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 중이던 40대 남성이 이를 끊고 달아났다. 경찰과 교정 당국은 제보 요청을 하는 등 해당 남성을 추적 중이다.
8일 법무부 소속 대구 보호관찰소는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40대 남성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7일 오후 11시 50분경 대구시 북구 한 도로변에서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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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실의 딸이자 배우 손보승 누나 손수아가 화제다.
이경실은 19일 오전 방영된 KBS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아들 손보승과 출연했다.
이날 이경실은 손보승이 MBC 드라마 '아버지 제가 모실게요'에 캐스팅된 일화를 털어놓으며 "연예인 자녀라 혜택받았다는 말이 나올 수 있어 조심했다"라며 "본인이 원하면 도전해보라고 했지
주은혜(28·문영그룹)이 무명돌풍을 일으켰다. 주은혜가 4시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5억원원)에서 첫날 단독선두에 나섰다.
주은혜는 8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컨트리클럽(파72·6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인 7언더파 65타를 쳤다. 주은혜는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다나의 데뷔 당시 신체사이즈가 드러났다.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엄기준은 '171cm, 48kg'이라는 다나의 프로필을 언급했다.
이에 다나는 "지금은 아니다. 난 데뷔를 일찍 했다. 당시에는 맞았다. 지금도 별로 차이 안나지 않냐"고 솔직히 말했다.
한편 이날 직구인터뷰에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출연배우들인 김민종,
방송인 박은지 몸무게 공개가 화제다.
박은지는 1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박은지의 키와 몸무게를 폭로해 박은지를 발끈하게 했다.
이휘재는 여성 출연자들의 3애 여성암 검진과 인바디 측정 결과를 말하며 "박은지는 암 위험도 3위에 올랐다. 키 170cm에 몸무게 55.6kg"이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
지난해 제1회 미스월드코리아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김성민(24, 경희대 경영대학원 문화예술 석사과정)이 8월18일부터 중국 내몽고 자치주 오르도스에서 개최되는 제62회 미스월드 선발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김성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도경민(21.고려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김성민은 1988년생으로 어린 시절 리틀엔젤리스로 활동했다. 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