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안전행정부에서 주관한 ‘2013 국가상징(태극기) 선양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서울 자치구 중 대통령 표창을 받은 곳은 동작구가 유일하다.
동작구의 이번 수상은 2011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태극기 달기운동’이 결실을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문 구청장은 취임 직후 "동작구는 국립현
“전남 진도에 가면 태극기 마을이 있다.”
전남 진도군 군내면 송산마을. 조그만 농촌마을에 45가구, 94명이 옹기종기 모여 살지만 이들의 나라사랑은 대한민국 으뜸이다.
송산마을에 들어서면 마을 안길과 집 등에 모두 154개의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태극기가 주민 수보다 더 많다. 송산마을 주민들은 태극기를 1년 내내 달고 산다.
태극기는 박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