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일가가 100% 지분을 보유한 개인회사가 생산한 김치·와인을 전 계열사에 대량구매 하도록 지시해 부당이득을 취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태광 동일인)이 검찰의 수사를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집단 태광의 이 같은 총수일가 사익편취 행위를 적발하고, 해당 행위에 나선 티시스, 메르뱅 등 태광 소속 19개 계열사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21
미국 2위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리프트(Lyft)가 지난 3월 말 기업공개(IPO) 이후 상장사로서 실적을 처음으로 발표했다. 리프트는 매출이 급증하는 등 강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그만큼 적자도 눈덩이처럼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리프트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5% 급증한
현대리바트가 주방가구 사업 강화를 위해 주방가구 브랜드 ‘리바트 키친’의 매장들을 상생형 전시장 ‘리바트 키친 플러스’로 전환한다.
‘리바트 키친 플러스’는 임대 보증금, 매장 인테리어 비용 등 초기 투자 비용 일체와 월 임대료, 매장관리비, 판촉비 등 매장 운영 비용 모두를 현대리바트가 부담하는 신개념 상생 전시장이다. 현대리바트는 4일 광주광
NH투자증권은 15일 오리온에 대해 베트남 법인의 비용확대와 러시아법인의 실적 회복세 둔화에 대한 부담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5000원에서 14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연간 매출액 회복과 수익성 개선 전망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법인의 매출액 성장 및 수익성 개선 전망은 유효
현대차증권은 11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올해 3분기까지 부정적인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면세점 사업을 통한 신규 성장성 확보는 긍정적이나 당분간 면세점 적자가 전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8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면세점이 예상보다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8% 하향 조정했다.
유정현 연구원은 "동사의 지난해 4분기 백화점 실적은 양호한 모습이었지만 면세점은 예상보다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지난해 11월 오픈한 코엑스 면세점 오픈 준비 비용 55억 원과 광고판촉비 부담으로 영업
DB금융투자는 21일 대상에 대해 3분기 실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소폭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상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414억 원을 기록해 예상보다 다소 부진했다"며 "이는 원재료 가격 상승과 추석 반품 손실 반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차 연
백화점, 대형마트에 상품을 납품하는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판매수수료율을 더 많이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백화점·TV홈쇼핑·대형마트(온라인·오프라인)·온라인몰 분야에서 대형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게 부과하는 판매수수료율에 대한 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조사를 벌였고, 조사 대상은 5개 업태 총 19개사 23
TBH글로벌(구 베이직하우스)이 상반기 실적 악화에 이어 연내 대규모 투자금까지 상환해야 하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홍콩법인 상장 무산으로 재무적투자자(FI)가 풋옵션을 행사하면서 연말까지 1600억 원을 마련해야 하지만, 국내외 법인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미미해 향후 자금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TBH글로벌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숨길 이유가 없다. 고의성도 전혀 없는 행정 착오에 불과하다.”
한진그룹은 1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친인척 회사를 계열사 현황에서 장기간 누락해온 건으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해명했다.
이날 공정위는 기업집단 ‘한진’의 동일인(조양호)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해 공정위에 제출하는 자료에서 총수일
메리츠종금증권은 10일 GKL에 대해 6월 드롭액은 감소했지만 홀드율이 상승하며 매출 방어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효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6월 GKL 드롭액은 28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했다”며 “VIP 비중이 감소하며 매스 비중이 상승하는 상반기 트렌드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31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양호한 백화점 업황과 면세점 기대감이 공존하고 있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의 4~5월 기존점 성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약 3%로 무난하고, 전년 대비 공휴일이 2일 더 많은 6월 전망도 밝다”며 “최근 명품과 생활가전의 매출 호조로
최근 후발 주자 ‘이마트24’에 매장 수 기준 4위 자리를 내주며 편의점 업계 꼴찌로 밀려난 한국미니스톱 심관섭 대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작년까지 3년 연속 매출 1조 원대를 유지하며 실적 면에서는 앞서고 있지만 성장세는 정체에 빠져 있다. 1%도 안 되는 영업이익률 개선도 시급한 과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미니스톱은
신한금융투자는 14일 롯데쇼핑에 대해 실적 개선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6% 증가한 1649억 원으로 시장 추정치 1570억 원을 소폭 상회했다”면서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은 국내 백화점”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1분기 악화된 실적 성적표를 받은 기아자동차가 2분기 실적 회복에 대해 낙관했다. 사드 갈등 해갈로 인해 부진했던 중국에서 판매량이 회복된 데다, 유럽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K3, K5, K9 등 세단 모델의 잇따른 출시로 신차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1분기 실적 컨
메리츠종금증권은 13일 GS리테일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지만 하반기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단기매수(Trading Buy)’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1조9576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점주 지원금 증
우리나라가 고령시대에 진입하면서 노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화재 리스크 컨설턴트(RC)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화재 RC는 고객에게 재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금융전문가다. 고객의 재무상태를 파악해 인생주기에 따른 자금 설계를 해주고 고객의 건강과 가족력을 바탕으로 적합한 보험을 설계해준다. 고객의 주택이나 건물, 사업장 등에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백화점ㆍTV홈쇼핑ㆍ대형마트ㆍ온라인몰 분야 판매수수료율 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 기간은 2017년 상반기(추가 비용 부담은 지난해 상ㆍ하반기)로 4개 업태 총 19개사 20개 브랜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실질수수료율은 TV홈쇼핑(28.4%), 백화점(22%), 대형마트(21.9%), 온라인몰(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