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주권자인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의 군대'를 이끌어가는 '국민의 충직한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은 사상 처음으로 열렸다. '국가 수호의 선봉, 하나 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558명의 신임 장교가 임관했다.
해군사관학교는 25일 오후 경남 진해 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65기 졸업식을 개최, 126명의 졸업생도를 배출했다.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졸업식에는 연병장 앞바다에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 최신예 한국형구축함인 양만춘함(DDH-Ⅱ)과 문무대왕함(DDH-Ⅱ), 214급 잠수함 정지함 등이 환영 전단으로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김성찬
육군사관학교는 25일 서울 공릉동 화랑대 연병장에서 제67기 졸업식을 실시, 208명의 졸업 사관생도를 배출했다.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졸업식은 졸업 사관생도를 비롯해 외국 무관과 가족, 군 관계자 등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등상 수여, 임관발령장 수여, 분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여자 생도를 포함한 208명의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