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1월 10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AI 활용 신약개발의 최신 연구동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Beyond the Model: AI 신약개발, 가능성에서 성과로’를 주제로 열린다. 국내외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AI 신약개발의 실제
지놈앤컴퍼니는 일라이 릴리가 제공하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릴리 튠랩(튠랩)’에 공식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는 자체 유전체 분석 기반 신규타깃 발굴 플랫폼 지노클(GNOCLE™)로 발굴한 신규타깃을 표적으로 하는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튠랩의 항체 치료제·저분자 화합물 특성 예측 모델을 활용해 평가할 예정이다. 튠랩을 통해 확보한
베르티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 특화형’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성장 단계에 있는 기술집약형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을 연계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특화형은 바이오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특화 운영사가 참
AI 신약개발 제휴 계약액 1년 새 약 111억에서 297억달러로 급증
AI가 신약개발 과정 전 주기에 파고들면서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R&D) 경쟁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하지만 막대한 자본과 데이터를 보유한 글로벌 빅파마가 AI 투자를 확대하면서 중소 바이오벤처와의 R&D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자회사 바이오스퀘어 사업 종료…수익성 악화 대응 선제적 리밸런싱PNA 원천기술 기반 신약ㆍAI 정밀진단 육성 및 글로벌 공략 가속
HLB파나진이 면역진단 개발 사업을 정리하고 차세대 신약 및 정밀진단 플랫폼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HLB파나진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면역진단 개발 자회사인 바이오스퀘어의 사업을 종료하고 관련
베르티스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첨단정밀의료산업화지원센터와 환자 유래 임상자원 및 단백체 기술을 활용한 치료표적 발굴·검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베르티스와 첨단정밀의료산업화지원센터는 이번 MOU를 통해 암 등 주요 질환의 치료표적 발굴 및 검증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환자 유래 인체유래물과 비식별 임상·병리정보를
ADC·이중항체 확산…신약 개발, ‘표면단백질’로세포 표면 단백질 유전자 중 2.5%만 신약 타깃 암젠·릴리도 뛰어들어…국내선 베르티스가 공개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이중항체 등 항체 기반 치료제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새로운 ‘타깃’ 확보가 신약 개발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로 떠올랐다. 기존에 검증된 소수 타깃에 신약 후보물질이 몰리면서 차별화가 어려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가 큐리오시스와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평가 및 이미지 분석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의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 기반 약물평가 플랫폼과 큐리오시스의 독자적인 라이브셀 이미징 시스템 ‘셀로거(Celloger®)’를 결합해 오
오픈이노베이션 ‘결실’…임상·사업화로 연결국내 기업뿐 아니라 병원과 해외서도 협력2027년부터 매년 1건 이상의 임상 진입 목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공동연구를 실제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며 성과를 구체화했다. 이외에도 유망 기술 발굴부터 공동연구, 기술도입, 투자까지 협력 방식을 넓히는 동시에 해외 연구개발(R&D) 거점과 병원
베르티스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MSD가 공동 개최한 ‘MSD 헬스 이노베이션 서밋(MSD Health Innovation Summit)’에서 심사위원단 선정기업으로 최종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베르티스는 이 자리에서 AI 기반 신약 타깃 발굴 및 검증 플랫폼 ‘SURF’도 처음 공개했다.
베르티스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8개 기업 가운데 심사위원단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2일 '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 2개사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인천 송도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국내 유망 바이오텍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을 모집했고, 차세대
“우리가 보유한 것은 일반인의 유전체가 아니라 질환이 있는 환자의 유전체 데이터입니다. 이 데이터에는 왜 환자가 아픈지에 대한 단서가 담겨 있습니다.”
2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희귀 유전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이 10만 건 이상의 환자 유전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질환을 진단하는 데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바이오연구소장 겸 부사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바이오연구소가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정형남 부사장은 “바이오연구소가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일은 CDMO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올리는 중요한 핵심기술들을 개발하는 것”이
셀트리온이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시 행사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해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링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차세대 성장 동력을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제약
에임드바이오는 미국 전장유전체분석(WGS) 기업 이노크라스와 정밀의료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전략적 지분투자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에임드바이오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임상개발 과정에서 이노크라스의 WGS 및 멀티오믹스 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바이오마커 분석, 환자 선별 전략 고도화, 신규 항암 타깃 발굴을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미국 전장유전체분석(whole genome sequencing, WGS) 기반 정밀진단 기업 이노크라스(Inocras)와 정밀의료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전략적 지분투자(SI)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에임드바이오가 ADC 임상개발 과정에서 이노크라스의 WGS 및 멀티오믹스(multiom
SK바이오팜은 생성형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 이하 인실리코)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복수 타깃에 대한 연구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현장에서 밝혔다.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25억7000만
셀트리온(Celltrion)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바이오USA)'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글로벌 빅파마와 바이오텍, 투자기관, 연구기관, 라이선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연구, 기술이전, 투자 및 전
지놈앤컴퍼니가 개발 중인 혁신신약(First-in-class)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 전략에 속도를 낸다. 올해와 내년에도 최소 각 1건 이상의 딜을 성사시켜 재무적 안정과 상업적 성공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단 목표다.
지놈앤컴퍼니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약 개발 전략의 배경과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마곡에서 개최되는 월드 ADC 코리아(World ADC South Korea 2026)에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인 ‘ABL209(NEOK002)’를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월드 ADC 시리즈는 글로벌에서 가장 큰 규모의 ADC 특화 심포지엄으로, ADC 개발 전략과 최신 기술 등을 논의하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