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날인 내달 1일 열리는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특사단을 파견한다.
28일 용산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특사단 단장을 맡긴다.
특사단을 통해 윤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에 축하 인사를 전하고, 친서를 전달한다. 친서는 한-브라질 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해
신년 특사 키워드는 '국민통합' 여야 정치인 대거 사면 단행박찬구 등 경제계 제외…"아쉬워"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첫 신년 특별사면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여야 정치인에 대한 사면을 단행했다. 그동안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진 여야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법무부도 "'화해’와 ‘포용’을 통해 범국민적 통합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신년 특별사면' 대상자 발표를 마친 후 브리핑실을 나서고 있다. 정부는 2023년 새해를 앞두고 28일자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사면·복권하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복권 없이 잔형 집행만 면제하는 등 정치인·공직자, 선거사범, 특별배려 수형자 등 1373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실시한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2023년 신년 특별사면' 대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2023년 새해를 앞두고 28일자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사면·복권하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복권 없이 잔형 집행만 면제하는 등 정치인·공직자, 선거사범, 특별배려 수형자 등 1373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실시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포함해 총 1373명이 특별사면‧복권 대상에 포함됐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국정농단’ 핵심 인사들도 복권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법무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윤석열 정부 두 번째 ‘신년 특별사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면의 핵심 키워드는 ‘국민 통합’이다. 광복절 사면에 포함하지 않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9일 초음파·자기공명영상(MIR) 국민건강보험 급여 축소에 대해 “비중·규모만 문제 삼는 게 아니라 짧은 기간에 지출이 너무 많이 증가했다”며 “또 지난 5년간 급여화로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쏠림이 심화해 지역 간 불균형이 심해졌지만, 이에 대한 구조적 대책은 미흡했다고 판단해 건강보험 지출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한화가 민∙관∙정 협력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활동에 나섰다.
㈜한화 건설부문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에스테이트 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일 자사 관계자들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인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국회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국회
금융투자시장은 복잡합니다. 어렵기도 합니다. 투자자, 회사, 정책이 얽히고설킨 시장에서는 매일 새로운 이슈가 발생합니다. [마켓 1인치]는 여러 변수, 이슈가 상존하는 금융투자시장의 현상에 드러나지 않은 이면을 담는 코너입니다. 자칫 놓쳤던 ‘1인치’를 조명합니다.
“축소도 확대도 아닌 것 같습니다. 글쎄요.”(금융당국 A씨)
금융위원회가 지난 12일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21년 만에 유엔난민기구(UNHCR)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17일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은 졸리가 UNHCR 특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졸리는 UNHCR과의 공동 성명에서 “UNHCR 특사로 일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면서 “이제 다른 방식으로 일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
"사면 원칙, 내용 설명할 기회 있을 것""법치주의 입각해 국민 여론·상식 부합"
윤 대통령은 오는 28일께 연말 특사를 단행할 계획인 가운데 김경수 전 경남지사 측이 "MB(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의 들러리가 되지 않겠다"며 연말 특별사면과 가석방 거부 입장을 낸 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을 아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4일 오후 용산 대통령
장제원 이어 김대기 특사, 尹 친서 전하고 원전·방산 기존 협력 논의상세한 논의 내용은 비공개 부쳐…새로운 협력 사업 꺼냈을 가능성UAE, 달 탐사로봇에 인도·프랑스·필리핀 손잡고 포럼서 국제협력 목소리대통령실 "우주항공청·기본계획 전이라 이르다"면서도 "UAE 함께 발전 가능"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에 두 번째 특사로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김대기 특사, UAE 대통령ㆍ행정청장 만나尹 친서 전달하며 양국 협력 강화 뜻 모아칼둔 방한해 제안한 원전·에너지·투자·방산 협력 논의장제원 이어 김대기 특사…제2의 중동 붐 박차
윤석열 대통령은 두 번째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특사로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을 보냈다. 11~14일 일정으로 이뤄진 공식 방문에선 모하메드 빈 자이드 일 나흐얀 대통령, 칼
유정준 SK수펙스추구협의회 미주대외협력총괄(부회장)이 수리남을 방문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쳤다.
SK그룹은 유 부회장이 10일(현지 시간) 수리남 파라마리보 대통령궁을 방문해 찬드리카퍼사드 산토키 수리남 대통령, 알버트 람찬드 람딘 외교부 장관, 파르마난드 시우딘 농림축산수산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를 만나 부산 엑스포에 대한 지
기동민 의원, SNS서 김경수 지사 입장 전달 野 "MB 사면 구색 맞추기…온전한 사면 복권해야"
내년 5월 만기 출소를 앞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가석방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적 재기 기회를 열기 힘든 가석방은 원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서 "김 전 지사도 가석방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검찰 소환을 앞두고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심경을 전했다.
13일 박 전 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떤 경우에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답게 행동하겠다”라며 “검찰 조사에 사실대로 진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6.15 특사,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국정원장을 역임한 것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그
정부와 여당, 대통령실은 11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 국회 통과에 따른 후속 대응, 내년도 예산안 처리 지연 상황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오후 4시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국민의힘에서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정부에서
특사 자격 첫 해외 방문…尹의 특별한 의지 전달원자력 등 협력 방안 논의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11일부터 14일까지 윤석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한다. 김 비서실장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외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11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김 특사는 UAE 측 주요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