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메모리·냉각 등 스타트업 7개사 협업…2.4GW 데이터센터와 기술 연계
GS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넘어 관련 기술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그룹이 갖춘 전력·에너지·건설·인프라 운영 역량에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결해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이다. 유망 스타트업에는 실제 사업 적용 기회를 제공하고 GS는 외부
GS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함께 관련 기술 생태계 확보에 나선다. 전력과 건설·인프라 운영 등 그룹 역량에 스타트업의 전력 안정화, 냉각, 메모리, GPU 클라우드 기술을 연결해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GS벤처스는 15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2026 GS벤처스 테크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車 모션제어 기술 로봇으로 확장현대모비스, 아틀라스용 액추에이터 공급 추진HL만도, 4족 보행 양산 경험 앞세워 공략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로봇 부품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동차의 조향·제동·구동 등 움직임을 제어하며 축적한 기술과 대량생산 경험을 로봇에 접목해 완성차에 집중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
‘2026 R&D 테크데이’ 개최…액추에이터 2종 첫 공개하이브리드 배터리 등 ‘히어로’ 제품 10종 선정북미·아시아 고객사 방문…글로벌 수주·기술협력 논의
현대모비스가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을 넘어 로보틱스로 연구개발 영역을 확대한다. 차세대 모빌리티 신기술 60여종을 한자리에 공개하고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수주 확대에 나선다.
현
오토랜드 화성서 스마트 제조·컨버전 전략 발표화성 에보 플랜트 연간 20만대 생산 역량 갖춰PV5 이어 대형 전동화 PBV PV7·PV9 생산 예정
기아가 대형 목적기반모빌리티차량 PBV(Platform Beyond Vehicle) 전용 스마트팩토리의 첨단 생산기술과 고객 맞춤형 컨버전 모델을 앞세워 개인화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본차 생산
에보 플랜트서 다차종 유연 생산…자동화·데이터로 품질 관리개발 초기부터 컨버전 고려…고객 목적 맞춘 차량으로 확장외부 업체에 3D 데이터·기술 지원…PBV 생태계 경쟁력 강화
기아가 전용 생산공장과 컨버전(특수 목적에 맞춘 차량 개조)을 양대 축으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다양한 차종을 한 생산체계에서 유연하게 만드는 동시에
‘4-벅’ 순차 조립 공법 적용…다양한 차체 제원·사양 대응로보틱스·비전 기술로 조립·이송·검사 자동화…품질·효율 제고PV5 라인업 확대·대형 PBV ‘PV7’ 추가 계획
8일 경기 화성시 오토랜드 화성의 ‘에보 플랜트(EVO Plant)’ 내 이스트 플랜트(East Plant). 차체공장에 들어서자 사람 키를 훌쩍 넘는 산업용 로봇들이 빼곡히 자리 잡
주요 대학 연구자 초청…올해부터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개편설계·시스템·패키징·소자·공정 핵심 임원 직접 기술 비전 공유김종환 부사장 “AI 시대 메모리 장벽 극복할 새 기술 개발해야”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이어가기 위해 차세대 반도체 연구 인재 확보에 나섰다. 주요 대학의 우수 연구자를 한자리에 초청해 핵심 기술 임원들과 직접 교류
2026 OCP 코리아 테크 데이…GPU 클러스터 최적화 솔루션 ‘GPUBASE’ 공개이기종 반도체 단일 자원 풀 관리로 벤더 종속 탈피ㆍ투자 효율 극대화AWSㆍGCPㆍ애저 대규모 실증 및 폐쇄망 운영 레퍼런스 기반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기업 아크릴이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단
현대차, 29일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 개최디 올 뉴 아반떼, 8세대 완전변경 모델⋯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차체 길이·폭 확대⋯실내 공간·적재성↑전자식 변속 레버 P단 긴급제동 등 신기술 대거 적용
“기존 아반떼가 인정받아온 디자인·실용성·효율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성능 개선과 첨단 디지털 사양 적용을 통해 준중형 차의 기준을 뛰어넘는 글로벌 최
RF-SiP·FC-CSP·FC-BGA 3대 기판 육성서버용 FC-BGA 2027년 양산 추진베트남 증설·장기 공급 계약 논의
LG이노텍이 AI와 6세대 이동통신(6G) 시대를 겨냥해 반도체 기판 사업 확대에 나선다. 회사는 2031년까지 패키지솔루션사업을 매출 3조원 이상, 영업이익 1조원 규모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LG이노텍은 16일 서울 강
NH투자증권이 LG이노텍에 대해 기판 공급 부족이 심화하면서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성장 가시성이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판 부족(쇼티지) 심화로 고객사들의 공급 요청과 투자금 지원 의사가 확대되고 있다"며 "LG이노텍 패키지솔루션 사
대동, 창녕 캠퍼스서 ‘2026 대동 테크데이’ 진행AI 트랙터 자율작업 시연…앱으로 원격 제어 가능농업 생산성 향상 핵심 장비로…“농업 AX 선도할 것”
경남에 위치한 대동 창녕캠퍼스 인근의 한 경작지. 스마트폰 앱에서 작업 명령을 내리자 트랙터 한 대가 논 경계를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다. 작업자가 운전석에 없는데도 트랙터는 알아서 경작지를 인식하고
코스닥 상장사 유디엠텍이 국내 1위 현대차ㆍ기아에 이어 글로벌 1위 완성차 기업인 일본 도요타 본사의 기술 전시회 공식 초청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디엠텍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나고야 도요타 본사에서 개최된 비공개 기술 전시회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전시회는 도요타가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전략
슈퍼크루즈·배터리·SDV 등 GM 핵심 미래 기술 전시엔지니어링 전문가가 참여한 ‘테크 토크’ 진행
제너럴 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인천 부평 홍보관에서 전날 ‘2025 GM 테크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슈퍼크루즈(Super Cruise), 배터리기술,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등 GM의 핵심 미래 기술을 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창사 이래 첫 테크 데이를 열고 인공지능(AI)용 고부가 회로박,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지박 등 핵심 사업 기술력과 차세대 배터리 소재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날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테크 데이 2025’를 개최하고 AI용 고부가 회로박, 하이엔드 동박,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독일 메디카서 ‘K-메디테크 데이’B2B 수출상담·피칭·인증컨설팅 진행
세계 최대 의료전시회가 열리는 독일에서 ‘K-의료’의 수출 다변화를 위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7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MEDICA)’와 연계해 ‘K-메디테크 데이(K-Meditech Day·의료기기 수
전장 부품 협력 확대LG 4대 CEO, 벤츠 본사 이어 서울서 재회
LG그룹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그룹 회장과 만나 전장 사업 협력 강화를 논의한다.
이번 회동에는 조주완 LG전자 CEO,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 정철동 LG디스플레이 CEO, 문혁수 LG이노텍 CE
화성·울산 양 사업장에서 177개 기술 전시자동화 혁신, 제조 지능화 등 4개 주제매년 의왕연구소·생산공장 번갈아 개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제조 기술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총망라한 '이포레스트 테크 데이(E-FOREST TECH DAY) 2025’를 화성과 울산 사업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포레스트 테크 데이는 현대차·기아 제조솔루션
현대자동차·기아는 22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2025 R&D 협력사 테크 데이(Tech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R&D 협력사 테크 데이는 200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현대차·기아의 대표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기술 개발과 품질 확보에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를 포상하고 상호 기술 교류를 통해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