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택배 차량의 지상 출입을 막자 택배 기사들이 문전 배송을 거부하고 나섰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500가구 규모의 수원 A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는 올해 3월 긴급차량을 제외하고 모든 차량 단지 내 지상 운행을 이달 1일부로 전면 금지했다.
입주의는 입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택배 차
지난해 택배ㆍ소포 서비스평가에서 일반택배는 '우체국 소포', 기업택배는 '용마로지스'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택배서비스 사업자 20개 업체 및 우체국 소포를 대상으로 2022년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평가는 종사자 및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2014년부터 매년 해오고 있다.
일반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한 이석준(27)이 사회로부터 영구 격리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27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씨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씨는 2021년 12월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 A씨의 집에 찾아가 A씨 모친을
지난해 하반기 임금근로자 5명 중 1명 정도가 한 달에 200만 원이 안 되는 월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원 취업자 수는 45만 명으로 하반기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2년 하반기(7~12월) 지역별 고용조사-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작년 10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자(2168만4000명
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솔루션 자회사 LS이링크는 20일 LS용산타워에서 로젠택배와 전기 택배차 확대 운영을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LS이링크와 로젠택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EV 전환 촉진 △물류 거점에 맞춤형 스마트 전력 인프라 구축 △친환경 물류 환경 조성으로 탄소중립 실현 등 상
올해 7월부터 전속성(한 사업장에 소속돼 있는 정도)이 없는 특수고용직 종사자(특고)와 배달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 43만5000명이 산재보험을 적용 받는다.
관광통역안내원, 어린이통학버스기사 등 92만5000명도 신규 가입자로 추가돼 총 172만5000명의 특고ㆍ플랫폼 종사자가 산재보험의 보호를 받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산업재해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북 청주 가경 아이파크 5단지가 28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청주 흥덕구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92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가경 아이파크 5단지 준공으로, 청주 가경 아이파크는 이미 입주를 마친 1~4단지까지 포함해 3678가구의 브랜드 타운으로 확장됐다. 올해 하반기 6단지 분양을
그녀는 7년째 야간근무 중이다. 오랜만에 찾아온 그녀에게 요즘도 야간근무를 하느냐고 물었고, 그렇다는 대답에 안쓰러워 “아직도?”라고 되물었다. 그녀가 도돌이표 같은 생활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냐는 뉘앙스로도 느꼈을 것 같아 가능한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내 눈빛에 묻은 오지랖 넓은 안타까움이 전달되기만 바랐다.
그것이 생계를 위한 것이었는지 다른 이유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들과 단체교섭을 거부한 것이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에 대해 항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CJ대한통운은 서울행정법원의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장을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했다.
CJ대한통운 측은 "현행 법률에 근거를 둔 시장경제 원리가 건강하게 작동하고 불필요한 혼란으로 현장 갈등이 증폭되지 않도록 서울고등법원의 합리적
“대체 근로 전면금지, 파업 장기화 초래”외국의 입법례 살펴 노조법 개정 검토해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대체근로를 전면허용하는 방향으로 노동조합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총은 27일 ‘대체근로 전면금지로 인한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한 보고서를 통해 현행법상 대체근로 전면금지가 노동조합으로 기울어진 노사관계의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키고 파업
SK텔레콤은 설 명절을 맞아 ‘주현영의 새해 배송링’과 설 관련 덕담 등이 담긴 69종의 새해맞이 ‘V컬러링’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주현영의 새해 배송링’은 배우 주현영이 택배 기사로 등장해 배송품인 ‘나이’를 들고 집을 방문하는 설정의 유머형 콘텐츠다. 또 코글플래닛의 ‘설 V 컬러링’은 자연 풍경이나, 일러스트를 활용해 신년∙설 관련 덕
넷플릭스가 2023년 ‘더 글로리’, ‘D.P’, ‘스위트 홈’ 등 한국의 흥행 오리지널 시리즈 시즌2를 선보인다.
18일 넷플릭스는 총 62개 국가의 톱10에 오른 김은숙 작가의 ‘더 글로리’ 시즌2를 3월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강, 이시영 주연의 크리처물 ‘스위트홈’ 시즌2와 군대 탈영병 체포조를 주인공으로 한 정해인 주연의 드라마 ‘D.
과기정통부·방통위·KISA 등 24시간 안전 대응체계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감독원은 16일 설 연휴를 앞두고 스미싱 등으로 인한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설 선물 문자나, 배송주소 확인, 교통법규 위반 등 문자 등을 사칭해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유도하는 등의 사기가 성행하고 있어
CJ대한통운은 12일 하청업체인 대리점에 노무를 제공하는 택배노조와 단체교섭을 해야 한다고 판단한 법원 판결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이날 "기존 대법원 판례를 뒤집은 1심 판결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며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후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 연합도 이번 판결을 받아들일 수
반려견을 이용해 후원금 6억원을 가로챈 커플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6일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민성철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사기,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직 택배기사 A씨(34)와 여자친구 B씨(38)에 대해 검찰이 각각 징역 5년과 7년을 구형했다.
또한 경찰 조사에서 범죄 주범으로 지목된 B씨의 도주를 도운 지인 C씨(33)
정부가 9일부터 내달 4일까지 4주간 택배 특별관리 기간으로 운영하고 택배 현장에 임시 인력 약 6000명을 투입한다.
국토교통부는 설 성수기 동안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배 종사자 과로방지를 위해 배송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9일부터 2월 4일까지 4주간을 ‘택배 특별관리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절 성수기에는 명절 성수
한진이 택배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백일몽(DAYDREAMING)’을 23일 공개했다. 로지테인먼트(물류+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목적으로 제작을 지원하고 후원한 작품이다.
‘백일몽’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대한민국 일상에 더욱 깊숙이 자리 잡은 택배산업의 주인공인 택배기사와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의 이야기를 다뤘다. 일반 공개 하루 전인 이날 오후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 집을 찾아가 모친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석준(26)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그에게 "사형에 처해도 할 말이 없을 만큼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질타했다.
서울고법 형사9부(재판장 문광섭 부장판사)는 1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석준에게 1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최근 입법 논의 중인 일명 ‘노란봉투법’의 사용자 개념 확대 논의에 대해 우려했다.
경총은 14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제2조ㆍ제3조 개정 법안 가운데 제2조에서 논의되고 있는 ‘원청의 단체교섭 당사자로서의 사용자성 확대’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법안에서 사용자 개념 확대는 ‘근로조건에 사실상의 영향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