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법정공시 시행 앞두고 업종별 실전 점검 착수8월 중순 애로·쟁점 수렴…9월 금감원·거래소 등 TF 논의가치사슬·재무영향 등 적용 과정 점검…추가 파일럿도 이어갈 방침
한국회계기준원이 지속가능성(ESG)공시 의무화에 앞서 KSSB(한국형 지속가능성 공시기준)를 실제 기업에 적용하는 실전 점검에 착수했다. 업종별 대표기업들이 공시기준을 적용하며 겪
20년 노하우에 AI 결합…‘사후 치료’서 ‘사전 예방’으로 패러다임 전환고위험 공공직군 맞춤형 AI 모델·온프레미스 보안 구축…공공조달 시장 본격 공략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전문기업 다인의 재난ㆍ안전 현장 공공직군 맞춤형 AI 멘탈케어 플랫폼 ‘Dain-AI Safety v1.0’이 EAP 분야 최초로 조달청 혁신제품에 지정됐다. 임직원이 직접
공시정보 포괄 면책도 그린워싱 예외·소송 리스크엔 무력업계 “법무 리스크 부담”…투자자 측 “면책 과도하면 실효성 약화”
지속가능성(ESG) 공시가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 체계로 편입되면서 책임 범위를 둘러싼 기업들의 법무 부담과 불확실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도입 초기 3년간 공시 정보 전체에 대해 손해배상·행정제재·형사처벌을 포괄 면책하는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적용…종속회사 포함 291곳 영향권 연내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초기 3년 포괄 면책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107개사가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 첫 대상이 된다. 정부는 공시정보를 사업보고서에 담도록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하되, 도입 초기 3년간 포괄 면책 장치를 두기로 했다.
빗썸은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차세대 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미래 보안 로드맵’ 고도화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빗썸은 11일 ‘제2차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정기 회의를 열고 양자내성암호(PQC) 도입, AI 기반 보안 운영 자동화, 버그바운티 확대 등 차세대 리스크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
바닷물로 하루 10만 톤 공업용수…GS건설, 대산 해수담수화 준공SK에코플랜트, 하·폐수 재이용 기술 반도체 사업장서 실증현대건설·삼성물산, 이라크·카타르 대형 물 플랜트 공략
물이 산업 인프라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건설사들의 수처리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물 인프라가 정수장·하수처리장 등 공공시설 시공을 넘어 하·폐수 재이용, 해수담수화, 고순도
앤슨리소시즈와 美 유타주 DLE 데모플랜트 협력 계약독자 개발 기술 적용…2027년 가동·2028년 검증 완료 목표저품위 염수 활용 기술로 북미 리튬 공급망 확보 추진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에서 리튬직접추출(DLE) 기술 실증에 나선다. 차세대 리튬 추출 기술을 앞세워 북미 리튬 공급망 확보와 글로벌 자원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
일일 생산량 38.8% 증가 성과…‘피지컬 AI’ 기반 한국형 제조 모델 구축 본격화
풀스택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이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기반 자동화 프로젝트 ‘아이엘봇(ILBOT)’을 통해 제조 현장의 비약적인 효율성 개선을 입증했다.
아이엘은 자동차 부품 사출공정 파일럿 테스트 결과, 기존 공정 대비 작업시간이 약 28% 단축되는 성
인공지능(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은 가족 단위 정밀 유전체 진단 검사 ‘패밀리 인사이트(Family Insight Test)’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패밀리 인사이트는 전장엑솜(WES) 및 전장유전체(WGS) 분석을 기반으로, 임신·출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거나 유전적 가족력이 있는 개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정밀 유전진
한은, 디지털화폐 인프라 구축 실험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추진 발표상반기 '전기차 충전시설 사업' 등 국고금 사업에 '디지털바우처' 접목하반기엔 9개 은행과 예금토큰 실거래⋯10월까지 사업 컨설팅 진행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 인프라 구축 실험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본격 착수한다. 전 단계보다 참여 은행과 사용처를 넓히고 개인간송금 서비스 도입
총재 포함 금통위원 전원, 1인당 3개 점으로 금리 전망 분포 제시수정 경제전망 발표 연 4회 맞춰 공표하기로⋯"시장 소통 강화"
한국은행이 통화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조건부 금리전망(포워드가이던스)' 제도를 대폭 개편한다. 기존의 3개월 시계 전망을 6개월로 늘리고 미 연준(Fed)과는 차별화된 ‘1인당 3개 점’ 방식을
항공·유통·케미칼 전 부문 실적 회복 가속제주항공, 5분기 만에 흑자 전환AK플라자, 백화점 운영 효율화 성과케미칼, TPC 국산화·하드카본 양산
애경그룹은 고강도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애경그룹은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요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데이터 스페이스 전문기업 IBCT는 SK AX와 ‘배터리 여권 플랫폼 실증(PoC)’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PoC는 지난해 9월 양사가 체결한 글로벌 제조 데이터 생태계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양사는 내년 2월부터 의무화되는 디지털 배터리 여권(DBP) 도입에 대비해, IBCT의 제조 공급망 데이터 관리 S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는 4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48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49억원으로 전년 대비 60%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뷰노의 역대 최고 실적으로 특히 전년과 비교해 영업비용의 큰 변동 없이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뷰노의 지난해 영업비용 398억원은 전년 대비
뷰노가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 달성했다.
뷰노는 2025년 매출 348억원(연결 기준 감사 전 가결산 수치)으로 전년 259억원 대비 약 3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49억원으로 전년(124억원) 대비 약 60% 감소했다.
회사 측은 “전년과 비교해 영업비용의 큰 변동 없이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2025년 영업비용 3
AI 확산 대응 ‘전기 사업자’ 전환 추진…LNG 밸류체인 확장1분기 중 포드 합작 체제 종결로 5.4조 차입금 개선 효과 기대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사업 리밸런싱(재조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전기 사업자’ 전환에 속도를 낸다.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1분기 중 포드와의 합작 체제 종결 절차를 마무리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시장 공략에 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의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해 본격 추진한다. 연구개발특구를 지역 딥테크 창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술창업이 기업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20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2026년 총 투자 규모는 16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512억 원(44%) 증액됐
토큰증권 안착 기대 속 '결제 인프라'가 새 쟁점으로 부상스테이블코인·CBDC 사이에서 '예금토큰' 대안론 부각한국은 파일럿까지만…제도 공백 속 상용화는 과제
토큰증권(STO) 제도화가 가시권에 들어서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논의 축이 '자산 발행'에서 '결제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 부동산과 채권 등 실물자산이 블록체인 위로 올라가는 상황에 거래를 완
신한투자증권은 HEM파마에 대해 올해 시장 확장 기반을 마련했고, 내년에는 글로벌 매출이 더해질 것이라고 19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 기반 ‘My LAB’ 솔루션 일본 시장 출시가 목표”라고 짚었다. 그는 “글로벌 1위 직판업체 암웨이의 CB 투자로 전략적
케이지에이는 로봇 전문 자회사 ‘케이지에이로보틱스(KGA Robotics)’를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 출범한 케이지에이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등 로봇 전용 확장형 전원 솔루션 사업을 비롯해 신소재 등을 포함한 다양한 로봇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사업을 전문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앞서 케이지에이는 국내 로봇 전문 기업 모빌로보틱스와 협력해 리튬
토큰증권 안착 기대 속 '결제 인프라'가 새 쟁점으로 부상스테이블코인·CBDC 사이에서 '예금토큰' 대안론 부각한국은 파일럿까지만…제도 공백 속 상용화는 과제
토큰증권(STO) 제도화가 가시권에 들어서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논의 축이 '자산 발행'에서 '결제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 부동산과 채권 등 실물자산이 블록체인 위로 올라가는 상황에 거래를 완
카드사 스테이블코인TF 10일 활동 마무리"PoC→파일럿→상용화 수순…여전법 개정도 건의"
카드사들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위한 로드맵 마련을 마쳤다. 먼저 공동 기술검증(PoC)을 실시한 후 정부·국회가 스테이블코인 관련 제도를 공식 마련하면 연동 파일럿 테스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여신금융협회는 10일 9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