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하면 될 일”이라면서 주택시장 안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집 주인들 백기 들었나, 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기사에는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서울 아파트값이
"주민 동의 없이 정부가가 일방적 추진"노원구 주민들 "구청 설명회부터 개최하라" 요구
"노원구 주민들하고 합의가 됐다뇨? 대체 이게 무슨 소리인지? 태릉 개발은 문재인 정부의 최대 과오이자 세계의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
노원구 주민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다. 정부가 지난해 '8·4 공급 대책'의 일환으로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CC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 '미니신도시' 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구상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 토론회'에서 태릉골프장 부지에 지어질 주택에 관해 "(국방부가) 땅값을 안 받으면 평당(3.3㎡당) 400만 원 내외면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