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업체 쌍방울이 대규모의 마스크 공급계약을 맺고 마스크 판매에 나선다.
쌍방울은 5일 주식회사 태전그룹의 계열사인 오엔케이와 KF94 방역마스크 '미세초'의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달 중 첫 공급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740만 장을 공급하는 계약이다. 계약금액의 규모는 124억 4000만 원인데 이는 지난해 매
경남제약이 대표제품 ‘레모나’를 베트남에 수출한다. 경남제약은 국내상위권 의약품 유통그룹인 태전그룹과 수출계약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에 레모나를 알리기에 나선다.
경남제약은 태전그룹계열인 태전약품과 레모나 제품의 베트남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태전그룹은 85년간의 의약품 전문 유통 노하우를 가진 국내 1세대 의약품 도매기
태전그룹이 자사의 약대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공립 마이스터고 정규 교과과정에 접목해 확대 운영하던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티엘씨틴스쿨’이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
토털 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 태전그룹은 서울로봇고등학교에서 ‘2019 티엘씨틴스쿨’ 수료식을 열고 1기 수강생 20명에게 오영석 부회장 명의의 수료증과 상장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약업계의 현주소를 이해하고 실무능력 배양을 돕는 태전그룹의 약학대학생 진로탐색 인턴십 프로그램 '티엘씨(Taejeon Leaders Club, 이하 TLC) 15기’가 해외연수를 끝으로 7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토털 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 태전그룹은 TLC 15기 최우수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9 국제식품박람회(
태전그룹의 티엘씨틴스쿨이 19일 서울로봇고에서 ‘2019 마이스터고 도서감상평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태전그룹이 주관하고 그룹 전 계열사가 후원했다. 청소년들이 인문학을 접하며 사회의 흐름을 이해하고, 나아가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인문학 경영을 대내외에 선포한 태전그룹은 2007년부터 매
서울로봇고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문화축제 '서로제'가 성료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서울로봇고등학교는 8일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는 청소년 문화축제 ‘서로제’를 열었다. 올해로 8회째인 서로제는 학교 주도의 행사가 아니라 학생회를 비롯한 서울로봇고의 동아리, 소모임 등이 모두 모여 개성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참여형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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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이 지난 1일 서울로봇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이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과 실무 지식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티엘씨틴스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기업과 교육기관, 군부대 3개 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이번 수업은 오영석 태전그룹 부회장의 제안을 군에서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이날 수업에는 육군 52사단 김호승 대위와 정미경 소위가 특별강
약국에도 무인화 바람이 불면서 ‘키오스크’ 등 약국 자동화기기 도입으로 스마트약국이 현실화되고 있다.
신속하고 빠르게 처방 약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편리함이 예상되는 가운데 약사의 역할 축소로 이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플랫폼도 등장하고 있다.
8일 미국의 시장 조사기관 BCC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국 자동화기기 분야는 2020년까지 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