.7%) 에이비온이 3월 내 항암제 신약 ABN401(c-Met inhibitor)과 급성 방사선 증후군 치료제 ABN601(TLR5 agonist)의 임상 1상 시험을 신청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비온 관계자는 “전임상 데이터뿐만 아니라 임상 시험 프로토콜 등 신청에 필요한 모든 준비자료가 갖춰졌다”며 “ABN401
연세의료은 에이아이트릭스(AITRICS)와 병원 내 응급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의료 인공지능(AI)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연세의료원과 AITRICS는 의료AI를 통해 입원 중인 중환자들의 사망사고 등 응급상황을 사전에 예측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응급상황 예측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
우리기술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분자진단사업과 황반변성 치료제 등 신약개발사업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기술은 바이오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이미 분자진단사업 자회사 ‘우리바이옴’ 설립을 완료했다. 오는 27일 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의약품 제조ㆍ판매업 △의료용 기기 제조ㆍ판매업 등
모든바이오는 자사의 책임연구원인 송우석 박사가 세계 최초로 병원성 미생물 패혈증 비브리오균의 신개념 생존원리를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송우석 박사 연구팀은 병원성 미생물인 패혈증 비브리오균이 변이 rRNA에 의한 유전자 발현조절을 통해 온도변화, 영양결핍 등의 환경 스트레스를 극복한다는 신개념 생존원리를 규명, 국제저명학술지인 네이처 미생물학회지 N
주사제 관리 부실 등 문제로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들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의료진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재판장 안성준 부장판사)는 21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조수진 교수 등 의료진 7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의료진에게 과실이 있지만, 해당 과실과 신생아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증명되지
구제역으로 인해 초비상이다. 2011년 크게 홍역을 치른 경험이 있는 터라 구제역 발생 소식에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온종일 장악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29일 경기도 안성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초동방역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과감하고 신속하게 취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경남도와 전국 지자체 역시 경기도 안성 젖소농
‘라돈 침대’로 신체적 피해 등을 입어 제조사와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소비자들이 첫 재판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6부(재판장 김동진 부장판사)는 20일 대진침대 소비자 72명이 대진침대 법인과 신승호 대표, DB손해보험,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앞서 소비자들은 대진침대의 모나자이트가
코스닥 상장사 버추얼텍이 총 52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대금 납부가 모두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버추얼텍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주주우선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했으며 전체 청약률은 119.1%를 기록했다.
버추얼텍은 이번 증자대금을 활용해 엑세쏘바이오파마(舊 피토스)의 지분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엑세쏘바이오파마는
코스닥 상장사 버추얼텍이 바이오 화장품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버추얼텍은 23일 파트너사 엑세쏘바이오파마(舊 피토스)와 바이오 화장품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한 조인트벤처(JV) 설립 작업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버추얼텍 관계자는 “엑세쏘바이오파마는 국내 병원을 중심으로 연평균 15억 원가량의 매출을 발생시켜온 바이오 화장품 사업부문을 새로
응급·중환자실 관련 진료행위·치료재료 등에 대한 국민건강보험 적용이 대폭 확대된다. 복부질환 의심 단계에서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 폐렴이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호흡기 바이러스 검사가 대표적인 대상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개정안을 22~28일 행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94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24년째를 맞는 버추얼텍이 블록체인과 바이오 부문 등 4대 신사업을 본격화한다.
버추얼텍은 지난 13일 한국거래소 별관 5층 강당에서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버추얼텍은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바이오와 화장품 부문의 신사업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인천 연수구 한 종합병원에서 초등학생이 수액 주사를 맞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벌써 인천에서만 두 달 새 4명째 주사로 인한 사망사고다.
1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8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종합병원에서 초등학생 A(11) 군이 장염 치료제 수액 주사를 맞고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병원 관계자는 경찰에서 "A 군이
엔시트론은 프랑스 의료기기 소모품 시장 1위 기업 A사의 말초 삽입형 중심정맥카테터(PICC) 국내 독점 공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중심정맥카테터는 일주일 이상 장기간 약물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하는 카테터다. 말초혈관을 통해 삽입하는 PICC는 가느다란 관을 팔 안쪽의 혈관 속으로 삽입해 항암제, 항생제, 액상 영양분 등을 혈액 속으로 주
국내 병원의 영유아 항생제 처방률이 80%에 이르는 등 항생제 남용이 심각해 성장 후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은 “현재 급성중이염에 대한 0~6세 이하 영유아의 항생제 처방률은 평균 80% 이상인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대상 항생제 처방
인천의 한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4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A(41) 씨는 전날 오전 7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의 한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뒤 의식을 잃었다. 이후 A 씨는 가족에 의해 인근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의식을 잃은 뒤 2시간 30분 만인 오전 10시 사망했다.
10~30대의 사망원인 중 1위가 여전히 자살인 것으로 나타나 국가적 차원의 해법이 요구되고 있다. 다만 고령층의 자살 사망률이 감소하면서 전체 자살 사망률도 5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7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총 사망자 수는 28만5534명으로 전년 대비 4707명(1.7%) 늘었다. 인구
에이코넬이 아리바이오가 발행한 30억 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
17일 에이코넬 관계자는 “올해 초 아리바이오와의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의 시작단계로 지분투자가 이뤄졌다”며 ”보유지분율은 2.42%로 투자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패혈증 치료제 ‘AR1003’, 비만치료제 ‘AR1
생활가전 전문기업 SK매직이 히트펌프식 대용량 의류건조기를 출시하며 LG전자와 삼성전자 경쟁하고 있는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고 14일 밝혔다.
SK매직이 선보이는 의류건조기는 10kg의 건조 용량으로 많은 양의 세탁물을 건조할 수 있다. 16가지의 건조 코스 및 살균 건조, 이불 건조, 저온 건조, 이불 털기, 기능성 의류, 란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