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에 필수적인 재생에너지 활용을 위해 기업진단부터 컨설팅, 재생에너지 거래 매칭까지 원스톱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대기업과 달리 자체적인 사용계획 수립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활용방안 제시와 맞춤형 교육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는 ‘RE100’ 참
리튬, 니켈 등 10대 전략광물 한일 겹쳐, 공동개발‧조달해 협상력 높여야
미국의 대중 견제가 집중되고 있는 글로벌 환경에서, 공급망, 탄소 저감기술, 수소경제 분야에서 한일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30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의뢰한 ‘최근 글로벌 이슈 대응을 위한 한·일 협력방안’ 보고서를 기반으로 이같이
정부가 디지털과 친환경 분야로 진출하는 중소·중견 기업 9개 사(社)의 사업재편 계획을 승인했다. 정부는 연구개발(R&D)과 금융, 컨설팅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제37차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첫 사업재편 계획을 허가했다.
사업재편은 법원·채권단 중심의 사후적·타율적 구조조정에
美 소재 생산업체와 공동개발 협약 최대 200℃에서 연료전지 정상 작동합리적 비용과 안정적 구동이 장점
현대자동차·기아가 고온형 연료전지의 핵심 부품인 MEA(Membrane Electrode Assembly, 막전극접합체) 생산 업체 ‘어드벤트 테크놀로지스(Advent Technologies, 이하 어드벤트)’와 함께 수소 사회 대중화를 위해 손잡는
팬오션·한국선급 등과 하이나스 2.0 연료절감 실증 양해각서 체결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Avikus)가 해운사 및 공인기관과 함께 세계 처음으로 자율운항선박의 연료 절감 효과 검증에 나선다.
아비커스와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팬오션과 팬오션의 선박관리전문 자회사 포스에스엠, 한국선급(KR)과 ‘하이나스(HiNAS) 2.0’의 연료 절
민간주도의 탈탄소 정책협의체인 에너지얼라이언스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현실적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에너지얼라이언스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CF100(Carbon FREE 100%) 토론회’를 열고 CF100 전망과 대응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CF100’은 탄소배출이 없는 청정에너지를 사용한다는 개념으로 원
EQT파트너스는 EQT 인프라 6호 펀드(이하 EQT인프라)가 SK쉴더스의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주주인 SK스퀘어와 맥쿼리자산운용의 지분을 모두 매입하고, 신주를 추가 취득해 68.0%의 지분을 확보했다.
SK쉴더스는 EQT가 가진 섹터 전문성과 디지털화 역량에 힘입어 고객군별 수요에 맞는 디지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올해 친환경선박 건조에 130억 원을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국적 외항선대의 친환경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글로벌 저탄소선박 정책대응 지원’ 사업을 마련하고 올해 1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7척 이상 선박에 대한 친환경 전환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 14일 관계부처와 함께 발표한 ‘국제해운 탈탄소화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2
“2025년 6월 1일 일본 재계 총수인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 제16대 회장에 도요타 자동차의 도요다 아키오(豊田章男)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월 26일 도요다 아키오(66) 사장이 4월 1일자로 퇴진하고 회장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한 지 약 2주 만인 2월 14일, 그의 부친인 도요다 쇼이치로(豊田章一郞·97) 게이단렌 명예회장이 세상을 떠났
한화가 대우조선해양에 이어 선박엔진 전문 기업인 ‘HSD엔진’ 인수에 나섰다. 선박 건조부터 엔진 제작까지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구축해 조선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한화임팩트는 16일 HSD엔진 지분 33%(2269억 원) 인수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임팩트는 협약에 따라 HSD엔진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정부가 2030년까지 유럽·미주 정기선의 60%(118척)를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정부 직접 지원을 포함해 최대 8조 원 규모의 기금·펀드 등을 조성ㆍ투입한다.
해양수산부는 14일 글로벌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제해운 탈탄소화 추진전략'을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하고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전략은 정
HMM이 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도입하는 신조 계약 및 금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소공동 소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체결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김경배 HMM 사장,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한국해양진흥공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HMM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 해결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기존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역량과 새롭게 확보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술, 글로벌 협력을 통해 '그린 에너지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는 김 부회장이 16일∼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액화
SK이노베이션이 투자한 미국의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기업 아모지(Amogy)가 암모니아를 동력으로 대형 트럭을 주행하는 데 성공했다.
18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아모지는 이달 초 미국 뉴욕주 스토니브룩대 주행 시험장에서 자사 암모니아 시스템을 장착한 15톤(t) 대형 트럭 ‘카스카디아’ 주행 시험에 성공했다.
대형 차량을 암모니아로 탄소
윤석열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각)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의 15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정상 간 공동성명(Joint Statement)을 채택했다.
공동성명에는 UAE가 우리나라에 투자키로 한 300억 달러(약 37조2000억원)가 명시됐고, 원전 등 에너지를 비롯해 방위산업과 우주항공, 제조업의 디지털화 등 다양한
푸본현대생명은 고객들과 함께 ESG경영의 추진계획과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ESG경영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 ESG경영 홈페이지에서는 ESG경영 비전과 2024년까지의 추진목표, 실천과제 등이 담겨져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푸본금융지주의 ESG경영 비전을 지향하고 있다.
탈탄소화(Decarbonization)
“마셜플랜에 필적할 만한 과제 될 것”재건 비용 약 455조원 달해젤렌스키 “현대식 전차·전투기·장거리 미사일 필요”파리협정 7주년 맞아 ‘2050년 탄소중립’ 목표 강조
주요 7개국(G7) 지도자들이 12일(현지시간) 화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를 향한 변함없는 지지와 지원을 확인했다. 이날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G7 정상들은 “필요한 만큼 우크라이나를
한국전력공사가 빅스포(BIXPO)를 개최한다. 전 세계 에너지 리더들이 참여한 국제 컨퍼런스로 에너지 관련 기술 교류와 협업 등을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2일 한전은 이날부터 이트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빅스포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빅스포는 한전이 주최하는 산학연 참여 국제 컨퍼런스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한다. 에너지 분야 글로벌 종합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전 세계 반도체 산업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해 ‘반도체 기후 컨소시엄’을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반도체 기후 컨소시엄은 반도체 생태계의 첫 번째 글로벌 협의체로 6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창립 멤버로 참여한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동진쎄미켐이 이름을 올렸다.
반도체 기후 컨소시엄 창립 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