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테 낀 171cm 스포츠형 머리”…강도 후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 제보 요청

입력 2022-08-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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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대구 보호관찰소)
▲(사진제공 = 대구 보호관찰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 중이던 40대 남성이 이를 끊고 달아났다. 경찰과 교정 당국은 제보 요청을 하는 등 해당 남성을 추적 중이다.

8일 법무부 소속 대구 보호관찰소는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40대 남성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7일 오후 11시 50분경 대구시 북구 한 도로변에서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고 한다.

남성은 전자발찌를 끊기 전 인근 한 노래방에서 흉기로 업주를 위협해 현금 수십만 원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 보호관찰소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키 171cm에 몸무게 78kg, 짧은 스포츠형 머리로 달아날 당시 파란색 반소매 티셔츠에 검정 바지를 입고, 검정 뿔테 안경과 검정 마스크 등을 쓰고 있었다.

남성을 목격했을 시 신고는 대구 보호관찰소나 대구 북부경찰서 등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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