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템, LG전자로부터 대형 프로젝트 수주

입력 2026-02-25 14: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스템 로고 (제공=저스템)
▲저스템 로고 (제공=저스템)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문 장비 기업 저스템이 LG전자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라인의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7년 7월까지이며 수주금액은 74억원으로 저스템이 LG전자로부터 수주한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규모이다. 

저스템은 기존에 IT OLED용 진공 물류장비와 R&D용 레이저 패터닝 장비 등을 공급해 왔는데 이 번이 세번째 대형 장비 수주에 해당한다.

이번 수주는 저스템이 그 동안 관련 장비를 공급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왔고 정전기 제어장치인 ‘VIS’( Vacuum Ionizer System)를 LG디스플레이에 대량으로 공급하며 패널의 수율 향상을 제고하는 등 기술 역량을 높이 평가받은 데 기인한다.

저스템은 이번 수주가 향후 OLED 양산 장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의 업황 개선에 따라 동일한 라인이 추가로 설치될 수 있고 그에 따른 OLED 양산라인 투자가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명수 디스플레이 영업담당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저스템은 공정장비 분야에서도 기술력과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향후 양산 장비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58,000
    • +3.32%
    • 이더리움
    • 3,251,000
    • +5.42%
    • 비트코인 캐시
    • 375,900
    • +1.29%
    • 리플
    • 1,752
    • +1.8%
    • 솔라나
    • 127,700
    • +1.59%
    • 에이다
    • 263
    • +2.73%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400
    • +3.22%
    • 샌드박스
    • 61.12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