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청사에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시험 응시생에게 수학능력시험과 토익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한 혐의가 추가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업무방해와 사문서변조 등의 혐의로 송모(26·구속 기소)씨를 추가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송씨는 2011학년도와 2012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응시자와 의뢰자의 얼굴을 합성한 신분증으로 대리시험을 치른 토익(TOEIC) 부정행위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돈을 받고 대리시험을 친 혐의로 박모(41)씨 등 3명과 이를 의뢰한 혐의(업무방해)로 김모(44)씨 등 7명을 6일 불구속 입건했다.
외국 유학을 다녀온 후 중소기업 임원으로 근무하는 박씨는 토익 대리시험 의뢰를 받고 김
토익 부정행위
영상 무선 송·수신장치를 이용한 토익(TOEIC) 부정행위가 또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무선으로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장치를 이용해 토익 부정행위를 알선한 혐의(업무방해)로 정모(33)씨를 구속하고 일당 이모(3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 돈을 주고 부정 시험을 치른 김모(25)
30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스마트폰 앱과 자체제작 장비를 이용해 토익 부정행위를 한 피의자 2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고득점 응시생이 답안사진을 공범에게 전송하면 이를 모집한 응시생들에게 문자로 발송하는 수법을 썼다. 사진은 이날 공개한 증거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