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3차 후보자 토론회를 27일 진행했다. 토론 주제는 '정치'였다.
먼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TV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총알이 강하지만 투표보다는 약하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이번 첫 토론이 열렸던 날은 45년 전 5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는 27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대선후보 양자 토론을 제안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해치지 않을 테니 굳이 궁색한 꼼수로 2자 토론으로 도망가지 말라"고 맹공을 가했다.
심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후보님. 심상정은 물지 않습니다. 그러니 4자 토론에 나오셔도 괜찮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 후보는
새누리당은 6·4 지방선거에서 주요 격전지임에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격차를 보이고 있는 서울시장의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자와 새정치민주연합을 겨냥해 공세를 펼쳤다.
새누리당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및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최근 문제로 제기하고 있는 ‘농약급식’ 논란과 과련, “박원순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문제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6일 국정원의 선거개입 의혹 관련,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향해 “수사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3차 TV토론에서 국정원 여직원이 인권침해 당했다는 박 후보의 공세에 “이 사건에서 중요한 것은 국정원이 여론조작을 해 선거법을 위반했느냐 아니냐의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6일 국정원 여론조작 의혹 사건 관련,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향해 “국정원 여직원이 2박3일동안 밖에 못 나오게 하고 물도 안 주고 밥도 못 먹고 부모도 못 만나게 한 부분은 인권침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3차 TV토론에서 “(민주당과 문 후보는) 국정원 직
새누리당 박근혜·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 후보가 4일 열린 TV토론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대선 후보 TV방송 토론회에서 “대통령은 분명한 국가관이 있어야 하는데 이 후보와 통진당은 애국가를 안 부르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안 한다”며 “광복절이나 국가적 행사 때도 국민의례를 거부할 건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 후보는 “토론의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