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도초도 수국공원에서 '2026 섬수국 축제'를 개최한다.
16일 신안군에 따르면 축제장에는 90여종 100만본의 수국이 식재돼 있다. 3.4㎞ 규모의 '팽나무 10리 길'도 함께 조성됐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액자 만들기, 수국 화분 만들기, 전동차 투어, 농특산물 판매장 등 체험·판매 프로그램이
서울시는 지역 상생 교류 플랫폼인 '서울동행상회'가 한 달여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17일 안국역 인근 상설판매장에서 새롭게 문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동행상회는 전국 우수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새 단장된
정읍시가 ‘제19회 구절초꽃축제’ 판매장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정읍시는 오는 10월8~18일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구절초 꽃축제를 앞두고 식당, 특산물, 먹거리 트럭 등 총 43곳의 판매장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식당 9곳, 특산물·먹거리 판매장 28곳, 먹거리 트럭 6곳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 선정삼척·부안·장흥 등 6개 지자체 역량강화 사업 지원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어촌 활력 제고
정부가 어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 태안, 전남 완도, 경남 통영 등 전국 10개 지역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정부는 이들 지역에 5년간 총
이달 17~20일 안테나숍 옥상에서 팝업 운영⋯5개 지역 10개 브랜드 참여
서울 도심에서 강원·경기·전북·제주·서울 등 5개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식음료를 맛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9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에서 팝업스토어 '로컬트립 맛;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관광 안테나숍은 서울시
전남도 구례군이 지역관광 활성화와 농특산품 판로개척을 위해 운영 중인 관광 굿즈·특산품 판매장 '빙구례 마켓'의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3월 구례교 앞 '빙구례 스테이션'에 문을 연 이 마켓은 매주 주말과 공휴일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방문객 증가와 함께 로컬 제품 입점 문의가 꾸준히
5월 중순부터 전국 주요 장미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대구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을 시작으로 강원 삼척 장미공원, 울산대공원 장미원,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 등에서 장미를 주제로 한 공연·체험·먹거리 행사가 진행된다.
가장 먼저 열리는 축제는 대구 달서구의 ‘2026 장미꽃 필(Feel) 무렵’이다. 행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에서 개최
중동전쟁 장기화 속 벼·고구마·배추·무 등 봄 영농은 정상 진행현장 애로 71건 중 35건 즉시 대응…지역농협 12곳 비료 우선 공급
중동전쟁 장기화로 비료와 농업용 필름, 면세유 등 농자재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봄철 주요 품목의 영농 활동은 일단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나프타와 요소 등 원료 가격 상승이 농자재 가격 부담으로
농식품부·산업부·농협, 진주원예농협 직영공장 시범사업 추진한화솔루션 원료 공급받아 필름 생산…재고 부족 지역농협 6곳에 공급
중동전쟁 장기화로 농업용 필름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석유화학기업과 지역농협 직영공장을 연결해 농업용 필름 공급 안정화에 나선다. 봄철 영농에는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일부 지역에서 6월까지 필요한 물량 대비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4월 동행축제가 전국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3만3000개 소상공인이 200여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대기업과 소상공인의 동반성장, 자원순환 및 사회공헌,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소비 등 '가치 있는 소비'에 방점이 찍혀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따르면 경
롯데면세점, 17일부터 인천공항 T1 DF1 영업개시⋯3년 만에 재입성현대면세점도 28일부터 DF2 운영 시작⋯주류·담배 카테고리 확대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 신규 사업을 시작하면서 공항 면세사업 시장 재편이 본격화 된다. 과거 ‘고가 입찰 경쟁’에서 벗어나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만큼, 양사의 성과가 향후 업계 판도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4월 동행축제’에 대표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한유원은 이번 행사를 지방정부 축제 연계형 소비촉진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행객과 관광객이 지역에서 축제를 즐기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로컬에서도 즐기는 모두의 동행축제’ 방식으로
충북 옥천 안남면 찾아 기본소득 사용 현황·지역상권 변화 점검마트·보리밥집·유정란 판매업소까지…면 지역 생활서비스 확대 확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충북 옥천군 안남면에서 지역상권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기본소득 지급을 계기로 주민 생활권 안에서 생필품 판매와 먹거리 서비스가 새로 생겨나면서,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 지원을 넘어 면 지
체험형 소비는 확산됐지만, 쇼핑 만족도는 여전히 '낮음'가격 시비·환불 갈등 지속…'관광 신뢰' 흔드는 쇼핑 환경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열풍을 타고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분산형·체험형 소비'가 확산하고 있으나, 정작 현장의 쇼핑 만족도는 전년 대비 하락하며 '관광 한국'의 질적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관광업계에
김기양 현대자동차 대전지점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7000대를 돌파했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김 영업이사는 1991년 입사 후 연평균 200대를 판매하며 35년 만에 대기록을 세웠다. 역대 세 번째로 세운 기록이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2021년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얻었다. 아울러 김 영업이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전국
세계적인 요리사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소속 셰프 180여 명이 전남도 강진군을 방문하는 행사가 있었다고 26일 밝혔다.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초청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전남도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 일환이었다.
프랑스 명장요리사협회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프들을 전남도로 초청해 강진에서는 전통음식과 청자
완연한 봄입니다.
25일 낮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며 포근한 날이 이어졌는데요. 봄이면 어김없이 밖으로 나서기 마련이죠. 자연스레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입니다.
최근의 축제는 먹거리와 풍경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무엇을 남길 수 있느냐'가 핵심 질문으로 떠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짧은 시간 안에 확실한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도 고환율과 소비패턴 변화, 중국인 보따리상 매출 감소 등 영향으로 면세업계 부진이 이어지자 정부가 면세점 업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재정경제부는 13일 이형일 1차관 주재로 7차 보세판매장 제도운영위원회를 열고 면세산업 업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보세판매장 제도운영위원회는 재경부와 문화체
봄철 대표 꽃인 튤립이 전국 각지에서 만개하며 관련 축제가 이어지고 있다. 화려한 색감과 이국적인 자태를 지닌 튤립은 시니어 세대의 봄나들이는 물론, 손주와 함께하는 가족 단위 여행지로 제격이다.
현재 전국에서는 세계적인 규모의 박람회부터 섬 전체가 꽃으로 물드는 테마형 축제, 도심 근교의 정원형 시설까지 다양한 형태의 명소가 운영 중이
필자가 의과대학 다니던 시절 피부학 강의를 듣던 중 담당 교수가 말했습니다.
“옛 중국 고사에 따르면, 죄인에게서 자백을 받아내는 고문 중 하나가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것이었다.”
피부 가려움증이 그만큼 사람을 괴롭힐 수 있다는 얘깁니다.
피부에 나타나는 가려움증, 일명 소양증(搔癢症, Pruritus)은 꽤나 큰 고통을 유발하곤 합니다. 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보다 행복한 게 있을까? 그러나 쉽지 않다. 정작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한 채 유한한 시간만 소비하기 십상이다. 무주 덕유산 자락에 사는 꽃차 소믈리에 황혜경(47, ‘하이디꽃차연구소’ 대표)은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만족도 높은 삶을 영위한다. 귀촌을 통해 드디어 자신의 일을, 원했던 삶을 찾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