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와 기술평가 2년째…최대 평가기간 도달기술평가 이후 후속 상업계약 여부 주목펩트론 “7일이 후속 계약 시한은 아냐”
펩트론과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진행해 온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 기술평가가 분기점을 맞는다. 당초 약 14개월로 예상됐던 평가 기간이 최대 24개월로 늘어나면서 양사의 협력이 2년을 채우게
대구시는 62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의료급여수급자의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이용과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5일 생활이 어려운 시민의 질병·부상·출산 등에 대해 보다 많은 의료이용을 받을 수 있도록 2차 추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의료급여 진료비, 건강생활유지비, 재가 의료급여사업비, 구⸱군 의료급여사업비 등이다.
또 의료급여 수
초기 저용량 투약군, 위약 전환군 대비 중증도 개선 우위72주 안전성 입증 기반 글로벌 후속 임상 박차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이 세계적인 학회인 ‘MDS 2026’에서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후보물질 ‘GV1001’의 72주 임상 및 바이오마커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젬백스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국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
K바이오, 기술수출한 후보물질 임상서 ‘고배’한올바이오파마‧에이프릴바이오, 적응증 바꿔오름테라퓨틱은 후속 후보물질 개발에 집중
글로벌 기업에 후보물질을 기술수출했던 국내 기업들이 신약 임상시험에서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한 뒤 후속 전략 마련에 나선다. 후보물질 연구를 포기하기보다 적응증을 변경하거나 후속 물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가능성이 높은 적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액센추어와 시놉시스, 넥타 테라퓨틱스,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등이 꼽힌다.
투자전문매체 배런스와 CNBC에 따르면 글로벌 컨설팅·IT서비스 기업 액센추어는 15% 넘게 급등했다. 예상보다 양호한 분기 실적과 연간 매출 전망을 내놓으면서 AI가 컨설팅 수요를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가 완화되면서 주가가 뛰었
IBK투자증권은 2일 동국제약이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화장품 중심의 헬스케어 사업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마데카크림이 미국 얼타뷰티와 코스트코, 일본 돈키호테 등으로 유통망을 넓히면서 해외 매출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국내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에게 글로벌 제약사 로슈의 치료제를 사용하는 데 따른 사회적 가치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약 80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가운데 63%는 조기 유방암 치료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치료의 가치를 평가할 때 환자의 생존과 건강 개선뿐 아니라 경제활동과 가사·돌봄 복귀에 따른 기여도 함께 고려해야 한
투약 간격을 늘려 환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장기지속형 약물 플랫폼’ 기술 분야에서 국내 바이오·제약업계의 연구개발(R&D) 경쟁이 치열하다. 환자의 복약 순응도가 치료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획기적인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면 블록버스터 신약을 보유한 기업과 파트너십 체결을 기대할 수 있다.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약물 플랫폼 기
펩트론(Peptron)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피에라밀라노(Fiera Milano)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CPHI는 매년 유럽에서 개최되는 제약 산업 대표 전시회로, 원료의약품(API)부터 완제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제약 설비까지 밸류체인 전반의 기업들이 참여해
보라매병원 등 국내 7~9개 기관서 착수 후 다국가 임상으로 확대
삼성제약이 희귀 퇴행성 뇌질환인 진행성핵상마비(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PSP) 치료제 개발을 위한 후속 임상에 속도를 낸다.
삼성제약은 PSP 치료제 후보물질 ‘GV1001’의 국내 2b/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8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규 사업 진출과 국내외 매출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역량 강화에 나섰다. 합성 의약품부터 혈액제제, 방사성의약품에 이르기까지 국내 기업들의 주력 제품을 뒷받침할 주요 생산 설비에 대규모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제일약품은 최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의 매출 증가세에 발맞춰 경기
불송치심사부, 수사 공백 보완 기대법조계 “복잡한 경제사건...검사 재검토 효과 있을 듯”
다음 달 2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으로 기업·경제범죄 수사 체계가 재편되는 가운데 경찰 수사에 대한 사후 통제를 맡을 ‘불송치심사부’가 전국 18개 지방공소청에 총 13개 부 규모로 설치된다. 법조계에서는 경찰 기록을 토대로 재수사를 요구하는 구조상 한계가 있다는 우
서울시는 시내 프로포폴 취급 의료기관 125개소를 점검한 결과 26개소에서 총 31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가장 많은 위반 유형은 '마약류 취급 내역 보고 위반(22건)'이었다. 사용기한 경과 마약류 사용(2건), 사고마약류 폐기 규정 위반(2건) 등이 뒤를 이었다. 2024~2025년 점검에서 이미 위반 이력이
동국제약은 10월 6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Worldwide 202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CPHI Worldwide는 매년 유럽 주요 국가에서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업계 대표 행사다. 올해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약 290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6만2000명의 업계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이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VVZ-2471’의 국내 및 이스라엘 특허가 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국내 특허는 VVZ-2471을 포함한 핵심 화합물군에 대한 권리 범위를 폭넓게 인정받았다. 특허 출원 당시 기재한 125개 화합물에 대한 청구 범위가 인정돼 VVZ-2471과 관련 후보물질에 대한 국내 권리를 확보했
IBK투자증권은 알테오젠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들의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특허 만료를 앞두고 제약사들의 SC 제형 전환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장기 특허와 상업화 레퍼런스를 동시에 확보한 알테오젠으로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국내 시장에서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활용될지 주목된다.
2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의료계에서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사용하는 논의가 한창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미 위고비를 지난해 8월 중
소 제기 7년 만에 첫 변론…재판부 “실제 부작용 여부 확인 필요”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를 투약한 환자 240여명이 코오롱티슈진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이 시작됐다. 재판부는 소 제기 이후 실제 부작용이나 질환이 발생했는지 정리해달라고 원고 측에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장지혜 부장판사)는 18일 피해자 240여명이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 기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연구에서 치료 완료 환자 기준 92.0%의 제균율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 총 93명을 대상으로, 펙수클루와 클래리트로마이신·아목시실린·메트로니다졸 등 항생제 3종을 10일간 동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 대규모 인수합병(M&A)이 활발한 가운데 빅파마들의 뭉칫돈이 ‘면역질환’ 파이프라인으로 몰렸다. 자가면역질환 및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개발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한 양상이다.
1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일라이릴리와 애브비가 최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을 각각
현행 연명의료결정제도로는 임종기에 이르지 않은 중증질환자의 지속적인 고통과 삶의 마무리에 관한 요구를 충분히 포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의사조력사 도입을 논의하려면 돌봄과 완화의료 등 사회적 안전망부터 갖춰야 한다는 제언이다.
7일 국회입법조사처의 ‘해외 의사조력사 제도 유형과 국내 입법의 방향성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의사조력사를 다른
자생한방병원이 보험사기 의혹과 관련한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수사기관의 절차에 따라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면서도 “일괄 제조한 한약을 환자들에게 처방했다거나 수백억 원대 보험사기 혐의가 있다는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자생한방병원은 9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일부 보도에서 언급된 것처럼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것은 사
스마트폰 속 건강 앱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병원에 갈 때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켜고, 건강검진 결과를 앱에서 다시 확인하며, 걸음 수와 수면 시간을 기록한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혈압과 혈당을 기록하며, 기억력 훈련을 돕는 앱도 있다. 여기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몸의 변화를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살피기도 한다. 건강상태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