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2026년 제1차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 개최 현대차·LG전자 등 19건 MOU 체결⋯교역·투자·에너지·인프라 3대 협력축 제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경제계가 핵심광물과 에너지, 인프라·물류 등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기관은 현지 측과 총 19건의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카자흐스탄 특별관리기구인 알라타우시 개발청, 알라타우시티뱅크와 카자흐스탄 디지털 금융 인프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공식 방한을 계기로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진행됐다.
중앙아 3개국과 핵심광물·AI·에너지 협력 확대총 103건 MOU 체결
한성숙 국무총리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잇달아 경제행사를 갖고 핵심광물과 AI, 에너지·인프라 등에서 협력 확대를 추진했다.
한 총리는 15일 서울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17년 만에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원유·핵심광물·원전 등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인공지능(AI)·과학기술, 미래항공모빌리티, 신도시 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
원유·원전·재생에너지 협력 확대⋯스마트시티·UAM 공동사업 발굴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양국 관계를 17년 만에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원유·원전 등 에너지 안보부터 과학기술 인재 양성, 미래항공모빌리티까지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글로벌 원유 공급망 교란에 공동 대응하고, 세계적인 우라늄 생산국인 카자흐스탄과 원전 연료
연간 50억㎥ 원료가스 처리 규모…사업 추진 방향 구체화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와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JSC NC QazaqGaz)와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Karachaganak Gas Processing Plant·KGPP)’ 사업 추진을 위한
알라타우시 총괄청과 식품 생산 공장 건설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알마티 인근 신도시에 생산 시설 구축…물류 인프라·생산 자동화 협력 검토
현대그린푸드가 카자흐스탄에 K푸드 생산 거점을 구축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지에서 K푸드를 직접 생산해 인근 국가로 공급하고 중장기적으로 중앙아시아 수출을 위한 전진기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
투르크멘·카자흐 정상 잇달아 회담…경제·통상·핵심광물·AI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잇달아 만나 경제·통상과 에너지·핵심광물, 인공지능(AI)·과학기술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카자흐스탄과는 양국 관계를 17년 만에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잇따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정상외교에 나선다. 특히 16일에는 서울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첫 다자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중장기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 선언’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인 한국인 조직원들이 검거된 데 대해 "어디에 숨어있든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카자흐스탄으로 잠입해 우리 국민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이던 한국인 조직원들이 현지 검거 2주 만에 전원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8일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한다.
청와대는 이날 위 실장이 9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내 최대 교역·투자 상대국이자 한-중앙아시아 핵심 협력국의 하나인 카자흐스탄과 현안 협의를 위해 카자흐스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현지에서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관계자들과 만나 정상회의 준비 상황과 카심조마르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이 이스라엘과 아랍권의 국교 정상화를 추진하는 ‘아브라함 협정’에 새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6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이 백악관을 방문한 가운데 만찬 모두 발언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 협의를
기아가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카자흐스탄에 CKD(반조립제품) 생산 거점을 마련했다.
기아는 2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에서 CKD 합작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을 비롯해 로만 스클야르 카자흐스탄 제1부총리, 현지 정부 고위 관계자, 파트너사 임원 등이 참석했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
삼정KPMG는 이달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카자흐스탄 국가 프로젝트 '알라타우 신도시(Alatau City)' 개발을 위한 국제 로드쇼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 정부와 고려인 기업(삼정KPMG 자문)이 공동 주최한다. 한국-카자흐스탄 양자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의 축적된 산업 발전 경험과 첨단 기술을 카자흐스탄 신도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통화에서 토카예프 대통령이 한국 새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는 내용의 취임 축하 서한을 보내온 점에 감사를 표하고, 2009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양국이 앞으로 협력을 더 강
캐나다서 열리는 G7과 시기 맞춰 개최2013년 처음 개최 이후 올해로 2회차중국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연대 강화
캐나다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개최 중인 가운데 중국은 중앙아시아 5개국을 대상으로 정상회담에 나섰다. G7 결집에 대응해 중앙 아시아에서 중국의 당위성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AP통신에 따르면 중국과 중앙아시아 5
이탈리아 “원전 관련 신규 법인 설립 추진”카자흐스탄, 내달 원전 건설 국민투표프랑스, 25년 만에 신규 원자로 가동스위스, 탈원전 뒤집는 법률 개정 추진
전 세계가 원자력발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돌포 우르소 이탈리아 산업부 장관은 암브로세티 포럼에서 “정부는 외국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신규 법인을 설립하려 하
전 세계 주요 우라늄 생산국화석 연료 의존 커
카자흐스탄이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놓고 내달 국민투표를 한다.
3일(현지시간) 미국 외교 전문매체 디플로맷에 따르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10월 6일 원전 건설 국민투표를 한다는 내용의 대통령령을 발표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전날 의회 연설에서 “전 세계 에너지 부족이 심화함에 따라 우
현지 기업들과 협력 협정 맺어노후ㆍ신규 발전소 설비 공급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만나 에너지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3일 두산그룹은 윤석열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여한 박 회장이 12일(현지시간) 아스타나에서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별도 면담을 했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결합해 핵심광물 공급망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미래 지향적인 파트너십으로 키워나가기로 했다.
윤 대통령과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공화국 대통령은 이날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정상회담을
알라타우시개발청∙알라타우시티뱅크와 디지털 금융 인프라 발전 지원RWA∙STO 중심 기술 개발 및 현지 적용 방안 모색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카자흐스탄 특별관리기구 알라타우시 개발청(ACA), 알라타우시티뱅크와 카자흐스탄 디지털 금융 인프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
카자흐스탄이 중앙은행 주도의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를 확정하고 거래 가능한 가상자산을 국가가 승인한 범위로 제한한다.
1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정부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가상자산 규제 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허가받은 가상자산 거래소만 영업을 허용하고, 중앙은행이 승인한 가상자산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