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1~5급 90명 승진자 발표 및 부서 인사이동 실시최영주ㆍ이석우ㆍ신재혁ㆍ김영환 등 19명 부서장 보임1970년대 후반 2급 승진자도 탄생⋯김은정ㆍ박충원
한국은행이 2026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1급 9명을 포함해 총 90명을 승진자로 선정했고 부서장 19명을 승진 및 인사이동을 통해 신규 보임했다.
한은은 23일 "업
원ㆍ달러 환율이 연일 1480원대에 근접하며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한국은행이 통화량을 늘려 고환율을 초래했다는 주장에 대해 연일 반박하고 나섰다. 통계상 한국과 미국 통화량 증가율과 등락이 비슷한 수준이었던 만큼 이를 근거로 환율이 뛰고 있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한국은행 통화정책국 김태섭 차장 등은 20일 한은 홈페이지 블로그에 '최근
금중대, 통화정책 보완 수단 역할 강화..."투자 늘려 GDP 증가 효과"
한국은행이 대출제도 개편을 통해 금융기관 유동성 안전판 기능을 강화하고 금융중개지원대출(금중대)을 통화정책 수단으로 확충한다. 특히 비은행예금취급기관에 유동성을 적기 공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신욱 한국은행 통화정책국 금융기획팀장은 15일 열린 '202
"3개월 전망 긍정적... 주요국보다 시계 짧아 확장 검토"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망 시계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금통위의 전망 시계를 늘리거나 '점도표(dot plot)'를 도입하는 등의 개선 방안이 연구되고 있다.
김병국 한은 통화정책국 정책총괄팀장은 15일 열린 '통화정책의 과제:
시장성증권 한계 보완…은행 자산 70% 활용해 위기 대응력 강화내년 1월 시행…법인 대출채권부터 단계 적용
대규모 예금 인출 등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경우,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이 보유한 대출채권을 담보로 긴급 자금을 공급할 수 있는 제도가 새로 도입된다. 기존 시장성증권 담보 대출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고강도 유동성 리스크에 대비해 중앙은행의 ‘최후의 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공석 중인 금융안정‧결제 담당 부총재보에 장정수 금융안정국장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정수 신임 부총재보는 1997년 입행 이후 통화정책국, 금융시장국 등 정책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탁월한 업무성과를 발휘했다.
특히 2024년 금융안정국장 보임 후 가계부채 등 거시건전
한은,비상계엄 사태 후 12일만에 ‘금융·경제 영향 평가 및 대응방향’ 보고서 내통방부서 통화정책국·금융시장국·국제국·조사국 참여보고서 제목부터 본문 단어 수정 거듭해…“경제적인 것만 생각”
“‘여·야·정 합의’라는 표현에 대해 고민했지만 그런 표현을 쓰지 않고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는 건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치가 아닌 지극히 경제적인 것만 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타격을 입은 경제성장률을 완화하기 위해서 15조~20조 원 수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 총재는 16일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성장률이 예상하는 것보다 한 0.2% 정도 떨어졌다면 그 정도를 보완하는 규모로 추경을 하는 게 좋지 않냐”며 “성장률을
5월 ‘2024년 BOK 국제컨퍼런스’서 발표한 내용 BOK경제연구로 발간
우리나라의 중립금리가 최고 1.3%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구고령화는 중립금리에 하방요인을 작용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통화정책국 정책분석팀은 3일 ‘BOK경제연구-한국의 중립금리 추정’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중립금리는 팬데믹 이전 2000년 1분기 1.4~3.1%
한국은행은 19일 2024년 하반기 부서장 및 승진, 이동 인사를 실시하면서 금융시장국장에 최용훈 금융통화위원회실장을 임명했다. 금융시장국장직은 5월 박종우 전 금융시장국장이 부총재보로 승진한 이후 공석이었다.
한은은 금융시장국장을 포함해 13명의 부서장을 신규 또는 이동 보임했다. 한은은 “최용훈 신임 금융시장국장은 금융시장국과 외자운용원에서 근무하며
이달 초 여수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짙고 푸른 바다의 풍경조차 잊게 한 순간이 있었다. ‘사과 대축제, 20개 만 원, 카드 환영’ 현수막을 단 과일 장사 트럭을 마주했을 때다. 고개가 절로 돌아갔지만 여행 경로, 이동 수단을 고려해 ‘20개, 만 원’ 기회를 흘려보냈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대형마트에 갔다. 사과 5~6개입에 2만 원 가까이 붙어
파월 美 연준 의장 “3월 금리 인하 시점 선택할 정도 아냐” 언급한-미 통화정책 동조성 높아…미국 금리 인하 시점 영향 커경제학회 내 연준 9월 이후 금리 인하 전망도 나와금리 인하 신중론도 거론…1월 금통위서 물가안정 책무 강조하기도
2월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하는 회의를 앞둔 금융통화위원회의 고민이 깊어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시장의
한은 통화정책국, 29일 BOK 이슈노트 ‘물가안정기로의 전환 사례 분석 및 시사점’ 올해 1월 금통위에 보고했던 자료 외부 공개…“물가안정기 기준 찾으려고 연구”“역사적으로 물가안정기 진입 실패, 기저효과 오인 후 완화기조 전환해 발생”“韓, 공공요금 재인상 등 가격조정 모멘텀 남아있어…통화정책 파급 과거와 달라져”
한국은행이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
조사국·금융안정국·통화정책국장 포함 부서장 11명 이동 정책부서장에 70년대생 배치…“점진적인 세대교체 준비”
한국은행이 승진자 108명을 선정하는 등 2024년 상반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창용 총재 직속으로 ‘지속가능성장실’을 신설했다.
부서장 중에서는 조사국장, 금융안정국장, 통화정책국장 등 주요 정책 부서장을 교체했다. 기획재정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위트를 예상치 못한 순간에 접할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올해 신년사가 그렇다. 이 총재의 2024년 신년사를 보면 첫 페이지 각주에 ‘신년사 작성과 관련해 도움을 준 통화정책국 정책협력팀의 김병국 팀장, 배문선 차장, 김영래 과장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문장이 있다.
기관장의 각종 발언문에는 ‘스피치 라이터’가 참여한다. 그간 숱하
5일 ‘한국은행-한국금융학회 공동 정책심포지엄’ 개최 임건태 한은 신용정책부장 ‘한은 대출제도 개편 및 주요국 제도와의 비교’ 발표 “해외 주요국 중앙은행,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유동성 공급 가능”“연준, ECB 등 대출채권 등 비시장성자산도 적격 담보로 포함하기도”
한국은행이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을 대상으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도록 대출제도를 개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