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10~11일 중국 귀양에서 열린다.
기획재정부 송인창 국제경제관리관은 이번 회의에 참석해 역내 경제전망 및 정책대응방향과 금융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한국경제 동향을 소개하고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중기전략계획 마련과 치앙마이이니셔티브다자화(CMIM) 모의훈련 내실화를 통한 역내 금
송인창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한일 통화스왑에 대해 달러베이스 교환 원칙으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송 차관보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라운백 미팅을 통해 “재무장관 회의 때 합의했던 내용은 자국 통화를 주고 달러를 받는 게 원칙”이라며 “원화를 주고 엔화를 받는 직접 교환도 배제는 하지 않고 있다. 일본 중앙은행이 원하면 그 형태도 가능
3분기(7~9월) 원ㆍ달러 환율의 일중 변동폭이 7.2원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16년 3분기중 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원ㆍ달러 환율의 하루중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를 나타내는 일중 변동폭은 7.2원(변동률 0.64%)으로 전분기(7.7원) 보다 줄었다.
원ㆍ달러 환율 일중 변동폭은 지난 1분기 미국 금리 인상 우려와 중국 금
산업은행은 국제적 파생상품 전문지인 아시아리스크(AsiaRisk)지로부터'2016년 국내 최우수 파생상품 취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1995년 창간된 파생상품 및 리스크 전문 월간지인 아시아리스크지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매년 아시아지역 파생상품 거래기관 중 소속국가를 대표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금융기관을 최우수 파생상품취급기관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1일 "올해 들어 미국 금리인상, 브렉시트 등 대외 불확실 요인으로 국내외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으며 앞으로도 대외여건 변화에 따라 환율의 급등락이 반복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최 차관은 이날 오후 KEB하나은행 본점을 방문해 외환딜링룸의 거래현황을 참관하고, 주요 외환시장 참여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한·일 통화스와프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해 2월 중지됐던 한국과 일본의 통화스와프가 27일 한·일 재무장관회의에서 ‘기획재정부’의 제안으로 논의를 재개했다. 이에 따라 연내 한·일 통화스와프 재개 가능성도 높아졌다.
장점은 많다. 통화스와프는 유사시 양국의 통화를 맞교환하는 계약으로 최근 불확실성이 높은 국제금융시장에 적절한 보험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가 일본에 통화스왑을 재개하자고 깜짝 제안한 것은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와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및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화스왑은 외환 위기 등 비상시에 상대국에 자국 통화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이다. 통화스왑은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단기적으로 국내 금융시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예상과는 달리 금리 인상에 대해 보다 명확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에 따라 일시적인 달러 강세와 채권 약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시기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없었던 점과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와 G20 정상회담을 앞둔 만큼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옐런 의장은 26일(현지시간
기획재정부는 내달 27일 서울에서 제7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일본 정부와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일 재무장관회의는 2013년 양국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없어졌다가 2년6개월 만에 작년 5월 다시 열린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2월 종료된 한ㆍ일 통화스왑 재개가 논의될지 주목된다. 브랙시트로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확대된 상황에서 일본
송인창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26일 최근 심화되는 금융불안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금융안전망-IMF간 협력 강화, 다자간 통화스왑 체결, 과도한 자본흐름관리 등 글로벌 금융안정 제고방안을 제시했다.
송 차관보는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공동으로 개최하고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 2016’에서 개회
“한국과 같은 신흥국이 안고 있는 경제문제는 수요관리정책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경제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구조개혁이 필요하다.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은 무조건 확장적인 정책을 지향하기 보다는 구조개혁을 뒷받침하면서 이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적절하다.”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은 19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BOK-KIEP-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 복원력을 강화한다면, 거시경제정책 완화의 정도를 과도하지 않게 할 수 있게 돼, 완화정책에 따르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도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BOK-KIEP-PIIE 국제콘퍼런스’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우선 최근 글로벌 경제에 대해 “금융위기 이후 주요국
올 2분기(4~6월) 원ㆍ달러 환율 변동성이 전분기에 이어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브렉시트 여파와 미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에 대한 기대감이 불확실성을 보인 까닭이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16년 2분기 중 외환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 2분기 중 원ㆍ달러 환율의 일중 및 전일대비 변동폭은 각각 7.7원과 6.5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이골드3호는 지난달 30일 기준 예상투자수익률이 -6.91%라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예상투자수익률은 현재 선박 매각을 가정, 선박매각손익에서 선박매매중개수수료, 통화스왑해지비용, 회사 해산비용, 관련수수료 등 관련 제비용을 차감한 금액과 투자자가 현재까지 지급받은 모든 배당금 및 투자원금을 내부수익률(IRR)의 방식으로 계산한다고 설명했다
또
원/달로 환율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로 인한 급등 하루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27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55원 내린 1179.35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6원 내린 1174.3원에 출발했다.
앞서 지난 24일 브렉시트가 당초 시장의 예상과는 다르게 영국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후 심리적인 충격이 경제에 영향을 미쳤을 뿐, 직접적인 충격은 크지 않을 것."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괸에서 열린 브렉시트 관련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를 마친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외환 시장이 급격히 요동치는 경우에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브렉시트 진행과정에서 나타날 제반 리스크 요인과 그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
한국은행은 26일 오후 2시부터 브렉시트 관련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해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한은 본부 및 국외사무소(뉴욕, 워싱턴, 런던, 동경, 홍콩 등)간 콘퍼런스 콜을 통해 각국의 금융 외환시장 상황과 중앙은행의
영국의 EU탈퇴(브렉시트) 현실화로 외화 단기자금시장 마저 출렁였다. 달러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며 FX스왑 포인트가 급락했기 때문이다. 장기 외화사정을 엿볼 수 있는 통화스왑(CRS) 금리도 급락했다. FX스왑과 CRS금리가 하락하거나 FX스왑이 급기야 마이너스로 간다는 것은 그만큼 시중에 달러가 부족함을 뜻한다.
국가 부도위험을 의미하는 CDS프리미엄도
금융외환당국이 선물환포지션 한도 상향 등 외환건전성 제도개편 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이같은 조치가 원화 채권과 외환시장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심리적 측면에서는 일단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16일 채권외환시장 참여자들은 외국계은행 지점의 국내 영업이 크게 축소됐다는 점, 스왑베이시스 축소에 따른 차익거래 유인이 줄었다는 점, 바젤I
방한 중인 제이콥 루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은행을 비공식 방문해 이주열 총재와 면담하면서 방문목적과 면담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미 재무부가 한국 등 일부 국가를 환율관련 ‘관찰대상국’에 등재했었다는 점에서 혹 이에 따른 후속 압박용이 아닌가하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어서다. 미 재무부발 한은 ‘열석발언권’ 행사인 셈이다.
3일 한은 등에 따르면 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