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구간 곳곳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분께 남상주나들목 인근 서산 방향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하며 약 2㎞ 간격을 두고 연쇄 추돌사고 2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쏘나타에 탄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사망했다. 한국도로공사
피서철을 맞은 부산에서 연이은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뇌전증 운전자의 무차별 질주에 이어 해수욕장으로 향하던 일가족이 트레일러와 추돌, 4명이 숨졌다.
2일 오후 12시 25분께 부산 남구의 한 교차로에서 가족 5명이 탄 싼타페 차량이 도로에 주차돼있던 대형 트레일러의 후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싼타페 차량 뒷좌석에 타
12일 오전 8시 15분께 부산 연제구 거제동 기찻길 건널목에서 11t 트레일러와 포항역에서 출발해 부전역으로 가던 1761호 무궁화호가 추돌했다.
사고 당시 열차기관사가 "트레일러가 건널목에 서 있다"는 경고를 받고 긴급 제동했으나 미끌리면서 후진 중인 트레일러와 부딪쳤다.
사고로 열차 앞부분 배장판과 트레일러 범퍼등이 찌그러졌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