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용화여고 교사들이 졸업생들 폭로로 성폭력 사실이 드러나면서 무더기 징계를 받게 됐다.
2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용화여고는 최근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학생 성폭력에 연루된 교사 18명을 징계하기로 했다.
용화여고 측은 교육청 특별감사 결과를 토대로 한 징계요구를 거의 그대로 받아들였다. 징계 수준은 파면과 해임 각각 1명, 기
중소기업의 71.2%가 ‘반부패ㆍ청렴 의식 수준 제고가 경제 활력 회복에 도움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발표한 ‘중소기업의 반부패·청렴의식 인식 현황 조사’의 결과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의 반부패·청렴 의식 인식 정도를 확인하고자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중소기업 306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반부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이 최근 불거진 회계 논란과 관련해 회계 시스템 전반을 손본다.
경총은 손경식 회장 지시에 따라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경총은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단체교섭 관련 지원 등 특별회비로 입금돼 회원사에 보고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는 차기 총회부터 용역사업계정으로 명확히 보고하기로
"대검찰청의 불법적인 성폭력 수사매뉴얼 중단을 요청합니다."
"무고죄 특별법의 제정을 촉구합니다."
"자주포 폭발사고로 전신화상을 입은 장병을 치료해 주시고 국가유공자로 지정해 주십시오."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같은 내용의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는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이 청원에 참여하
신동호 MBC 전 아나운서 국장이 사내 블랙리스트 작성과 관련, 부당노동행위를 한 이유로 정직 6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28일 MBC에 따르면 신동호 전 국장은 취업 규칙 등 위반을 이유로 정직 6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아나운서와 카메라 기자들의 블랙리스트 작성에 참여했다는 것이 구체적인 사유로 전해졌다.
블랙리스트는 MBC 전
코오롱티슈진의 주가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4만 원 아래로 떨어졌다. 최근 바이오주의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부정 이슈마저 불거지며 투자심리가 악화되는 흐름이다.
2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3.65% 떨어진 3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코오롱티슈진은 3만8000원까지 떨어지며 지난해
서울 노원구의 A여고에서 학생들이 포스트잇으로 이 학교 교사들의 성폭력을 폭로해 화제가되고 있다. 그러나 학생들의 움직임에 몇몇 교사들은 학교 위신을 떨어뜨린다며 비난한 것으로 드러났다.
A여고 졸업생들은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재학시절 남자 교사들로부터 상습적으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수업 도중 성적 발언을 일삼고 학생의 엉덩이
법무부 성희롱ㆍ성범죄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서지현 검사(45ㆍ사법연수원 33기) 성추행 사건의 셀프조사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권인숙 위원장(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은 4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과거 서 검사 사무 감사 결재 라인에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을 이끄는 조희진(56ㆍ19기)
최승호 사장 체제의 MBC 감사국이 작년 노조 파업에 불참한 일부 직원의 이메일을 동의 없이 열어봤다는 주장이 나왔다.
21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전날 감사를 받았다는 MBC 기자 A 씨는 감사원 직원이 수년 전 자신의 이메일 내용을 제시하며 '2014년 3월 이른바 '블랙리스트'라고 불리는 자료를 메일로 받지 않았느냐', '이 메일을 삭제한 이유는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채용비리 의혹으로 전격 사퇴하면서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칠 전망이다. 금감원이 최 원장 관련 채용비리 의혹을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과 함께 하나금융 측이 고의적으로 사실을 은폐하고 뒤늦게 언론에 흘렸다는 ‘역공론’이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양측은 이 같은 의혹에 적극적 해명한다는 방침이라, 어느 한쪽은 향후 상당한 내상이 불가피
정부 산하 7개 시험인증기관에 시험데이터 조작 방지 등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이 도입된다.
정부는 내년까지 총 147억 원을 투자해 7개 시험인증기관의 시험·검사·인증 업무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2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7개 시험인증기관은 2019년까지
삼성그룹 창업주인 고(故) 호암 이병철 삼성 선대회장이 12일 탄생 108주년을 맞았다. 삼성그룹을 비롯한 CJ그룹 등 범 삼성가는 특별한 공식행사 없이 조용히 고인을 기릴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호암의 기일에는 가족들 및 삼성가 주요 경영진이 모여 추모식 등을 열지만 탄생일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매년 행사를 진행하지는 않고있다. 삼성 관계자는 “
태양광 발전 사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배우자나 아들 명의의 발전소에 특혜를 주거나 관련 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하는 등 비리를 저지른 한국전력공사 직원들이 감사원 감사에서 무더기 적발됐다.
한전 임직원은 공공기관운영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자기사업을 하면 안 된다.
감사원은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점검' 결과 47명(한전 38명ㆍ지자체 9명)에 대해
김문환 전 주에티오피아 대사가 여성 3명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홍종희)는 지난달 28일 김 전 대사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에티오피아 대사를 지낼 당시 업무상 관계에 있던 여성 1명과 성관계를 맺고 또 다
박근혜 정부 시절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4대 중증질환 보장’ 관련해 자금을 지원하거나 박 전 대통령의 ‘통일대박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통일기금을 기탁하는 등 정치편향성을 보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2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국정감사 전 보도자료를 내고 “힘든 이웃에게 희망
검찰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영비리 의혹의 정점에 있는 하성용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검찰은 수천억 원대 분식회계를 주도하고 일감 몰아주기 대가로 협력업체 지분을 차명 보유한 혐의 등으로 하 전 대표를 긴급체포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이용일 부장검사)는 21일 오후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자본시장
1998년 개봉한 영화 ‘여고괴담’은 한을 품고 죽은 여학생의 원혼이 학교에 머물러 있다는 설정의 영화다. ‘여고괴담’은 학교 내의 인간관계가 학업성적, 가정 형편 등에 영향을 받는 학교 현실을 드러내 이목을 끈 바 있다. 손수호 변호사는 “부안여고는 여고괴담이었다”며 학교 교육 시스템을 지적했다.
손수호 변호사(법무법인 현재)는 3일 CBS라
검찰의 방위산업 비리 수사는 역대 정권 출범 때마다 되풀이됐다. 전(前) 정권의 인사를 청산하고, 군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단골 메뉴로 사용됐다. 방산비리 척결은 ‘군피아(군+마피아)’의 비리를 밝혀 전 정권의 흠결을 따져, 새 정부 대통령 지지도를 상승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적어 방산비리 수사는 사
대기업 총수 손자, 유명 연예인 아들 등이 연루된 숭의초등학교 학교폭력사건의 특별감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이민종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이 사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감사관은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야구방망이 폭행 사건’ 말고도 사건 당일 밤 대기업 총수 손자로 인한 가해 사건이 2건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라
◇ '남사친 여사친' 고은아, 정준영과 여행 인증샷 공개
배우 고은아가 절친 정준영과의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고은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맑은 척하는 남자아이 귀여운 척하는 여자아이 정준영 고은아 ‘남사친 여사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사장을 배경으로 해맑게 웃고 있는 정준영과 고은아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