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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의료원 재정상태...어려움 심각
    2025-10-10 13:36
  • 서울시교육청, 조리실무사 채용⋯"당근으로 지원하세요"
    2025-07-01 06:00
  • 작년 지자체 공무원 0.6%↑⋯증가율 3년째 둔화
    2025-05-29 12:00
  • [단독] 인사 전략 손보는 우리은행…정진완 式 지역 맞춤형 인사 전략 가동
    2025-05-16 05:00
  • 교단 떠나는 교사들…작년 중도퇴직 13% 급증한 7626명 ‘역대 최대’
    2024-09-30 15:25
  • '서이초' 이후 초등 선생님 '엑소더스' 현실화...중도 퇴직률 5년새 최고
    2024-09-08 09:10
  • "신입 덜 뽑고, 퇴직도 줄었다"…주요 대기업 인력 정체 심화
    2024-09-03 09:56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2024-07-05 05:00
  • 확 줄은 금융권 희망퇴직…신규 채용문도 굳게 닫혔다
    2024-06-25 05:00
  • [공기업] 한전, 경영 위기 극복 위해 '희망퇴직' 추진…위로금 1.1억 원
    2024-05-02 05:00
  • ‘철밥통’ 일본 대기업도 ‘고용유연화’ 본격화…희망퇴직자, 첫 2개월 만에 지난해 전체 넘어
    2024-03-06 14:59
  • 5년째 묶인 판검사 증원…'뒷짐' 국회에 물건너가나
    2024-02-20 06:00
  • 5대 은행, 희망퇴직 통해 연초 1800명 떠났다…쪼그라든 퇴직금에 1년새 15.9% 줄어
    2024-02-04 09:59
  • 민주노총 소속 교통공사 노조, 22일 '나홀로' 총파업
    2023-11-15 11:25
  • 판·검사 출신 전관변호사 709명, 지난해 1만7000여건 수임
    2023-10-10 10:24
  • LG전자, 2년 연속 희망퇴직 받는다…“최대 3년 치 연봉 지급”
    2023-02-27 18:20
  • 5대 시중은행 떠난 2200여 명…퇴직금 최소 6억 원씩 챙겼다
    2023-02-12 10:10
  • 올해 초 4대 은행서 희망퇴직으로 1700명 떠났다…"경기 악화에 예상보다 적어"
    2023-02-01 14:07
  • [임채운의 혁신성장 이야기] 선제적 구조조정과 일상화된 희망퇴직
    2023-01-20 05:00
  • 롯데면세점, 근속연수 15년 이상 직원 희망퇴직 실시
    2022-12-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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