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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증원 혼란...교육전문가 “정원 조정 관련 적어도 2년전 예고해야”
    2024-04-23 13:11
  • [노트북 너머] 교육개혁도 다다익선?
    2024-04-19 06:00
  • [종합] 올해도 킬러문항 없는 수능…의대 증원·무전공 확대 ‘변수’
    2024-03-28 13:12
  • 올해도 킬러문항 배제 수능…평가원 “적정 난이도로 출제” [2025 수능]
    2024-03-28 11:00
  • 들불된 ‘교권 회복·사교육과 전쟁’ 선포 등 [2023 교육계 돌아보니]
    2023-12-31 16:14
  • ‘킬러문항’ 없다더니…“수학 6문제 교육과정 벗어나”
    2023-12-06 13:43
  • 2023년 교육계 최대 이슈는 ‘노마스크’ 수업…갑진년 사교육비 완화 희망
    2023-12-04 08:54
  • [종합] 수능 출제본부 "킬러문항 없다…9월 모평 기조 유지"
    2023-11-16 10:39
  • 집단커닝에 성적표 사전유출까지...31살 수능 잔혹사
    2023-11-14 10:00
  • 올해 수능 반수생 '9만명' 육박…"역대 최고"
    2023-10-22 16:15
  • ‘킬러문항 배제’ 수능, 한 달 앞…“변별력 갖춘 문항·EBS 연계 살펴야”
    2023-10-16 13:05
  • “현 중2부터 수능 선택과목 없어진다”…2028 대입개편 Q&A
    2023-10-10 16:33
  • WSJ, 아시아 교육비 전쟁 조명…“한국, 수능 킬러 문항 줄여”
    2023-09-10 16:55
  • 킬러문항 배제 발표 한달…“서울 명문 학군지 전세 시장 여전히 끄떡없다”
    2023-07-30 09:15
  • 학원에 돈 받고 문항 만드는 현직 교사 처벌받는다…가이드라인 마련
    2023-07-25 16:37
  • 교육단체 “4세대 나이스·킬러 문항 혼란에 교육부 장관 책임져야”
    2023-07-03 13:16
  • 교육부 ‘사교육카르텔’ 합동점검…교육부 차관 직접 나선다, 수사의뢰 검토도
    2023-07-01 08:08
  • 이주호 “괴물 같은 문항 핀셋 제거...‘준킬러’ 아닌 본질로 돌아가야”
    2023-06-28 14:39
  • 민주, 尹 개각 전망에 “실세차관‧허세장관 우려...이동관, 방송장악 상징”
    2023-06-28 11:08
  • ‘킬러문항 배제’ 교육계 “변별력 확보 관건…수능 체제 바뀌어야”
    2023-06-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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