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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임기 내 전작권 조기 회복…한미동맹 발전 계기될 것"
    2025-11-04 19:51
  • 안규백 국방부장관, 美 인도태평양사령관 접견…"소통 지속 확대"
    2025-09-15 10:26
  • 한미 합참의장 “북러 군사협력 증대로 한반도‧세계 긴장 고조”
    2024-10-18 15:46
  • 美·日 외교·국방장관 "러북 군사협력 강화, 세계 안보 위협"
    2024-07-28 19:43
  • 尹대통령 "北, 역내 안보 해쳐…확고한 연합방위 태세 긴요"
    2024-07-10 08:32
  • 尹대통령, 태평양국립묘지 참배...한미동맹 다져
    2024-07-09 13:58
  • 윤 대통령, 10∼11일 워싱턴 방문...나토 정상회의 참석
    2024-07-05 14:44
  • 尹, 美인태사령관에 “한미 일체형 확장억제 구축에 기여해달라”
    2024-05-30 14:56
  •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 “중국 1분기 성장률 5.3%는 거짓…김정은 역겨워”
    2024-04-24 15:32
  • [데스크 시각] ‘양안갈등 폭발’ 도화선 경계를
    2024-04-03 05:00
  • [이승현 칼럼] ‘셰셰’, 정말 이러면 되나
    2024-03-26 05:00
  • 미군 사령관들, 동아시아 급변 경고…“2027년 대만 침공 가능성·주한미군 유지해야”
    2024-03-21 15:12
  • 尹, SCM 美 대표단과 만찬…"北이 하마스식 도발 감행해도 즉각 응징"
    2023-11-13 08:33
  • 미 해군참모총장 “중국, 이르면 올해 안에 대만 침공할 수 있어”
    2022-10-20 12:34
  • 尹, '세계 1위' 반도체장비社 CEO 접견…"한미 기술동맹 강화 기여"
    2022-10-07 16:08
  • 중국, 정말 대만 침공할까…“시진핑 야망·군사력 향상, 앞으로 5년 우려”
    2022-06-11 06:00
  • [노트북을 열며] 또 다른 러시아는 등장한다
    2022-05-24 05:00
  • 미국 “중국, 남중국해 인공섬 3개 모두 군사화…미사일·전투기 다 갖춰”
    2022-03-21 10:41
  • 주한미국대사 대북 강경파 내정…한반도 정세 요동
    2022-01-27 14:59
  • 중국 손잡던 필리핀, 다시 미국으로…합동 군사훈련 재개 결정
    2021-10-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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