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익 4078억…2분기 연속 흑자ESS 수주 60GWh 돌파…2028년까지 생산물량 확보LFP 생산 확대·전고체 상용화 추진
삼성SDI가 2023년 3분기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에 따라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배터리백업유닛(BBU) 등의 판매가 크게 늘어나면서다. 회사는 미국 ESS 생산을 지속 확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북미 ESS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를 확보한 데 이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을 본격화하면서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I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6856억원, 영업이익 407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23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낮췄다. 환율과 판가 등 단기적인 실적 반등 요인을 찾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매출액은 6조27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506억원으로 41.9% 줄었지만 전 분기 1077억
OLED 매출 비중 67% 역대 최고4분기 출하면적 10% 증가 전망칩플레이션에 수익성 개선 제한차세대 플립 투자·양산 시점 미정
LG디스플레이가 올해 3분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출하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렸다. 다만 원·달러 환율 하락과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칩플레이션’이 수익성 개선 폭을 제한했다.
LG디스플레이
성수기 OLED 출하 확대에 매출 전분기比 12% 증가고부가 제품 확대·원가 혁신으로 안정적 수익 기반 강화
LG디스플레이가 올해 3분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출하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렸다. 다만 원·달러 환율 하락과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칩플레이션’이 수익성 개선폭을 제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
CXMT 2027년 말 월 36만장 생산능력 전망HBM 비중 늘수록 범용 D램 생산 여력 감소中 AI 가속기 성장도 HBM 수요 자극…국산화는 시간 필요중장기 수율 개선·장비 자립이 변수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추격이 거세질수록 글로벌 D램(DRAM) 공급 부족이 오히려 길어지는 역설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생산능력
ASML 주도 12인치 포토마스크 컨소시엄 참여D램 미세화 한계 돌파…공정 단순화·생산성 제고전영현 부회장 “파운드리·메모리 제조 리더십 이어갈 것”
삼성전자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과 차세대 반도체 제조 협력을 확대한다. 12인치 포토마스크 공동 개발에 나서는 동시에 2028년 업계 최초로 첨단 D램 제조에 ‘고개구율 극자외선(High NA
삼성디플, 광시야각 OLED·20형 스트레처블 첫 공개LGD, FMM 없앤 패터닝 기술 ‘FLiPP’ 선봬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경쟁력을 펼친다. 양사는 광시야각·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부터 새로운 OLED 패터닝 기술까지 미래 시장을 겨냥한 혁신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로이터, 반도체 자립 프로젝트 핵심사 확인네덜란드 ASML 독주 흔들지 촉각
중국 국유기업 ‘상하이아이성나전자기술그룹(Shanghai Aishengna Electronic Technology Group)’이 자체 개발한 액침식 심자외선(DUV) 노광장비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IT 전문 매
상하이 소재 국영기업, 연내 5대 생산 목표SMIC·CXMT 등에 공급 예정ASML 8.4% 급락…美 기술봉쇄 역효과 우려
중국이 첨단 반도체 생산의 핵심 장비인 심자외선(DUV) 노광장비의 국산화에 나섰다. 미국 주도의 수출 통제로 최첨단 장비 확보가 막히자 시진핑 국가주석이 추진해온 반도체 자립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자체 DUVㆍ복수 패터닝 기술로 한계 극복개발속도 더디지만 메모리 경쟁력 함께 강화
AI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업계는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호황의 이면에서는 중국 반도체 산업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과거 성숙 공정과 범용 제품에 머물렀던 중국 업체들은 정부 지원과 대규모 투자, 인재 확보를 바탕으로 메모리 분야까
미국 SPE 공장서 ESS 생산 본격화…AMPC 효과 톡톡AI 데이터센터 수요·中 배터리 규제에 경쟁력 부각
삼성SDI가 7개 분기 만의 흑자 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실적 부진이 이어졌으나, 미국 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확대가 본격화하며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
종속회사 비트로 안정적 실적 기반 글로벌 광고 플랫폼 사업 확장관계회사 JKMㆍE사 통해 반도체 소재 및 AI 반도체 분야 신성장 동력 확보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한울반도체가 전장ㆍ인공지능(AI)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후공정 장비 수주 회복과 독자 AI 플랫폼 ‘하와이(HaWAIe)’를 앞세워 올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에 나선다. 여기에 종
화학 소재 기업 대정화금이 디스플레이 컬러필터용 색재 제품의 샘플 개발을 마치고 양산 시험 모델인 파일럿 단계(시험 운영)로의 준비에 돌입했다.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될 경우 2027년이나 2028년 양산을 목표로 고객사와 협업중이다.
25일 대정화금 관계자는 “컬러필터 소재의 샘플 개발이 완료된 후 고객사에 샘플 제품을 공급 중”이라며 “양산 파일럿
한울소재과학은 첨단소재 전문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JKM)가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소재에 신축한 공장건축물에 대해 관할 지자체로부터 최종 사용승인 허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다음 달 12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반도체 핵심 소재 생산을 시작한다.
JKM은 2024년 5월부터 총 5470평 부지에 8개 동, 건축면적 3436평 규모의 공장을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문 장비 기업 저스템이 LG전자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라인의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7년 7월까지이며 수주금액은 74억원으로 저스템이 LG전자로부터 수주한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규모이다.
저스템은 기존에 IT OLED용 진공 물류장비와 R&D용 레이저 패터닝 장비 등을 공급해 왔는데
미세공정 핵심 가스 인프라 손질노후 팹 재편…고부가 공정 전환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 반도체 공장의 핵심 가스시설 인프라를 손보며 현지 팹 현대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노후 공정을 단계적으로 개편해 첨단 반도체 생산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애플 등 미국 내 주요 고객사와의 장기 협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풀이된다.
25일 본
연말 건축물 사용승인 완료 예정…내년 상반기 중 양산 목표공장서 포토 3대 소재·HBM 패키징·TPF까지 한 번에
4일 찾아간 세종시 전의일반산업단지 한쪽에 자리 잡은 약 5400평 부지. 공장 외관은 대부분 형태를 갖춰 폴리머와 감광제(PSM) 제조시설, 위험물, 유독물, 저온 보관시설, 유틸리티 시설이 자리 잡고 있었다. 한울소재과학이 전략적 투자
제이케이머트리얼즈(JKM)는 고성능 포토공정에 필요한 핵심 원재료를 고품질 생산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10일 밝혔다. JKM은 한울소재과학의 자회사다.
JMK은 세종 캠퍼스를 거점으로 내재화한 제조 역량을 활용해 고부가 전구체를 고순도로 정제 및 공급할 계획이다. 고객사 다변화와 양산 가동률 극대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조기 매출
CGPM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JKM으로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JKM은 인공지능(AI) 향 고대역폭메모리(HBM) 디바이스용 첨단 패키징 소재 개발을 본격화한다. 소재 설계와 합성 중합 등 각 단계별 전문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로 구성한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국내 소재 대기업과 파트너십도 체결해 긴밀히 협력하며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